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복희누나보다가...

복남이 누나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12-04-05 10:14:42

요즘 드라마 복희누나 잘보고 있어요

너무 질질 끄는감이 있어 살짝 지루하지만

아침드라마에서 흔한 불륜도 없고 잔잔..

임신한 점례씨, 이뿐금주, 또 얄밉지만 바른말 톡톡 해대던 의사샘..

단..그 미자,, 금주고모내외만 밉상이예요^^

 

저녁밥 먹는시간..

할머님께 남편이랑 시아버님이 찾아와 가자.. 했단말에

가슴이 쿵~.. 할머니.. 아직은..따라가지마세요..

 

복희엄마가 어머님 좋아하시는 김치찌개 끓였다길래..

노인네한테 무신 김치찌개여?.. 생각했는데

김치를 물에 헹궜다가 된장 쫌 풀고 슴슴히 지진건가봐요

꼴깍~

다음 점례씨.. 입덧이 끝났나봐요

그 김치찌개를 죽~ 찢어 밥에 척~ 얹어 먹는데..

어머어머~~ 너무너무 맛나보이는거예요

 

벌떡 일어나 긴치 두포기랑 알타리김치 몇개 남은거

물에 헹궈 담가놨어요

저녁에 된장풀고 들기름 찔끄덕 부어 물 자작자작붓고 끓일거예요

 

*우리요~

오늘저녁엔 김치 헹구었다가 지져 먹기로 해요~

 

 

IP : 180.71.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5 10:15 AM (124.5.xxx.245)

    네~!!!

  • 2. ㅎㅎ
    '12.4.5 10:20 AM (221.143.xxx.3)

    저도 그거 보고 저녁에 해먹어야 겠다 했는데..^^
    저희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고,
    저희는
    다시멸치 밑에 깔고 묵은지 깨끗이 씻어서 다진마늘, 된장, 국간장 좀 넣어서 조물조물 버무린다음에
    냄비에 넣고 물 넣고 푹~~~~~~~~~~~끓여서 밥위에 쭉찧어 올려 먹어요.
    완전 죽음....맛나용~

  • 3. ㅎㅎ2
    '12.4.5 10:28 AM (125.133.xxx.84)

    전 오늘 영표 대사에서 효모와 효소에 대해 정확히 알았다는...ㅋㅋ

    울 남편이 저거 EBS야? 했어요...ㅋㅋㅋㅋ

  • 4. ㅎㅎ
    '12.4.5 10:29 AM (110.10.xxx.215)

    저두 그거보고 침 꼴깍 했는데~
    밥 찬물에 말아 척 얹어 먹으면 더 맛날듯 ㅎㅎ
    근데 행동 빠르시네요~~ ㅋㅋ

  • 5. 흐흐
    '12.4.5 10:30 AM (59.187.xxx.16)

    네.
    오늘 반찬 해결해줘서 고마워요 님~~~~~~~~~~~~ ^&^

  • 6. 주니야
    '12.4.5 11:32 AM (119.71.xxx.91)

    점례아짐 먹는거 보고
    침이 꼴깍꼴깍
    연기가 아니고 진짜 맛있어서 먹는거 같았어요^^

    고런걸 먹어야 되는데
    우리집 남편과 아들은 식성이 영~~ 하다.

    내 혼자라도 묵어야 겠네요^^

  • 7. ㅁㅁ
    '12.4.5 12:03 PM (110.12.xxx.230)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아침에 보니까 김치위에 돼지고기도 숭덩숭덩 올렸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07 한기가 잘들어요 2 ㅣㅣ 2012/11/08 1,483
178006 허엇... 영화 늑대소년... 5 .. 2012/11/08 2,445
178005 초등학생인데, 낼 비정규직 파업으로 급식않고 4교시단축수업 공문.. 4 궁금 2012/11/08 1,678
178004 박근혜 캠프, 10조원 경기부양 두고 내홍 빚어 2 박후보 포플.. 2012/11/08 1,025
178003 코트얘기가 많아서 묻어서 질문올려요^^ 3 코트 2012/11/08 1,349
178002 초등때 공부 못했는데 나중에 공부 잘한 자식둔 부모님 힘좀 주세.. 4 2012/11/08 1,975
178001 <수능> 구리 인창고를 서울 인창고로 착각 수능 2012/11/08 2,106
178000 지갑의 똑닥단추가 잘 안잠겨요.. 2 똑닥단추 2012/11/08 951
177999 안철수후보의 당당한 외교 공약 2 .. 2012/11/08 989
177998 내일 도시락 싸오래요.. 24 초등도시락 2012/11/08 4,331
177997 이대입구 쪽, 식사할 곳과 맛있는 케익이나 커피집 추천해주세요... 5 모임 2012/11/08 2,022
177996 전기장판 이 제품 쓸만한건가요? 3 전기 2012/11/08 1,325
177995 박근혜의 두서없는 멘붕정책이........ 3 걱정이네요~.. 2012/11/08 1,068
177994 울 아이 도서관 책 빌려오면 알콜로 소독하고 읽어요. 11 ........ 2012/11/08 4,096
177993 7살 딸아이의 고민 9 7살 딸아이.. 2012/11/08 1,602
177992 팔이 길어서 거의 모든 옷들이 짧으신 분 계신가요? 11 신세계 2012/11/08 3,696
177991 문재인의 우려스러운 포퓰리즘 정책들.. 12 걱정되네요 2012/11/08 1,387
177990 [단독] 탕웨이, 韓 분당에 토지 매입…"150평, .. 3 탕웨이 2012/11/08 3,274
177989 점심 식사 전이예요. 밥이 없어요. 국은 있어요. 11 이런 난감할.. 2012/11/08 2,140
177988 정리 잘하는 사람.청소 잘하는 사람 2 음음 2012/11/08 2,470
177987 내가 살인범이다 보고 왔습니다 11 후기 2012/11/08 4,138
177986 lg u+ 스마트폰인데(3g) 지금이상없으신가요? ... 2012/11/08 816
177985 수분크림 제품명 짓기 도움 요청이요;;; 4 아이디어 고.. 2012/11/08 1,373
177984 특검, 'MB 형수' 이상은 부인에 출석 통보 샬랄라 2012/11/08 953
177983 중3아들과의 신경전.. 6 내가 엄마다.. 2012/11/08 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