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무 김치요..

여름철 조회수 : 885
작성일 : 2012-04-04 16:41:09

담글 때..

매우면서도 국물이 자작하게 담그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물김치도 아닌것이 그냥 김치도 아니고 열무 김치에 떠먹을 수 있을 만큼의 국물이 자작하더군요.

매콤하면서도 시원하고 좋았어요.

IP : 61.78.xxx.2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오지 않은 미래
    '12.4.4 4:52 PM (211.197.xxx.81)

    그냥 물을 조금 잡으면 되던데요. 열무에서 물도 조금 나오잖아요.
    저는 요즘 열무가 너무 좋아서 얼갈이랑 섞어서 두 번 담아 먹었는데...
    한 번은 풀을 쒀서 국물을 만들었고 두 번째는 밀가루가 없어서 그냥 했어요.
    열무 한 단에 얼갈이 한 단 이면 1리터 정도 물을 넣은것 같아요. 많이 안 넣고 국물 떠 먹을 정도면.
    파, 마늘, 고춧가루, 양파만 넣고 담았는데 맛있더라구요.
    간은 멸치 액젓으로 했구요.
    맛있게 담아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744 sex and the city ,섹스앤더시티 잘아시는분 질문 4 구두를찾습니.. 2012/08/12 2,363
140743 예선, 결선이 선수복장, 게임내용, 음악등 다 똑같은것 맞지요?.. 리듬체조 궁.. 2012/08/12 858
140742 위키드 초등 일학년 남자아이랑 보기 괜찮을까요? 3 뮤지컬 2012/08/12 1,511
140741 다리가 부었어요~~ 벌레 2012/08/12 876
140740 배드민턴이 올림픽 제외종목에 거론되네요. 4 용대 2012/08/12 3,108
140739 강아지피부 5 걱정되네요 2012/08/12 2,418
140738 수시 어딜 써야 할지.. 2 고 3 엄마.. 2012/08/12 1,798
140737 낼부터 휴가인 집?? 6 망한휴가 2012/08/12 2,005
140736 하유미팩... 11 곰녀 2012/08/12 4,007
140735 시부모님한테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분들은 18 dd 2012/08/12 4,281
140734 열대야가 끝난거에요???? 5 rrr 2012/08/12 2,426
140733 남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해도 애들이 보고 배우니.. 7 어려워.. 2012/08/12 2,309
140732 신사의 품격 이게 뭔가요? 46 2012/08/12 18,084
140731 깍두기 담는 비법 있으세요?? 6 워너비요리왕.. 2012/08/12 4,006
140730 아리랑은 어떻게 됐나요? 1 ... 2012/08/12 745
140729 넝쿨당 귀남이 부부 나오면 채널 돌리게돼요. 23 삐딱한마음 2012/08/12 6,194
140728 약국에서 가루약은 어떻게 나누는 거죠? 6 궁금.. 2012/08/12 2,295
140727 문재인 후보 부인께서도 트위터 시작하셨네요. 오늘밤 11시 방송.. 2 유쾌한 정숙.. 2012/08/12 1,506
140726 아이폰 sim 카드 오류... 1 ... 2012/08/12 6,664
140725 거실 온도 25도...이제 좀 살겠어요. 5 시원해 2012/08/12 1,543
140724 프린터기 잉크의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3 프린터기 2012/08/12 1,047
140723 (부천) 작년 김장김치 필요하신분께 나눠 드려요~~~ 12 사랑모아 2012/08/12 2,919
140722 올림픽에서 메달 많이 따면 국가적으로 뭐가 좋은가요? 11 욕먹겠지요?.. 2012/08/12 2,603
140721 Teacher's manual 이 따로 없나요? 3 my nex.. 2012/08/12 919
140720 저는 시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접었어요 7 12년 2012/08/12 3,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