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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팬티 삶아 입으시는 분들

... 조회수 : 24,597
작성일 : 2012-04-04 22:31:32

팬티 삶아 입으시는 분들은 보통 속옷 세트는 안 입으시나요?

브라 팬티 세트로 돼야 무늬나 색깔이 이쁜 것 같아서 홈쇼핑이나 온라인으로 사는데요.

그런데 팬티란 것이 삶으면 좋다는 건 다 아는데 세트로 나오는 팬티는 좁은 한 쪽만 면이고 나머지는

나일론이라 삶으니까 밴드가 늘어나거나 이내 구멍이 나더라고요.

팬티 삶아 입으시는 분들은 그냥 순백 민무니 팬티 사서 입으시나요?

 

IP : 1.252.xxx.2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옷
    '12.4.4 10:34 PM (183.97.xxx.218)

    면입는데 무늬 있는것도 있고
    자수 조금 있는 면옷도 있어요
    삶아서 입으면 좋아요

    가끔은 레이스 달린것 입고 그냥 세탁해요

  • 2. 100퍼 순면최고
    '12.4.4 10:35 PM (115.140.xxx.84)

    전 백양 트라이같은 속옷가게서 순면사는데
    나이들수록 이게 편해요
    열댓장놓고 쓰고
    모았다 한꺼번에 삶아요

  • 3. ...
    '12.4.4 10:36 PM (221.139.xxx.20)

    하루 한번 갈아입는데...
    구지 삶을 필요 있나요?
    몸에 이상이 있어서 분비물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삶아서 입는 분들은.. 면 100%로만 입으시는듯..............

  • 4. 이어서
    '12.4.4 10:37 PM (115.140.xxx.84)

    요즘 백양 트라이도 무늬이뻐요
    일단 가보세요

    속옷도 이뻐야 대접받아요 ㅋ

  • 5. ..
    '12.4.4 10:37 PM (121.139.xxx.226)

    이마트 자연주의 면팬티 사서 그냥 삶아 입어요,
    이상하게 그냥은 못 입겠더라구요.
    이것도 습관탓인지
    수건하고 속옷은 꼭 삶게 되더라구요.

  • 6. ...
    '12.4.4 10:38 PM (1.252.xxx.26)

    네 마트 가서 찾아봐야겠네요. 예쁜 순면 팬티도 있다니. 감사합니다.

  • 7. .....
    '12.4.4 10:39 PM (211.208.xxx.97)

    레이스나 면 아닌거는 입으면 가려워서 못입겠어요.
    브라는 항상 살색이나 스킨베이지로만 사고,
    팬티도 비슷한 색으로 사요.
    둘마트에서 파는 한장에 2,500원짜리 면100%.
    그럼 대충 세트느낌 나요. ㅋㅋ

  • 8. 또이어서
    '12.4.4 10:40 PM (115.140.xxx.84)

    저희집 행주 수건도 한번나오면 삶고
    속옷도 당연히 갈아입는즉시 오염부위만세탁해서 삶는들통에 모았다 삶아요.

    제일 개운해요

  • 9. ......
    '12.4.4 10:47 PM (121.172.xxx.94)

    BYC에서 순면팬티 사입어요.
    아이들도 순면으로 입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삶고요.
    여름엔 가렵단 말을 가끔 했는데, 삶으면 그런말 없네요.

  • 10. ...
    '12.4.4 10:48 PM (110.12.xxx.110)

    백화점에 파는 비너스 와코루 비비안 이런 속옷들은
    거의 대부분,레이스가 군데군데 처리되어 있는 스타일이 많아서,
    절대로 삶으면 안되요,레이스 부분만 색이 요상하게 변하죠.면이 아니니까요.
    100%삶을수 있는 면으로만 된 팬티들은 마트에 주로 많이 팔고 당연히 세트 없어요.
    그런데 이쁘지가 않고,여성스러운 느낌이 전혀없고,그냥 중고딩 아니면 할머니 속옷같아요...ㅎ;;;

  • 11. Sd
    '12.4.4 10:51 PM (110.8.xxx.242)

    무조건 삶아요 안그럼 찜찜해요 습관이 무서워요 제가 깔끔한 성격이 아닌데.. 순면 살색만 삽니다 뭐 이쁜 속옷 입을 필요도 없고 누구 보여줄것도 아니라서.. 대중탕도 안다니므로

  • 12. 왠만하면
    '12.4.4 11:08 PM (114.207.xxx.186)

    면으로 색상 비슷하게 맞춰서 입고요 팍팍 삶습니다.
    간혹 레이스로 입고 싶을때는 면팬티라이너 하고 입어요.

  • 13. ...
    '12.4.4 11:32 PM (221.139.xxx.20)

    옛날엔 집에 욕실이 따로 없기에.. 당연 속옷도 몇일 입게 되고
    그래서 누래지니 삶아 입는다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하루한번 갈아입는데...
    왜 삶아서 입는지 이해가...
    저도 어릴땐 (집에 욕실 따로 없던 주택에 살때) 엄마가 속옷 삶던 모습 보고 자랐지만
    지금은 엄마도 속옷 안삶아요...
    그리고 간지럽다는 분들도 이해가 안되요...
    하나도 안가지러운데...;;
    간지러우면 병원을 가세요...

  • 14. ....
    '12.4.4 11:55 PM (118.38.xxx.44)

    순면 삶아 입어요.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는 안합니다.

  • 15. ..
    '12.4.5 12:57 AM (116.39.xxx.114)

    저도 꼭 삶아 입어요. 어릴때부터 엄마가 삶아 입혀 버릇해서 저도 삶아 입어요
    헌데 이것도 이해받아야하나요? 전 몸이 좀 안 좋아서 컨디션 떨어지면 바로 질염와요. 그래서 예방차원으로다가 삶기도해요. 다 사정이 있는데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나요

  • 16. ..
    '12.4.5 1:06 AM (175.112.xxx.115)

    그냥 순면 입고요 그다지 예쁘진 않지만 레이스 달리고 면이 아니면 냉이 나오고 냄새도 좀 많이 나는거 같아서 면 삶아 입어요. 친정에서 버릇이 결혼해서도 이어지네요^^
    꼭 삶고 식초로 헹궈 잘 말려 입으면 좋아요

  • 17. 깔끔이아님
    '12.4.5 10:51 AM (210.102.xxx.9)

    깔끔과는 거리 먼 여자인데도
    속옷이랑 수건은 꼭꼭 삶아요.

    속옷도 속옷이지만 수건 안 삶은걸 사용하는건 상상도 못하겠어요.
    하루에 서너장 수건 나오지만 물기 말려서 모았다가
    일주일에 두번 정도 수건 삶아요. 세탁기로 바로 슝...

    수건은 그렇더라도 속옷 삶는 이유는
    제가 손빨래를 전혀 안하거든요.
    손빨래 하면 바로바로 손빨래 하면 괜찮겠지만 제 경우엔 2-3일치 모아서 세탁해서 그런가봐요.

  • 18. 특히
    '12.4.5 12:14 PM (175.210.xxx.66)

    수건이랑 속옷은 삶아서 헹굴때 섬유린스는 사용하지 말아야
    뽀송뽀송한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수건이랑, 속옷의 색깔있는 것도 한번에 삶으면 되는데,
    다만 비닐위생백에 따로 넣어서 삶아야 색깔이 묻어나오지 않고 편해요.

  • 19. 삶는 거
    '12.4.5 1:04 PM (203.210.xxx.42)

    전 수건이나 홑겹 시트 등등은 세탁기 삶음 기능으로 자주 돌려요. 행주도 전자렌지에 삶고...
    근데 순면팬티는 좀... 실용성은 좋을지 몰라도 모양이;;; 운동할 때 순면 드로즈 같은 것 입지만
    평소에 레이스 프릴 등등 예쁜 세트 속옷들 포기하고는 못 살죠.
    어차피 하루 한 번 이상, 샤워 자주하는 계절엔 더 갈아입잖아요. 입은 거 벗은 거 구분 안 되게 깨끗하고...
    부인과 질환 전혀 없어서... 그냥 며칠에 몰아서 세탁망에 몰아 란제리코스로 돌리고
    심심하면 살균되는 옥시크린 좀 넣을 때도 있고. 섬유유연제 안 쓰고 그 정도네요.

  • 20. 123
    '12.4.5 1:15 PM (211.189.xxx.250)

    전 속옷은 안 삶고 세트로 된 이쁜 거 입어요.
    대신 면 라이너 푹푹 삶아서 써요..

  • 21. 샤로나
    '12.4.5 1:18 PM (218.55.xxx.132)

    팬티를 죄다 삶아버리는 울어무이...
    삶다 가끔 색깔 빠져버린 경우, 알록달록 염색된 팬티를 버릴수도 없고해서 입는데
    하필 병원가서 주사맞는날이었음
    걸레같은 팬티를 간호사에게 보인이후 팬티 절대 안삶음

  • 22. ..
    '12.4.5 1:39 PM (125.241.xxx.106)

    저는 면 아니면 못입습니다
    세트 살 일이 없지요
    이따금 세일하면 잘 골라서세트 삽니다만
    팍팍 삶어서..

  • 23. 윗님
    '12.4.5 1:40 PM (121.145.xxx.38) - 삭제된댓글

    너무 재미나요
    ㅋㅋㅋ
    그렇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아무거나 걸치고 나간날
    꼭 중요한 약속이 생긴다던지 그런
    ㅋㅋㅋ

  • 24. 요즘 돈 주고도
    '12.4.5 1:49 PM (121.147.xxx.151)

    사기 힘든게 면팬티랍니다.
    면팬티라고 해도 약간의 신축성이 있는 것들 디자인이 이쁜 건
    모조리 폴리가 섞였어요.
    섞인 것과 순면과 입은 촉감이 제가 유독 예민해서인지 모르지만
    확연하게 느껴져서 꼭 확인하고 사요.

    아주 작은 차이지만 집에 대부분 면100%이기때문에
    함께 놓고 입다보면 대번에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대중탕이나 옷을 벗어야할때 좀 그렇지만 할 수 없죠.

    그러니 면팬티 사려는 분들 꼭 확인하고 사세요
    면100%인지 아닌건 꼭 한 두번 입다 버리게 되니
    전 세세하게 꼼꼼하게 보고 사게 되더군요.

  • 25. ...
    '12.4.5 1:50 PM (222.106.xxx.124)

    안 삶고 사는 사람도 많죠. 저도 그렇고... 아기것도 배냇만 삶았었어요.

    삶지 않으면 못 산다고들 하시는데... 삶는 문화가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이한 문화잖아요.

  • 26. 요즘 돈 주고도
    '12.4.5 1:50 PM (121.147.xxx.151)

    면96%에 신축성 소재4% 이렇게 섞인 것도 얼마나 다른지
    아시는 분들만 아실 거에요

  • 27. ....
    '12.4.5 2:02 PM (39.119.xxx.177)

    전자렌지에 2분간 돌렸다가 햇볕에 말려서 입는데 ... 살균효과가 있을까요

  • 28. 박하사탕
    '12.4.5 2:07 PM (211.60.xxx.224)

    이마트자연주의 면팬티 7개 묶음 써요 전 매일 삶아 빠는데 변형적더라구요 근데 꼭 면100사셔야지 스판이5프로라도 섞이면 별로예요 자연주의 상품도 혼방이 있으니 잘보고 사세요

  • 29. ....
    '12.4.5 2:19 PM (112.152.xxx.129)

    울 가족 속옷과 타월은 삶음코스로 돌려요...하루는 어른 속옷과수건들...

    다른날은 애들 옷과 수건들...

    면에 레이스달려도 삶아요...색깔이 좀 변하지만....

  • 30. 면팬티
    '12.4.5 3:10 PM (1.217.xxx.252)

    아닌거는 안삶아요.
    어릴때부터 엄마가 쭉 그래오셔서
    당연히 면 속옷들은 삶아요

  • 31. 참내~
    '12.4.5 3:55 PM (39.119.xxx.100)

    속옷이랑 수건 안 삶고 사신다는 분...삶는걸 어리석다고 하시는 분....
    한번만 삶아보쇼!! 냄새며 때깔이며...완젼 다를테니.
    지금까지 속옷 삶지 않고 산 자기가 똑똑하다고 자랑하거 완젼 후회할껄?

  • 32. 삶아요
    '12.4.5 4:12 P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나이들고 살찌니 레이스는 닿는부분이 가렵고 면팬티가 좋아요 브라는 요새 홈플러스에서 브라탑 한번 사서 입어보고 너무 너무 편해서 왕창 샀어요 딸애들도 좋대요 속옷 양말 빨래할때마다 삶아요

  • 33. 언제
    '12.4.5 4:35 PM (108.13.xxx.94)

    언제 삶아 봤는지 기억이 가물~
    이민 20 여년에 빨래 삶아 본 기억은 없네요.
    면 100% 팬티 살려면 한인타운 나가야 되기도 하고..
    수건, 팬티.. 락스와 옥시크린 첨가해서 세탁하고 바로 건조기에 말립니다.
    한국은 왜 아직 드라이어가 대중화 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삶지 않아도 소독되고 보들보들 부드러운데...
    그냥 빨래줄에 널어 말리면 뻣뻣해서 입은 감촉 안좋고
    수건도 닦기에 뻐셔서 안좋고...
    글고 마르기까지 시간 걸려 불편하고..
    한국나갈때 마다 세탁기는 좋더만, 드라이어 없어 엄청 불편..

  • 34. 푸하
    '12.4.5 4:37 PM (211.207.xxx.145)

    헐, 젊은 나이에 입기엔 정말 쪽팔려서 몰래 가서 사는
    그 브랜드 속옷 입는 분이 이래 많다니.

  • 35. 들은 얘기
    '12.4.5 4:44 PM (108.13.xxx.94)

    언니 친구가 이민 45년된 분이신데
    그 옛날, 정말 드문 국제결혼 하셔서
    미국 첨 왔을때, 시댁에 잠깐 기거하던중에
    집에 아무도 없을적에 속옷을 냄비에 삶았는데
    미국인 시댁식구들이 집에 돌아와서 보곤
    한동안 정신병자 취급했었다고.ㅠㅠ
    아무리 설명해도 안통하고,
    남편에게 동양여자 데려온것도 그런데 정신병자이기까지?!라고 했었는데..
    그래도 한동안은 꼭 삶아야만 할것 같았다고..
    옛일이라고 얘기하시는데, 맘이 짠하더군요.

  • 36. 민트커피
    '12.4.5 5:03 PM (211.178.xxx.130)

    몸 안 좋아 한의원 갔을 때 거기 선생님이
    팬티 등 속옷은 면이 좋다.
    브래지어에 철심 들어간 거 안 좋다.
    차라리 가슴 운동을 하고 철심 없는 브래지어 하고 집에선 브래지어 하지 말아라.
    뭐 이런 말씀하시더군요.
    5-10분 입고 벗을 수 있는 거 아니면 특히 팬티는 모양 흉해도 면이 좋답니다.

  • 37. 한국엔
    '12.4.5 5:39 PM (121.166.xxx.231)

    전기세가 비싸서 드라이어가 대중화 안되는거 아닐까요~~?

  • 38. 어릴 때부터..
    '12.4.5 6:27 PM (210.117.xxx.193)

    친정엄마가 속옷이랑 수건, 행주는 꼭 삶으셨기에..
    안 삶아 입은 찝찝하고..가렵고..
    모다서 한꺼번에 삶아요..
    결혼하고 신랑이 옷을 삶아 없앤다더니..
    민감성 피분데 삶은 이후로는 괜찮다고 적응되니 좋아해요..
    속옷은 무조건 100% 면으로..

  • 39. 일랑일랑
    '12.4.5 7:37 PM (116.40.xxx.22)

    세탁기로 빨면 세균은 어느정도 남아 있잖아요. 삶으면 완전 살균되는데..그 개운함과 위생적인 면에서도 좋지요. 근데 전 부지런하지 못해서 자주는 못해요.행주도 삶으면 하얗게 되는게 속이 다 시원해요..

  • 40. ㅇㅇㅇ
    '12.4.5 7:45 PM (115.143.xxx.59)

    면팬티 전부 패턴 있는거많아요..누가 민무늬 입나요...우리엄마도 화려한 꽃패턴 면입으시던데..ㅎㅎ
    그리고 팬티는 당연히 삶아야죠...실크입고 안삶는다는건..좀..비위생적으로 느껴져요..
    삶는다고 상하지 않던대요..

  • 41. ㅇㅇㅇ
    '12.4.5 7:47 PM (115.143.xxx.59)

    그리고..수건 삶아보세요..완전 뽀얗고 반짝반짝 빛나던걸요..ㅎㅎ
    저는 걸레,헹주도 다 삶아요..그래서 좀 금방 닳긴해요.

  • 42. 꼭 삶아요 내의는.
    '12.4.5 7:48 PM (182.209.xxx.78)

    왠지 갈아입을 때 개운하고 깨끗이 빤 느낌이 좋아서요. 남편 내의 상의도 꼭 삶아요. 오래되도
    색이 흰눈같이 하얗고 아삭거리는 맛에 모양은 빠져도 흰면으로 100프로된것 사입어요.

  • 43. ...
    '12.4.5 7:58 PM (39.112.xxx.162)

    비너스 면100% 열댓장 놓구 입어요
    푹푹 삶아서 입어야 기분도 좋지요

  • 44. 이뿐이
    '12.4.5 8:24 PM (121.190.xxx.72)

    저도 윗님처럼 비너스 요일팬티 입어요. 면치고는 비싼편이지만
    팍팍 삶을 수 있어 좋아요

  • 45. 늘 삶아만 입다가
    '12.4.5 8:59 PM (114.200.xxx.241)

    속옷 드라이 세제라고 팔더군요. 소독이 된다고 되어 있구요. 이제 레이스 팬티도 입고싶어서 쓰고 있습니다.

  • 46. 귀찮아서 가끔만 삶아요
    '12.4.5 10:30 PM (211.195.xxx.59)

    귀찮아서 가끔만 삶아입는데
    많이 달라요
    삶아 입을때는 진짜 뽀송뽀쏭하고 상쾌해요
    입어보면 금방아는데
    자주는 못삶아요 게을러서..

  • 47. 노을이지면
    '12.4.6 12:23 PM (112.163.xxx.46)

    em비누로 빨면 안삶아도 될거같어요...
    em이 세균을 분해하니깐여
    그리고 em으로 계속빨면 찌든때가 서서히
    없어지나 그런거 같더라거여...

    em비누로....행주를 빨면 시간이 지나도 냄새가 안나여
    삶지 않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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