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진 보고 김용민 욕할 사람 있습니까??

cocoat2012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12-04-04 13:21:19

http://cafe.daum.net/yogicflying/

사진을 퍼 오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19금 입니다.

스크렙도 안되고 복사도 안되네요.

자유게시판 182670 보세요.

IP : 119.69.xxx.2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용민 귀요미
    '12.4.4 1:23 PM (175.117.xxx.155)

    그를 의심해 본 적 없습니다
    흔들림 없이 끝까지 의회 등원 하는 것 보고 싶군요!

  • 2. 이 사진을 보고도
    '12.4.4 1:25 PM (116.127.xxx.28)

    분노하지 않으면 백치이거나 사이코 패스입니다.

  • 3. 청라에서
    '12.4.4 1:27 PM (121.153.xxx.220)

    http://cafe.daum.net/yogicflying/

  • 4. cocoat2012
    '12.4.4 1:30 PM (119.69.xxx.229)

    김용민의 욕설은 쿠바 콴타나모 섬에 수용된 아랍인들의 인권문제를

    비난한 과정에서 나온 욕설임.

    콴타나모에 수용된 아랍인들은 미국에 의해 세계 각국에서 납치된 사람들로

    이들을 불법 수용하는 수용소에서 일어난 부시정권의 반인권적 태도를 비판한 것.

    문제가 된 발언이, 당시 관타나모의 미군들의 악행에 대해 분노, 미국의 부시와 국방장관 라이스도 똑같이

    당해야한다는 말을 한겁니다

    미국의 이라크 침략 후 미군이 이라크에서 저지른 성고문 등 반인권적 상황과

    이후 콴타나모의 불법 수용자들의 인권문제를 뒤섞어 비판했던 것임.

    두 사건은 비슷한 시기에 동시에 벌어졌던 일.

  • 5. cocoat2012
    '12.4.4 1:36 PM (119.69.xxx.229)

    저라도 세상에서 할수 있는 욕은 다 했을거 같네요.

  • 6. ..
    '12.4.4 1:39 PM (106.187.xxx.97)

    관타나모 수용소 사진들은 김용민 발언 보다 몇년후 공개된 것입니다.

    김용민 대단하네요. 머리속에 몇년후 공개될 내용을 미리 생각하고 여성장관을 강간해서 죽이라고 하고요.

    적당히 하세요. 님들도 김용민 만큼 추해집니다.

  • 7. ....
    '12.4.4 1:43 PM (221.147.xxx.4)

    참 안타깝네요.
    그러나 지지하는 마음은 거둘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원해서
    출세를 위해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것이 아니니까요.
    그들은 개인의 평화로운
    자유로운 삶을 포기하고
    대의를 위해 우리를 대신해서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장진수 주무관에게
    건넨 돈의 출처를 밝히고
    그 배후를 가려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인간 김용민에 대해서는
    국회의원이 되면 우리를 위해서 싸울 것이기 때문에 전혀 걱정 안 합니다

  • 8. 저도
    '12.4.4 1:58 PM (121.166.xxx.39)

    그를 의심해 본 적 없습니다
    흔들림 없이 끝까지 의회 등원 하는 것 보고 싶군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

  • 9. cocoat2012
    '12.4.4 2:19 PM (119.69.xxx.229)

    확인 결과 김 후보의 발언은 2004년 성인전용방송에서 관타나모 캠프에서 벌어진 성폭행을 비판하며 부시 대통령 등 미국의 정치지도자도 당해야 된다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님 정확히 알고 얘기 하세요.

  • 10. 순이엄마
    '12.4.4 3:37 PM (112.164.xxx.46)

    입이 가볍다 하여 마음까지 가벼울쏘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77 수원 살인마 살던 지역 젊은여성 피해자 135명.,.. 7 별달별 2012/04/09 3,006
93776 논어, 이런 책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꿈여행 2012/04/09 605
93775 젊은 친구들이 투표장에 많이 갈까요?주변에서 보면 어떠세요? 4 .... 2012/04/09 727
93774 최고의 시어머니에게 감히... 38 큰며느리 2012/04/09 13,793
93773 봉주11회 첫부분 넘 안들리시죠? 10 sss 2012/04/09 1,647
93772 오늘 도미노피자에서 메일을 왜이렇게 많이 보내지 뭐지 2012/04/09 447
93771 있기 없기.... 1 나무 2012/04/09 520
93770 탐스 웨지 신어보신분들.. 2 신발 2012/04/09 1,102
93769 아기화상때문에 동네의원에 갔는데, 항생제 4일째 계속주네요. 13 ww 2012/04/09 2,600
93768 친정엄마가 서운해하시는게 맞나요?(원글삭제할께요) 21 못난딸 2012/04/09 2,662
93767 한명숙 “LH 가져와야한다”‥경남ㆍ진주 강력 반발 5 2012/04/09 1,059
93766 70년대 중반 생의 초등 급식의 추억 30 ^^ 2012/04/09 3,468
93765 국회에서 잘하는 짓이다. 3 누구죠? 2012/04/09 824
93764 가벼운 가방 추천 해 주세요~~ 4 ... 2012/04/09 1,080
93763 집은 남자, 예단은 여자 이것만 바뀌어도 세상은 변해 jul 2012/04/09 914
93762 토마토는 최대한 익혀 먹는게 영양가가 좋은거죠? 3 음... 2012/04/09 1,512
93761 조국교수님 오늘 천호선 후보 지지유세 예정이라네요 9 투표율70 2012/04/09 1,290
93760 조선일보 출신 여당후보 있는 인천 부평을 등서 신고 접수 3 광팔아 2012/04/09 886
93759 전세 관련 문의 좀 드릴께요~ 1 루루~ 2012/04/09 382
93758 락앤락 리빙박스 정리 2012/04/09 703
93757 4월 9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4/09 912
93756 교육의 도시 대구가 이렇게까지 되다니..... 7 참맛 2012/04/09 1,882
93755 이거 한번 봐보세요. 현실을 정확히 꼬집었네요. 3 만평 2012/04/09 1,132
93754 봉주 11회 듣기 4 떳어요 2012/04/09 1,036
93753 상쾌한아침이네요 ㅇㅇ 2012/04/09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