1. ..
'12.4.5 12:21 PM
(125.128.xxx.208)
본인이 아닌데 오버너 마네 님의 오지랖이요..
2. ...
'12.4.5 12:22 PM
(180.66.xxx.58)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3. brams
'12.4.5 12:25 PM
(110.10.xxx.34)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본인이 아닌이상 이렇게 확정짓는 말하는 것도 현명한 처사는 아닌것 같아요.
댓글에 대통령 욕했다는 이유로 사찰도 당하고 고소도 당하는 민간인도 있는데 연예인이야 그보다 더 괴롭히기 쉬웠을거라는 짐작은 갑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그 어떤 판단도 이 정권하에서는 하지 않을겁니다.
사실로 밝히지면 그땐 원글님께서 윤도현씨에게 사과하실건가요? 그러시지 못하실거라면 이런 판단 함부로 하지 마시길...
4. ...
'12.4.5 12:26 PM
(115.23.xxx.23)
틀린 생각도 아니고 그리 생각할 수 있는 데 왜이리 댓글이 까칠한가요.
윤도현씨 최근 몇년동안 출연 많이 한 건 사실인데요. 탄압받았다니 무슨 근거로?
진짜 탄압받아서 밥줄 끊긴 분들봐서 자중하는게 맞는 듯 싶네요.
5. 어이..
'12.4.5 12:26 PM
(211.201.xxx.104)
김미화나 김제동씨는 정말 탄압받은건 맞는거 같은데(방송을 거의 못했을정도니..)
윤도현씨는 mb정권에서 나가수로 대박터졌고 라디오 dj에 음악프로 엄청나왔어요.
제가 보기엔 탄압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잘나간케이스는 윤도현씨같은데요
6. --;;
'12.4.5 12:30 PM
(116.43.xxx.100)
뭐 취임행사는 GG하지 않아도 나오긴 하던데요
7. 웃겨요
'12.4.5 12:31 PM
(211.201.xxx.104)
윤도현씨 mb취임행사에도 나왔잖아요.
진짜 밥줄이 끊겼다면 나가수로 제대로 히트쳤을수 있었을까요?
라디오 dj할수 있었을까요??
가요계에서 꽤 많은 혜택을 누린가수중 하나가 윤도현씨같은데요
진짜 밥줄끊긴 분들 생각해서 적당히좀 했으면 하는맘에서 한마디 한거에요.
그리고 노통 추모제에 다른가수들도 많이 나왔어요.
윤도현씨 첨에 노통그리 지지한 사람은 아니에요.
김제동씨는 제대로 지지한분이지만...
8. ...
'12.4.5 12:33 PM
(211.201.xxx.104)
그리고 우리편에서도 진짜 밥줄끊긴분들이 피해자 드립을 해야 설득력이 있는거지.
혜택 누릴거 다 누려놓고 피해자 드립하면 저쪽의 먹이감 되는겁니다.
저쪽정권하는거 제대로 갈고 싶다면 우리측에서 지지하는사람도 설득력이 있어야죠.
헌데 윤도현씨 피해자 드립을 지지하기에는 윤도현씨 지금 이정권에서 가장 잘나간 가수중 하나에요.
9. ...
'12.4.5 12:33 PM
(125.180.xxx.163)
원글님! 그게 문제지요.
mb취임행사 나온 것은 당연한 거고
노통 노제때 사회보고 노래 불러서
감정을 한 껏 고조 시킨 괘씸죄죠.
그리고 나가수 출연하기 전까지
생계가 힘들정도로 힘들었다고
기획사 사장님이 인터뷰 하셨죠.
나가수 출연도
김재철이 시킨것이 아니라
이영희pd가 주축이 되어서
위원들하고 상의해서 결정한 거죠.
그 결정을 김재철이 아님 청와대에서 노라고 하면
여파가 커지니 그냥 출연시킨 것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모든 것을 떠나서
심리적으로 물질적으로도
고통을 받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봅니다.
10. ....
'12.4.5 12:35 PM
(211.201.xxx.104)
러브레터 하차때도 윤도현이 50일간 음반작업한다고 프로그램 진행을 임의로 다른사람 해달라고 했다면서요.
자기프로그램 고정mc가 50일간 개인 음반작업한다고 임시진행자로 자기 편한대로 대체해달라고 한다면 어느 누가 곱게 보겠어요?
짤렸다는 말도 설득력이 안가요.
김제동씨나 김미화씨야 말로 정말 탄압받은케이스지 윤도현씨는 아닌거같은데요
11. ...
'12.4.5 12:37 PM
(125.180.xxx.163)
와우~~그냥 윤도현씨 싫다고 하세요.
원글님은 윤도현이 피해자인 것을 이해 못하는 분이 아니라
윤도현이 그냥 싫은 거네요.
12. 거짓말쟁이
'12.4.5 12:38 PM
(125.177.xxx.59)
입진보를 싫어하는 이유쭝에 하나가 이런거예요.
별로 탄압받은 것도 없는데 탄압받았다고 오버하면서 현정권한테 타격을 가하고 나름대로 이득을 챙기려는
꼼수인거죠, 특히 김미화가 거짓말로 언론플레이를 잘하고 있어요, 윤도현,김제동이 계속 이렇게 탄압받았
다고 하면서 뜨잖아요, 정치인으로 나설려고 하는지...
13. ..
'12.4.5 12:41 PM
(211.201.xxx.104)
윤도현 진짜 탄압받은 사람에 비해 많은 혜택을 누린사람이라는거 지적하는걸 싫어한다고 몰아버리다니..
윤도현 지지말이 아니면 안티니뭐니 몰리는거 공산주의같네요
피해자분이 너무 잘나간게 이상하다는걸 지적하는거에요.
적어도 김제동씨나 김미화씨는 정말 프로그램 잘 못하시고 김제동씨 불안증인거 다 보일정도던데
윤도현씨는 너무 잘나갔잖아요.
14. ..
'12.4.5 12:41 PM
(125.152.xxx.27)
뭐라고 씨부리는 건지....
15. ...
'12.4.5 12:43 PM
(211.201.xxx.104)
지금 저쪽에서 입진보니 어쩌구 하면서 비아냥거리고 비판하는 사람들의 먹이감이 안되려면 이런것부터 우리쪽에서 바로잡아야죠.
혜택받을거 다 받아놓고 피해자 드립을 하면 어느누가 설득력이 있겟어요?
16. ...
'12.4.5 12:49 PM
(211.201.xxx.104)
김용민이 용감한 목소리를 높인건 대단한일이에요. 누구도 할수 없는일이었고..
허나 과거의 그런표현으로 방송을 한건 과거의 실수이죠.
때문에 더욱 잘못을 인정하고 옳은 행보로 가는것이 좋습니다.
이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옳은태도에요. 오히려 우리쪽에서 쉴드 쳐줄수록 저쪽의 먹이감되는거구요.
유권자들의 판단에 맡겨야죠. 그래도 유권자들은 옳은판단할겁니다.
17. ㅋㅋㅋ
'12.4.5 12:51 PM
(211.176.xxx.131)
탄압의 기준이 언제부터 잘나가냐 마냐가 되었냐요?
다소간의 불이익에도 불구하고 성공했다.....이러면 불이익이 없어서 성공한 걸까요?
아니면 불이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복했다는 걸까요?
아니면 불이익만 없었으면 더 잘될 수도 있는데 그거 땜에 이 정도의 성공밖에 못했다는 걸까요?
여러가지로 읽힐 수 있는 일에 대해 지나치게 주관적인 본인 시각만 강요하시네요.
그리고 윤도현이 성공을 했건 말건 돈을 벌었건 말건
사찰이나 납득할 수 없는 압력을 받았다면 그건 부당한거죠.
부당하게 해고 당한 노동자가 어쩔수 없이 차린 치킨집이 대박나면...
억울한 게 다 없어지고
치킨집 사장은 부당하게 해고 당했다고 말도 하면 안돼는 건가요
18. ...
'12.4.5 12:53 PM
(211.201.xxx.104)
부당해고가 아닌경우까지 피해자 드립을 하니 제가 저런글을 올리거죠.
고정mc가 자기 개인 음반작업한다고 50일간 다른사람 대체해달라고하는건 근무태만이죠.
그런 근무태만을 어느누가 좋게 봅니까??
저도 반 새누리지만 자기 음반만든다고 자기가 맡은 프로그램까지 자기 편한대로 다른사람 대체해달라고하는 근무태만인 사람에대해서 쉴드쳐주긴 힘든데요
19. 으랏차차
'12.4.5 12:55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이뭐병.............
20. 참
'12.4.5 12:57 PM
(211.234.xxx.28)
윤도현은 탄압에도불구하고 잘나가는거에요
잘나가니 탄압받지않았다란 논리는 너무웃기네요
너무잘난 사람이고 호감도 최고의 연예인이기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사에서도 눈에띄게 막을수없었을뿐 진행하던방송 어느순간 별별이유로 많이 접은사람입니다
원글님은 윤도현이 잘나가니 배아픈사람처럼 보이네요
우리편어쩌고저쩌고 참나
우스워서 ㅎㅎ
21. ㅋㅋㅋ
'12.4.5 12:58 PM
(211.176.xxx.131)
그러면 하차하지 말라고 만류는 왜 했던 겁니까? 잘해보자고 하고 갑자기 자르는 건
정치적 배경이 있던 없건 윤도현이 납득할 수 없으니 말을 하는 거지요.
mc가 음반 때문에 시간 필요하다 그러면 그렇게 못하겠다 하고 자르면 되죠.
왜 잘해보자 하차하지 말라.....만류하다가 입장 바꾼 사람들은 립서비스였던 건데
순진한 윤도현이 오해를 한건가요?
22. 참님 말씀 동감
'12.4.5 1:00 PM
(175.212.xxx.24)
윤도현은 탄압에도불구하고 잘나가는거에요
잘나가니 탄압받지않았다란 논리는 너무웃기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
23. 흠...
'12.4.5 1:00 PM
(121.188.xxx.209)
ㅋㅋㅋ 님 말씀이 옳아요
얼만큼의 잘나갔냐가 아니라 부당함이 있었으면 있느거예요
윤도현은 2년전에 다시 나올수있었어요 그건 자신의역량이 되니 방송피디들이 힘이 되어줄수 있었던거고 앰비정권 초반에는 방송에서 퇴출된걸로 알고있어요
지금 활동 하고 있으니 탄압이 아니라 할수있나요?
24. ....
'12.4.5 1:02 PM
(211.201.xxx.104)
잘해보자고 했음에도 50일간 임시mc해달라고 고집을 부리니 자른거죠.
저 편한대로 멋대로 해달라고 하면 어느직장에서 환영하겠어요.
25. 탄압전문가
'12.4.5 1:09 PM
(202.30.xxx.237)
윤도현은 다 좋았는데 홈플러스 광고 찍은거 보고 정내미 뚝.
26. 아침해
'12.4.5 1:09 PM
(219.248.xxx.189)
원글님 윤도현씨에게 무슨 악감정있는 분이신가봐요.
27. ..
'12.4.5 1:10 PM
(211.201.xxx.104)
저 위엣분 기사 퍼왓으니 저도 퍼오죠.
kbs에서 윤도현 김미화 김제동 하차이유 기사 냈는데 이중 부당해고라 볼수있는건 김미화 김제동뿐입니다.
윤도현씨 50일간 음반작업한다고 휴가요청했다고 하고 본인도 하차에 동의했다고 나와요.
그래도 당시 러브레터측에서 윤도현이 음반작업으로 저렇게 이기적 행태 보였다고 언론플레이 하던가요?
전혀 그런거 없이 좋게 마무리 해준거잖아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
28. ..
'12.4.5 1:12 PM
(211.201.xxx.104)
윤도현씨 좋은가수지만 세월이 흘러서 훗날보면 저런 피해다드립 행보가 윤도현씨 발목 분명히 잡을겁니다.
왜 단순한 눈앞의 상황만 보고 마케팅하고 언론플레이를 하는지...
저런식으로 피해자 드립하면 수시로 개편대상이 될수있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쉽게 쓸수 있겠어요?
나중에 또 피해자 드립으로 시끄러울거 생각해서라도 절대 안쓸거에요.
입지가 좁아질수 있는거라는거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네요.
길게 갈수있는 좋은 가수가될수도 있는데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해서 피해자드립하는행보가 너무 안타깝네요
29. ㅋㅋㅋ
'12.4.5 1:12 PM
(211.176.xxx.131)
김제동씨가 KBS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날 소속사(다음기획) 대표(김영준)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부터 수사를 받고 왔습니다.
다음기획에는 1년 전 KBS로부터 방출당한 윤도현씨도 소속되어 있습니다.
소속 연예인은 줄줄이 방송사에서 퇴출 당하고
소속사 대표는 경찰로부터 수사당하고... 이를 우연의 일치로 봐야할까요?
30. ..
'12.4.5 1:16 PM
(211.201.xxx.104)
다음기획에 소속된 김c가 1박에서 하차당했던가요? 본인이 체력이 힘들다고 강호동이 말리는데도 나간거잖아요
윤도현씨 러브레터 하차 아니고 본인이 50일간 휴가 달라고 한 사항이라는거 엄연히 기사 다 나와있어요.
당시 그래도 러브레터측에서 mc가 자기 개인사정달라고 했다는 식으로 안좋게 한것도 아니고
저렇게 나갔어도 좋게 마무리까지 다 해줫어요.
지금 윤도현씨 팬분들 이런것까지 쉴드쳐주는거 가수 생명 단축하는겁니다.
시간지나면 윤도현씨 행보는 결코 수긍되진 못할거에요.
31. ㅋㅋㅋ
'12.4.5 1:17 PM
(211.176.xxx.131)
제 말은 윤도현이 국정원 직원을 만나거나 한건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정치적 탄압을 받았는지 아닌지는 아직 몰라요.
본인이 퇴출 과정에서 석연치 않는 점이 있었는지 아닌지는 아직 판단 유보예요.
그런데 원글님은 전혀 없었다. 그 근거는 윤도현이 잘 나갔기 때문이다. 이런 주장이잖아요.
님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는 겁니다.
윤도현이 탄압을 받았는지 아닌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런데 기획사 대표는 납득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그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윤도현이 처음부터 50일간 자리를 비우겠다고 한게 아니라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제작진이 잡았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놓고 뒤통수 쳤다는 건데 이게 제작진이 나쁜건지 아니면 다른 힘이 작용한건지는
더 두고 보면 알겠지요. 그런데 님은 잘나갔으니까 말도 안된다...이건 너무 섣부른 판단 아닙니까?
32. ㅋㅋㅋ
'12.4.5 1:19 PM
(211.176.xxx.131)
저는 윤도현씨 팬도 아니고 윤도현의 다음 행보 따위는 관심 없어요.
윤도현 쉴드 쳐주는 사람들이 누군지 어떤 식인지 모르지만...
님 논리 자체가 너무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납득이 어렵네요.
33. ...
'12.4.5 1:22 PM
(211.201.xxx.104)
김미화나 김제동씨는 방송출연한것만 봐도 탄압이 분명한 케이스죠.
헌데 윤도현씨가 만약 탄압받은케이스라면 이정도로 방송출연 도저히 못합니다. 잘나가고아니고의 문제가 아니고 탄압케이스면 출연자체를 못하는데 윤도현씨 엄청 빅프로그램에 출연 잘만했어요.
러브레터도 50일간 휴가 먼저 요청했고 제작진이 페이문제인가 싶어서 만류하고 잡은거죠.
근데도 고집을 안꺾었고 결국 본인 동의하에 그만두는걸로 마무리 했다고 기사도 나왓어요.
팬분들 정말 답답하네요..
쉴드 칠게 있고 아닌게 잇는거지...
분명한건 김제동이나 김미화처럼 분명한 탄압케이스는 아닌거 같습니다
34. ㅋㅋㅋ
'12.4.5 1:25 PM
(211.176.xxx.131)
팬 아니라고 말씀 드렸는데....제가 윤도현 쉴드치고 있는 걸로 보이세요?
저는 윤도현이 잘나가든 말든 관심 없다니까요.
님 말씀의 모순을 지적한 것 뿐입니다.
님 논리대로 하면 님은 KBS 쉴드 쳐주는 분이네요.
어찌 제작진의 속내를 다 짐작으로 읽어내시고...
35. ...
'12.4.5 1:29 PM
(211.201.xxx.104)
kbs 쉴드는 무슨...젤 갈아치워야할 윗대가리들 많은 방송국인데....
분명한건 김미화씨나 김제동씨같이 정말 피해당한 분들 생각한다면
나가수라는 빅프로그램 출연하신 윤도현씨는 정말 자중하셔야한다고 생각해요
36. ㄱㄱ
'12.4.5 1:31 PM
(71.68.xxx.53)
기사를 잘 보세요. 제작진이 윤도현씨측에 자진하차로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해서 그렇게 보도 자료 나간겁니다.
37. ...
'12.4.5 1:33 PM
(112.155.xxx.72)
제작사 대표가 인터뷰 했잖아요.
러브레터 고만 둘 때에 정치적 발언 하지 말라는 제압이 있었고
말 안 듣고 정치 표현을 자유롭게 하니 러브레터 그만 두라면서
kbs가 대표한테 애걸 했다잖아요.
제발 윤도현이 자기 사정 땜에 그만두는 거로 하자고.
윤도현이 두데 그만 둘 때에도 시끄러웠죠. 배철수 프로 처럼
몇년 가자 그러고 시작했는데 갑자기 그만 두라고 하고 이미 주병진으로
대타가 내정까지 되어 있고
한참 분노했었는데
무슨 불이익을 안 받았다고 그러는거에요?
KBS 방송국 놀러갔다가 거기서 어느 피디를 만났는데 윤도현 칭찬을 엄청 했었어요.
그 때는 노무현 정권, 좋은 시절이었죠.
최근에 물어보니 그 윤도현 칭찬 하던 피디 좌천 되었다고...
이 정권은 아무튼 악랄하기가 일제 순사 같습니다.
38. ...
'12.4.5 1:35 PM
(211.201.xxx.104)
50일간 개인 음반작업해서 휴가달라고 한 주장이 안받아들여져서 짤른거를 너무 언론플레이를 하네요.
자기 고정 프로 팽게치고 50일간 휴가달라고 했다면 누가 좋게보겠습니까.
39. phua
'12.4.5 1:35 PM
(1.241.xxx.82)
어떤 사람은 총으로 맞았기 때문에 억울한 것이고
어떤 사람은 칼로 맞아서 억울해 하면 안 된다는 뜻입니까?
40. ..
'12.4.5 1:36 PM
(211.201.xxx.104)
phua님 이상황이 총과 칼로 맞은상황입니까? 막말로 그랫다면 과연 나가수 출연할수 있었을까요?
41. ㅋㅋㅋ
'12.4.5 1:36 PM
(211.176.xxx.131)
윤도현이 떠들고 다니는게 아니라 다음기획 대표가 인터뉴 한건데
무슨 윤도현이 나 사찰받았어...본인 입으로 말하고 울고 불고 한 것처럼 과장시키시네요/
솔직히 피해를 받은 게 있으면 본인이 말을 하건 말건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지...
돈 많이 벌고 잘나갔으니 혹시 조금 피해본게 있더라도 더 심한 사람도 있는데
입닫고 있으라며 입단속 시키시는 게 더 이상합니다.
윤도현이 자기 입으로 하지도 않은 말을 갖고 피해자 코스프레네 뭐네 하는게 저는 도무지 납득이 안가요.
42. ..
'12.4.5 1:37 PM
(211.201.xxx.104)
지금이야 분위기편승해서 언론플레이하니 동정을 하겠지만 시간지나서 정권바뀌어서 평화가 오면 지금 이런 언론플레이가 되려 윤도현의 약점이 될수있어요.
좋은 가수로 클수 있는걸 본인이 스스로 너무 피해자드립을해서 되려 스스로 망치고 있는거같네요.
43. 웃겨요
'12.4.5 1:40 PM
(211.201.xxx.104)
211.176.xxx.131 ㅋㅋㅋ님 관련자분이 되시는거같은데.. 뭐 이해는 합니다. 밥줄달려있으니
헌데 길게는 못보시고 눈앞만 보시는거같네요.
분명 정권바뀌면 이정권에서 나가수출연등 잘해놓고 피해자드립한거 분명 윤도현 발목잡아요.
생각을 깊게하시고 자중하셨으면합니다.
44. ㄱㄱ
'12.4.5 1:42 PM
(71.68.xxx.53)
윤도현씨는 단순히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서 피해를 본 건만이 아닙니다.
정권에서 퇴출되었다는 낙인이 찍히자
정권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타방송과 기업에서
출연할 기회도 공연할 기회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 기간이 짧지 않았어요.
머리위에 보이지 않는 유리천정이 가로 막고 있는 느낌이었겠죠.
고통스러웠을 거라 생각합니다.
45. ㅋㅋㅋ
'12.4.5 1:45 PM
(211.176.xxx.131)
망치든 말든 다음기획 사장 발언은 다음 기획 사장이 책임질 일이지요.
솔직히 이런거 알려지면 누가 불쌍하다고 윤도현 음반 대량으로 사즐걸 기대하고
다음기획에서 언론플레이 하는 건가요?
솔직히 피해자 드립 하는 것도 별로 없고 스스로를 망치든 말든
윤도현이 노래로 밥 못먹고 살겠어요?
신경 쓸 것 많은데 님은 참 윤도현 앞날이 그렇게 걱정돼셔서
말도 코도 안돼는 논리로 윤도현 웃긴놈 만드시네요.
님 글 속의 윤도현은 휴가 달라고 땡깡 부리다가 잘리니까
이제와서 탄압받았다고 주장하는 비겁한 사람인데요...
이게 윤도현의 실체인데 까발려지면 윤도현만 손해다. 그러니 입닫고 있어야 한다 이건데
그게 진짜 그 사람의 실체라면 까발려지는 거 환영입니다.
46. ....
'12.4.5 1:45 PM
(211.201.xxx.104)
이정권에서 타방송에 기업 행사 많이 뛰었어요.
특히 나가수출연이후 행사비 폭등했었을때도 나가수덕에 행사 엄청 요청들어와서 행사 많이 다녔었어요..
행사 뛰고와서 피곤해하는모습 프로그램 중간중간에도 많이 나와요.
저도 한때 윤도현 음악 좋아해서 관심있게 봤기 때문에 알아요.
근데 자꾸 저런 피해자드립하니 팬심이 자꾸 멀어집니다.
47. ㅋㅋㅋ
'12.4.5 1:47 PM
(211.176.xxx.131)
윤도현이 민중가요 부르는 노래패도 아니고 기업행사 다니는게 어때서?
윤도현이 언제 나 민주투사고 반재벌 운동한다 그런적 없는데 님 혼자 너무 기대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48. ㅋㅋㅋ
'12.4.5 1:48 PM
(211.176.xxx.131)
윤도현 팬 만들더니 이제 관계자 만드시네요.
그냥 윤도현 본인이라고 하시지 왜..?
49. ㅋㅋㅋ
'12.4.5 1:49 PM
(211.176.xxx.131)
저는 님의 생각이 너무 후져서 댓글 달고 있는 겁니다.
윤도현이 망가지건 잘나가건 상관없어요.
50. ㄱㄱ
'12.4.5 1:50 PM
(71.68.xxx.53)
나가수 얘기 자꾸해서 포인트를 피해가지 마세요. 나가수는 1년전 일입니다.
윤도현씨가 퇴출 당한 건 2008년 11월이예요.
그때 정권에 의해 퇴출당한 건 정황상 사실이고
그로인해 여러가지 피해입은 것도 사실이예요.
51. 잘나가는 죄인 윤도현
'12.4.5 2:00 PM
(112.72.xxx.98)
이네요ㅋ
잘나가는게 뭐가 나빠서요...
탄압받은것도 사실이잖아요.나가수가 윤도현밴드 살렸지 그이전에 윤밴을 방송에서 접할수 있었던건
거의 없지 않나요?
윤도현의 2시의 데이트가 거의 고정수입이였을거 같은데,
그건 탄압인지,아니면 주병진때문에 밀려난건지는 몰라도
그때 윤도현이 지방공연다니면서 생방?하던 라됴프로에도 엄청 열심히 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피해자운운하면서 잘나가는것도 아니고,
나가수의 후광으로 지금 잘나가는 윤도현 발목은 왜 잡을려고 하는건지,
괜히 왜 잘나가는 가수에 열폭합니까???
윤도현은 탄압받은것도 맞고(이건 윤도현 본인이 가장 잘알겠죠-마음고생 많아서 몇년사이에 얼굴 훅가긴했음) 지금 잘나가는것도 맞습니다..
52. ㅋㅋㅋ
'12.4.5 2:01 PM
(211.176.xxx.131)
김제동도 힐링캠프라는 굵직한 공중파 맡았고 핸사니 강연이니 해서 아직 잘 살고있어요.
외면적으로는....
53. ..
'12.4.5 2:02 PM
(211.201.xxx.104)
2008년 11월은 당시 그때 음반으로 히트한게 없어 이슈가 없어서 방송가에서는 시들했는지 몰라도 행사는 엄청 많이 뛰셨어요.
그리고 이후 두데라는 굵직한 라디오 맡았잖아요. 뭐가 탄압이고 피해입니까...
그리고 윤도현씨는 탄압이 아니라면 이정권에서 주구장창 tv에 나와야 그래야 탄압이 아니라는 주장들이신가요.
54. ㄱㄱ
'12.4.5 2:02 PM
(71.68.xxx.53)
님의 논리라면 두데 짤렸잖아요. 피해 맞네요... 이런 논리 골치 아프죠? 님이 논리가 그래요 딱...
기업행사 얼마나 뛰어서 엄청나게 뛰었다고 하시는 지 근거를 대보세요.
기업행사 없어졌고 광고 없어졌고
그나마 대학축제에서나 불러 주었어요.
왜 뒤늦게 2010년 10월에 맞게된 라디오와 2011년 3월에 하게된 나가수가
어떻게 피해를 안 입었다는 증거가 되는 거지요?
55. ㅋㅋㅋ
'12.4.5 2:08 PM
(211.176.xxx.131)
탄압이냐 아니냐 그건 두고 보면 알 일이고....
행사 뛰고 돈 많이 벌었다 고로 탄압이 아니다...이런 님의 주장이 설득력이 없다는 거죠.
pd들에게 압력이 가해졌나 아니냐 이게 쟁점인데
윤도현이 돈을 얼마나 벌었냐 행사를 뛰었네 마네 이게 쟁점이 아니라는 겁니다.
간단한 건데 참 ....
56. 히트곡없어도
'12.4.5 2:08 PM
(112.72.xxx.98)
그동안 히트친 곡으로 먹고 사는게 가수아닌가요?
윤밴이 히트친 곡이 얼마나 많고,인지도가 있는데 아무도 불러줄데가 없을거라 생각하는
원글님이 더 이상합니다만..
두시의 데시트 디제이맡은게 탄압의 증거가 될수 없다는 단순한 명제로
보니,
윤도현은 탄압을 받지 않았다는 결론에 이른거 같은데,참 편리한 사고입니다..
당사자가 가장 잘 알겠지요..
그리고 그걸 당사자가 거론해왔구요..
57. ....
'12.4.5 2:09 PM
(211.201.xxx.104)
2008년 당시 신곡중에서 윤도현 히트한 곡이 있나요?
2007년 난 아직 모르잖아요 리메이크곡 낸 이후 신곡 발표 안했어요
이후 발표한거 다 히트 못했구요 그나마 작년에 11월에 흰수염고래도 히트 크게 못했어요
당연히 가수가 신곡으로 히트 못하면 이슈 안되니 방송가에서는 프로그램이 주는거 당연한거에요. 그건 탄압이 아니죠. 그상황에서도 두데에 나가수 프로그램준건 오히려 제작진에서 배려한거같은데요
58. 아이고
'12.4.5 2:14 PM
(211.234.xxx.28)
이원글자님 참 열심히네요 ㅎㅎㅎ
59. ㅋㅋㅋ
'12.4.5 2:14 PM
(211.176.xxx.131)
"정당한 비판 글만 쓰면 저한테 " "가서 김용민 똥꼬나 빠세요"
윈글님이 쓰신 답글 발췌한건데..
아 정당한 비판글만 쓰시는구나~
네~네 감사합니다~
투표날 투표 잘 하세요~ 저도 잘 하겠습니다~
60. ㄱㄱ
'12.4.5 2:16 PM
(71.68.xxx.53)
니가 능력이 없어서 출연 못하는 거지
그게 방송사 잘못이냐 이게 바로 알바들이 쓰는 접근 방법이예요.
시스템적으로 막힌 문제를 개인의 능력부족으로 폄하하고
자괴감으로 고개 숙이게 만드는.
팬(?)이라서 아시겠지만 yb는 2~3년에 한번씩 앨범을 내기 때문에
히트곡 내야 활동할 수 있다면 그동안 방송 출연 몇번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능력이 없어서 또는 신곡이 없어서 방송에 출연을 못한게 아니고
윗선에서 다각도로 막은 거죠.
2011년 kbs 나레이션도 녹음하러 갔다가 못하고 돌아왔어요.
위에서 갑자기 막는 바람에.
61. 단무지알바인증?
'12.4.5 2:25 PM
(112.72.xxx.98)
인가요?
적을알아야 백전백승이니,진보의 가치에 대해서 더 공부하세요!!!!!!!!!!!
62. 어이상실..
'12.4.5 2:27 PM
(218.234.xxx.40)
세상 살다보면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게 되는데..
오늘 82들어와서 또 느끼게 되네요~
요즘 잘나가는 윤도현이 피해자 운운하는게 어이없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거 같은데..
만약 나가수에 안나왔다 칩시다.. 라디오 디제이 짤리고 그냥 행사만 뛴다고 칩시다..
그러면 피해자로 인정하실겁니까?
나가수는 김영희 pd의 판단아래 윤도현을 설득해 출연하게 된거구요
윤도현이 워낙 오랜시간 다져놓은 실력과 노력이 있다보니 결실을 맺듯이 대박이 터진겁니다.
그전에 일어난 일들은 정황상 mb정부의 외압을 배제할수 없구요~
기사를 보셨으면 알았겠지만.. kbs측에서 자진해서 하차한걸로 해달라고 했잖습니까
kbs에서 자진하차로 해달라고 한 의미를 곰곰히 씹어보세요~
조금만 생각해도 알수 있을거 같은데.. 잘나가느니 못나가느니로 탄압의 정도를 가르는
님 생각이 너무 어이없네요~
63. Ha
'12.4.5 2:42 PM
(39.115.xxx.80)
50일간 개인 음반작업해서 휴가달라고 한 주장이 안받아들여져서 짤른거를 너무 언론플레이를 하네요.
자기 고정 프로 팽게치고 50일간 휴가달라고 했다면 누가 좋게보겠습니까.
아니라는데도 저 말을 무한반복. 이제는 하나씩 개별로 까는
64. Ha
'12.4.5 2:42 PM
(39.115.xxx.80)
걸로 작전을 바꿨나 보네요??
65. Ha
'12.4.5 2:44 PM
(39.115.xxx.80)
아무튼 진짜 열심히 하네요. 댓글 세개~~ 이거면 얼마친가요??
66. Ha
'12.4.5 2:44 PM
(39.115.xxx.80)
다는 김에 하나 더~ 써비스~~~
67. Ha
'12.4.5 2:45 PM
(211.234.xxx.48)
짝수보다 홀수가 낫죠?? 하나더~~~
68. Ha
'12.4.5 2:53 PM
(39.115.xxx.80)
누구한테 알바네 아니네.. 이런 댓글 잘 안 다는 사람이네요. 제가. 근데 이 글은 느낌이 팍 오네요. 제 감을 믿어 볼랍니다. 어제 그냥 눈빛이 맘에 안든다던 김제동 글과 더불어..
69. 원글에 동감
'12.4.5 2:54 PM
(203.249.xxx.37)
저도 원글에 동감해요. 김미화씨 김제동씨는 누가봐도 탄압받은거 같은데 정말 윤도현씨 심한거죠.
댓글 열심히 자기글에 호응해준것도 이젠 다들 딴지시네요. 알바로 몰기까지하고...
저정도로 잘 아시는분이라면 윤도현씨 팬분같은데 팬분이 저런글을 썼을정도면 반성해야한다고 봐요
윤도현씨 솔직히 탄압오버한거 맞아요.
사실 그만큼 혜택누리는 가수는 가요계에서 몇 없죠.
탄압받았다면 그렇게 출연 못했을거 같은데 너무 오버하는감이 솔직히 있다고 봐요
지금 시류에 편승해서 어떤 동정이나 그런 이미지를 얻으려고한다면 그런 행동에 대해선 당연히 말이 나올수 있다고 봐요. 또 지금 우리들이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그런 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원글님 의견에 크게 동의합니다.
70. Ha
'12.4.5 2:55 PM
(39.115.xxx.80)
또 짝수라 마무리로~ 이젠 바빠서 이만~~
71. 원글에 동감
'12.4.5 2:55 PM
(203.249.xxx.37)
이정도의 글을 알바로 몰다니....
제발 제대로좀 봅시다...저분도 김미화 김제동씨는 피해자 분명하다고 주장하시잖아요.
뭐가 알바라는건지...
72. ㄱㄱ
'12.4.5 2:56 PM
(71.68.xxx.5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23647
이글과 너무 패턴이 똑같아서 놀랍니다.
게다가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시나 아이피가...
낚시에 제대로 걸린 듯...
사람 매도하면서 아픈 상처에 흙뿌리지 마세요.
73. 원글에동감
'12.4.5 2:59 PM
(203.249.xxx.36)
ip는 유동이라 언제든 달라질수 있어요.
막말로 지금 ㄱㄱ님이 쓰신 ip앞자리가 저한테 올수도 잇는거구요. ip앞이 비슷하다고 같은거 아닙니다.
저처럼 원글에 공감이 가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수 있고
윤도현에대해 이런저런 의견 있을수도 있는것을
저런 글에까지 알바로 모는건 좀 심하다고 보여지네요
74. 원글에동감
'12.4.5 3:02 PM
(203.249.xxx.36)
그리고 저 원글분이 윤도현 앨범 뭐가 나왔는지 크게 히트 안한것까지 기억하고 댓글 달 정도면
사실 굉장한 팬이셨던거 같은데
팬분이 저정도로 비판글을 쓴다는건 윤도현씨도 한번쯤 본인의 행보를 되짚어볼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막말로 팬심이 돌아서는거만큼 무서운게 없으니깐요...
75. 원글에반대
'12.4.5 3:04 PM
(211.234.xxx.28)
원글자 댓글 읽다보면 알바같아요
50일휴가내용은 참 잘도믿는지 그얘기만 몇번을쓰는지ㅋㅋ
76. 원글에반대
'12.4.5 3:05 PM
(211.234.xxx.28)
윤도현한테 뭐 맘상한제작진중하난가?
제작진 심정 대변인같은 느낌
77. 원글에반대
'12.4.5 3:07 PM
(211.234.xxx.28)
윤도현 뭐가나왔는지 안나왔는지는 인터넷몇번뒤져보면알수있구요
원래 팬보다 안티가 더 적극적이고 팬보다도 사소한거 하나하나 꼬투리잡기위해 아는것이더 많을때가많죠
78. 원글에반대
'12.4.5 3:08 PM
(211.234.xxx.28)
이글은 팬이 비판의 글을 쓴다기보다
윤도현 사찰건 물타기 같은 느낌 ㅋㅋ이런식으로 하나씩 여론만들려는느낌이 확 드는데요
79. ㄱㄱ
'12.4.5 3:10 PM
(71.68.xxx.53)
세트로 노시는 두분 아무대서나 알바하지 마세요.
다른대서도 세트로 노시나요.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yaKT-Sc_8CkJ:www.82cook....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e-N67HTfVVIJ:www.82cook....
80. ㄱㄱ
'12.4.5 3:11 PM
(71.68.xxx.53)
하나가 좀 밀리는 것 같으며 하나가 나타나서 옹호해주고 그런 사인가 보죠...
81. ㄱㄱ
'12.4.5 3:16 PM
(71.68.xxx.53)
위에 링크 가보시면 둘이서 세트로 놉니다. 그냥 혼자서 멀티 뛰는 지도 모르죠.
전에 윤도현씨 두시에 데이트 하자에 관한 건도 말도 안되는 논리로 기운빠지게 하더니...
211.201.xxx.104
203.249.xxx.36
82. ㅋㅋ
'12.4.5 3:17 PM
(211.234.xxx.28)
위엣분 대박 ㅋ
원글자님하고 원글에동감 댓글다신분 동일인이이거나 한조 알바맞나보네요 ㅎㅎ
83. 원글 동의22222222
'12.4.5 3:20 PM
(116.36.xxx.29)
윤도현이 피해자라구요??
피해자 아니였으면 얼마나 더 잘나갔으려고 그런말을 하는지??
접때 케이블 보니까 자기 자식을 엄친아로 키우는 연예인 랭킹 안에 들어가던데.
거기 다 돈으로 떡칠을 해야 가능한 그룹들인데...
피해 본사람이 그리도 잘살아요??
84. ㅋㅋㅋ
'12.4.5 3:32 PM
(211.176.xxx.131)
이젠 윤도현이 혜택을 입었다고까지 하네요.
나가수 청중평가단이 윤도현 뽑아준게 혜택인가요?
85. 203.249.xxx.39님
'12.4.5 3:33 PM
(211.234.xxx.29)
ㅋ전글마다 아이피찾아다니면서 시비건적없는데용
이글에서만 뭐라한건데 말을지어내도 너무지어내신다ㅎ 위에올려진 링크보니 진짜알바같아서 그런건데 뭐 찔리세요?
그리고 그링크는 제가건게 아니에욤
86. ....
'12.4.5 3:38 PM
(203.249.xxx.31)
저 알바로 몰고 있는 두분
ㄱㄱ71.68.xxx.53)님 ㅋㅋ님(211.234.xxx.28)) 님은 되려 댓글계속 달아서 원글 공격하고
여기 82쿡 글의ip까지 찾아다니면서 시비거면서 ip찾았다고 동조하는거 보니 님들이야말로 알바분이신거같은데요 .
저 두분보니 윤도현씨 알바풀었다는게 오히려 확증이드는데요
원글에만 동감하면 무조건 알바에요??
윤도현씨 좀 오버하는거 같아서 전에 그글에도 동조했어요.
지금 그래서 이 원글에도 동감하구요
ㅋㅋ님(211.234.xxx.28)) ㄱㄱ71.68.xxx.53)님은 되려 댓글계속 달아서 원글 공격하고
여기 82쿡 글의ip까지 찾아다니면서 시비거는거 보니꽤 조직적인 알바분이신가봐요.
저는 저런 댓글보니 되려 윤도현씨측에서 알바풀었나 의심이 들기 시작하네요
87. 음 ㅎㅎㅎ
'12.4.5 3:38 PM
(211.234.xxx.29)
ㅋ 저는 알바안해도 잘먹고 살정도는 되요
님너무열심히 하시는데 수고하셔요
님이 의심이들기 시작한다고하시는데
저도 마찬가지로 의심가진거니 뭐 기분나빠하지마세요
전 님이 의심된다하셔도 별로 기분나쁘진않거든요
왜나 알바가 아니니깐
88. 맨날
'12.4.5 4:07 PM
(14.52.xxx.59)
생계가 어렵다 난리인데 벤츠 십몇년전부터 몰고 다니고,이번에 애는 김승우네랑 같은 사립 넣었더구만요
버는 족족 그 달에 다 써버리나,,,저렇게 쓰면서 돈 없다면 어쩌라고 ㅠ
89. Ha
'12.4.5 9:49 PM
(211.234.xxx.124)
나 알바?? 오호~~ 그렇게 까지 봐 주시니 황송황송~~ 더 열심히 해야겠따~~~
90. Ha
'12.4.5 9:49 PM
(211.234.xxx.124)
하나는 정 없고~
91. Ha
'12.4.5 9:50 PM
(211.234.xxx.124)
난 홀수를 좋아하니까~ 하나 더 달고!!
92. Ha
'12.4.5 9:50 PM
(211.234.xxx.124)
뭔가 아쉬워서 하나 더!!
93. Ha
'12.4.5 9:51 PM
(211.234.xxx.124)
또 짝수니까 하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