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보면 동감할꺼라고 하며 광고가 나왔네요
영화 써니를 보면서" 그래 그래..정말 그땐 저런것도 있었는데"가 저절로 입밖으로 나왔는데..
이뮤지컬도 그런풍인지?
7세 이상부터 관람가능하다고 하는데 .. 너무 유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보시분들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40대가 보면 동감할꺼라고 하며 광고가 나왔네요
영화 써니를 보면서" 그래 그래..정말 그땐 저런것도 있었는데"가 저절로 입밖으로 나왔는데..
이뮤지컬도 그런풍인지?
7세 이상부터 관람가능하다고 하는데 .. 너무 유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보시분들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전 달고나 공연 시작하고 초기때 봤으니 벌써 한참 되었는데요
공연 볼 당시 20대 후반이었구요..
내용은 잘 기억 안나지만 추억의 가요들로 뮤지컬을 끌어나가서..
보면서 참 잼있었어요^^
4-5년 전쯤에 한번 보고 얼마전에 코엑스에서 봤어요
달고나 자체가 좀 유치하고 그런 편이지만..
노래가 70년대 노래라서 부모님 좋아하실꺼 같아서 얼마전에 부모님과 함께 봤어요
전 2번째라 내용도 다 알고 해서 살짝 지겨운 느낌도 들었지만
대작 & 유명 뮤지컬은 좀 지루해 하시는 아빠도 보는 내내 좋아하시더라고요
40-50대라면 우선 노래가 자체를 거의 다 아는 편이라 더 즐거우실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