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어린 저한테는 큰 의문이었습니다.
한*야쿠르트 한병 아껴먹으려 입구쪽이 아닌 뒷쪽으로 물어뜯어서
찔끔찔끔 빨아먹었던 기억...ㅎ
다 커서는 다섯병씩 포장된 비닐째로 빨대 콕콕 꽂아서 한번에 먹어버렸네요
밑에 박카스 글보니
감질나게 담아놓은게 맛은 있었던것 같아요..^^
그게 어린 저한테는 큰 의문이었습니다.
한*야쿠르트 한병 아껴먹으려 입구쪽이 아닌 뒷쪽으로 물어뜯어서
찔끔찔끔 빨아먹었던 기억...ㅎ
다 커서는 다섯병씩 포장된 비닐째로 빨대 콕콕 꽂아서 한번에 먹어버렸네요
밑에 박카스 글보니
감질나게 담아놓은게 맛은 있었던것 같아요..^^
10년전쯤에 쿨피스처럼 나온적있어요 ㅎ
나왔었어요
두세개 량만큼 큰거요
나오다가 안 나오세요
목욕갔다오면서 마시면 정말 환상이었죠..ㅎㅎㅎ
큰게 나왔었군요..ㅡ.ㅡa
먹다보면 지쳐요
그래서 들어간 듯 해요
10년 전에......쿨피스처럼 큰 걸 왜 못봤을까나....ㅎㅎㅎ
야쿠르트는 감질맛에 먹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집에서 받아 먹었었는데.......정말이지 넘 쪼그만해서 감질맛 났어요.ㅎㅎㅎ
'이오' 라구요... 남양에서 나온 애들 요구르트요.
큰 병에 나온거 사서 마셔봤어요. 몇 달 전에요. 양은 세 배 정도 될 듯. 저도 요구르트 좋아해서 보자마자 당장 샀죠.
요즘도 편의점에는 있던걸요. 어제 아래께 봤어요.
그런데 요구르트는, 딱 조그마한 그게 정말 딱! 이에요. 큰 병은 실컷 먹을 수 있으니 오히려 감흥이 떨어져요.ㅎㅎ
태국 같은 데 가면 페트병 만한 사이즈도 나와요 ㅎㅎ
대만에도 한 500미리정도 되는 대왕 요쿠르트있어요. 배부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