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아랍 여성들에게 가한 무자비하고 비 인간적인 성고문 사건과
그사건에 대한 미국방부의 반 인륜적이고 뻔뻔한 대응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가엾고 힘없는 한 여인에 대한 성희롱이 아니라!!
그렇더라도 욕은 욕이고...
이유는 차지하고... 김용민 본인은 통렬한 반성을 공개적으로 했습니다.
더 어쩔까요?
그럼에도 사악한 주둥이를 놀리는 수구무리들.
상처받은 성폭행 피해자가족 코스프레에
실망한 소심하고 창초한 여성 애청자 코스프레까지
정말 그 저급하고 비열함에 치를 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