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핑크싫어 감사하다는 글 자주 올라오는 이유.
1. 쓸개코
'12.4.4 1:07 PM (122.36.xxx.111)원글님같은 '짓거리'도 용납되는 좋은게시판이 여기에요.
찌질한 사람들 모여있는 여기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수준높은데 가서
댓글다세요~2. ~~~
'12.4.4 1:13 PM (218.158.xxx.108)그게 핑크싫어에게 정말 감사해서가 아니고
그냥 알바? 라는 무리들에 대한 반감이죠
솔직히
핑크싫어 여기 게시판에서 하는일이 뭐예요
종일컴에 붙어앉아
제목만봐도 알만한글 화살표하고
그글 고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놓고
클릭하지마라,댓글달지마라,그러면 나 기운빠진다
이렇게 하소연하는게 전부예요 ㅎㅎ
ㄲㅌ짓 맞지요3. ...
'12.4.4 1:14 PM (119.71.xxx.179)알바는 강퇴당하고도 꾸역꾸역 잘들어오드라구요
4. ..
'12.4.4 1:15 PM (125.152.xxx.33)네가 더 뻔뻔하다.
82쿡에 게시물 올리는 사람들 중에서
쥐박이 뽑은 사람들은 제목에....(새) 라고 썼으면 좋겠어요.
키톡이든 어디든 그래야지.......피해가지.....찬양 댓글 안 달고....^^
쥐박이 요즘 비리들 나오는 거 보면.....쥐박이 뽑은 인간들도 가해자나 다름 없거든.........ㅎㅎㅎ5. 이런 분란 종자와
'12.4.4 1:15 PM (203.226.xxx.124)동조하는 덧글 알밥무리들만 없어지면 해결될 일임
6. 쓰레기 종자들
'12.4.4 1:19 PM (175.117.xxx.155)알밥들만 유입 안되면 일부러 와서 깽판치는 지랄만 안하면 핑크싫어님도 일상 생활 논하고 사실 수 있다
알겠니 알바야? 꺼져7. 쯔쯔...
'12.4.4 1:21 PM (211.176.xxx.131)열 받기는 하겠네요.
누구는 하루 종일 붙어서 글 쓰는데 감사 인사는 커녕 욕만 먹으니...8. ..
'12.4.4 1:25 PM (147.46.xxx.47)윗님..그 욕먹는 아이가...감기 걸린 그 아이인가요?
9. ???
'12.4.4 1:30 PM (218.158.xxx.108)근데 왜 이글은 화살표가 안붙었는지 궁금하네요..
10. ...
'12.4.4 1:38 PM (110.70.xxx.195)저도 핑크싫어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며칠동안 얼마나 더 이런글들이 올라오겠어요.
빨랑 쥐떼들을 소탕해야 고생을 면할텐데...11. phua
'12.4.4 1:40 PM (1.241.xxx.82)열심히 하세요..11일까지 며칠 안 남앗으니...
12. 00
'12.4.4 1:54 PM (116.120.xxx.4)웃기고 있다.
13. ...
'12.4.4 4:17 PM (116.43.xxx.100)원글이 애쓰네 에혀..얼마 안남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