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만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네요...
보고 싶은 사람이 생각나네요...
저 유부인데...ㅋㅋ 남편말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네요... 그냥 보고 싶기만한거니까 넘 뭐라하지 마세요.
그냥... 울적할 때 생각나는 사람... 그 때 그 기억...
노래 하나가 사람 마음을 이렇게 움직이네요...
이 노래만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네요...
보고 싶은 사람이 생각나네요...
저 유부인데...ㅋㅋ 남편말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네요... 그냥 보고 싶기만한거니까 넘 뭐라하지 마세요.
그냥... 울적할 때 생각나는 사람... 그 때 그 기억...
노래 하나가 사람 마음을 이렇게 움직이네요...
노래 링크라도 걸고 싶은데... 요즘은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ㅎㅎ 검색하면 블로그 같은데 많이 나오니까 들어보세요.
저도!!! 이노래 하루종일 들었어요
전 요즘 회사일이 너무 힘든데..
여수 가본적도 없지만 여수 밤바다에 너무나 가보고 싶네요
정말 좋아요
물론 맘속으로만 그리워 하실거죠?
아련한 추억이 많으신 분들이 유독 여수밤바다 가사에 동감하시는듯해요.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웅얼거리게 되네요.
전 추억도 별로 없으면서 예전에 여수에 가본적이 있는데 또 가고 싶어요.
아 그리고 조금 있다가 백지연 끝장토론에서 버스커 공연할거에요.
아까 시작할 때 버스커 소개하는데 이상돈 교수니 패널들 아무도 모르는 듯.
백지연이 요즘 음원 챠트를 휩쓸고 있는 버스커라고 하는데 다 듣보잡 취급 ㅋㅋㅋ
앗..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여수 한번도 안가봤는데...노래 들으면 너무 가보고 싶어요.......^^
전 여수 살아요. 울딸 이 노래 너무 좋아하고, 제게 이 노래 배경까지 설명하네요. 결국 음반까지 샀어요.
노래 너무 좋죠? 5월 부터 세계박람회 기간이니 꼭 놀러오세요!!
저도 음반 사서 퇴근하면 종일 틀어 놓고 있네요.
버스커 앨범 6살 우리 딸도 막 따라부르고
아련한 추억이 가슴을 후벼파는 듯 해요.
앨범도 깨알같이 이쁘게 되어 있어서 소장 가치 있고 더불어 보는 재미까지 있네요.
끝장토론에도 나왔다니 아웅~~ 못봤네요.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친구들이예요.
이 노래 너무 좋쵸?
범준이 ... 얘는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작사 작곡 노래 거기다 앨범 일러스트까지...
정말 천재가 아닐까 싶어요.
울 아들내미도 범준이처럼 자기 적성 잘 살려서 재능을 꽃피웠음 싶다능...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