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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교수의 책 남자의 물건

물건 조회수 : 2,979
작성일 : 2012-04-05 11:19:29
김정운 교수의 남자의 물건 이라는 책을 봤는데
이분 평소에 티브이에서 괜찮게 봤어요
신선한 인물이 등장했구나 라고 생각했고
힐링캠프에서도 재미있었는데 남자의 물건이란 책에서
조영남의 인터뷰 내용을보고 확 깨더군요

책내용응 보면 한국남자들 불쌍하고 깨어나야한다 
뭐 이런 내용인데 별로 크게 와닿은건 없었던거 같고
본인의 꼰대 탈피를 위한 노력이 어떠한지 
남자들이 꼰대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런 내용들인데 사회 유명인사들을 인터뷰한 내용도 
실려있거든요

기억나는사람이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하루종일 지하에서 음악 들으며 커피만들어 마시는 시인,
이어령, 조영남 , 차범근 인데요 조영남이 거기 왜들어간거죠
확깨더라구요 

저도 남자지만 조영남은 정말 쓰레기라고 생각하거든요
김정운 교수 좀 좋게 봤는데 살짝 비호감으로 느껴질라고 하네요

IP : 218.232.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2.4.5 11:25 AM (115.126.xxx.40)

    이어령 들어간 게 깨네요

    조영남은 아마 비슷한
    성향일 거예요...

  • 2. 조영남이
    '12.4.5 11:44 AM (180.226.xxx.251)

    인터뷰 대상이 된 것은 같은 프로그램 출연한 사이잖아요..
    뭐 그것까지고 ..비판을 ..내용이라면 모를까..

  • 3. ,.
    '12.4.5 11:50 AM (221.139.xxx.22)

    저 김정운교수 오래된 팬인데..
    친한언니가 작년에 엠비씨 문화강좌?거기거 그사람 강의 듣고와서는
    말은 엄청 잘하고 재밌는데....
    강의끝나고 어찌나 거만한지 확 깨더라고..ㅠ
    믿고싶지 않았지만....그 소리 들은뒤고 슬슬 관심이 덜해졌는데
    요즘 확 뜨네요..ㅎㅎ

  • 4. 관계에 따라
    '12.4.5 11:53 AM (121.166.xxx.82)

    남편으로 조영남은 싫지만, 지인관계로의 조영남은 좋아요.
    보통사람보다 편견이 훨씬 덜해서, 이해심이 많고 아이디어도 많은 것 같아요.
    송창식 실력을 높이 사서 관리를 잘하게 한 것도 조영남,
    자신의 프로에 장영희교수 초대해서 사람들에게 알린 것도 조영남,
    억울한 사정이 있는 사람들도 나름대로 도와준 것 같던데, 세상이 변하면 밝히겠지요.

  • 5. ...
    '12.4.5 12:04 PM (112.167.xxx.205)

    님이 그나이 되면 알게 될거예요..

  • 6. 명작스캔들서
    '12.4.5 12:28 PM (211.224.xxx.193)

    보면 김정운교수가 조영남 엄청 까요. 여자를 밝힌다고. 좀 스포트라이트 받고 싶어 튀는 행동하는 아이같은 마음을 정확하게 파악하는것 같고 조영남도 본인에 대해 대놓고 애기하니 이 사람한텐 못 당하던데요? 완전 깨깽.

  • 7. ㅓㅓㅓ
    '12.4.5 1:49 PM (211.40.xxx.139)

    커피 마시는 시인, 김갑수 아니에요? 색담에 나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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