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우..나의 게으름...

여자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12-04-04 11:35:35
벌써 언제냐...
주기자 책 산다고 벼른지가..
다들 재밌다고 할때마다 보고 싶어 죽겠으면서..;;
스마트폰 생기고 나서 컴퓨터를 안키니
기한 얼마 안남은 문화 상품권 써야하는데
컴퓨터 키는게 왜 이렇게 걱정스럽냐구요.
근데 밖에는 또 잘 다녀요.
잠깐 들른 서점은 안 나왔다 하구..
천상 4월 7일 광화문가서 사야할까봐요..
어휴..게으름녀...
IP : 110.70.xxx.2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2.4.4 11:44 AM (110.70.xxx.216)

    인터넷으로 찾는 걸 걱정스러워 하는거 같아요..그래서 쇼핑도 잘 안 하는듯..
    읽고 싶어서 죽겠는데.. 이것도 병 같아요.
    상품 페이지 보면 머리가 어질어질...
    게으르기도 하지만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66 세금 관련 잘 아시는분?^^ 스노피 2012/08/03 596
137265 이런 친구~ 우리가 쪼잔한건가요 이런친구 2012/08/03 1,176
137264 새누리당 좋은 직장이겠죠? 4 ... 2012/08/03 1,388
137263 아침부터 지지고 볶고 했네요 2 이 더운날 2012/08/03 1,899
137262 만약에..그럴 일 없겠지만 혹시 그네공주 대통령되면......... 이건 확실 2012/08/03 705
137261 KBS <국악한마당> 방학특집 공개방송 떴어요. 쿠키맘 2012/08/03 688
137260 휴가 여자 혼자서 9일 8 이일을우짜노.. 2012/08/03 2,694
137259 돈에 대해 개념없는 사람 계속 상종하시나요 9 이해안감 2012/08/03 3,239
137258 CNN에 강남스타일이 나와요 10 2012/08/03 3,977
137257 이해하기 힘든 스마트폰 사주는 부모님 심리 17 스마트폰 2012/08/03 3,511
137256 시어른 모시지 않는 다는 분들..집을 사주셨거나 보태주셨어도 그.. 49 이럴땐? 2012/08/03 8,264
137255 지연과 은정이 방에 가두고 화영을 마구 때리기 까지 헐 14 갈수록 2012/08/03 15,681
137254 아이스크림 퍼먹고 있는데 4 ........ 2012/08/03 1,211
137253 집값 14%(작년 말 기준) 떨어지면 31만채 경매 넘어갈 위기.. 2~3년대 .. 2012/08/03 915
137252 naughty Korea VS nice Korea 2 재밌네요 ^.. 2012/08/03 1,924
137251 배만 새가슴인 분있나요? 배만 볼록 2012/08/03 736
137250 15년이상된 아파트 리모델링 해보신분!! 2 2012/08/03 1,785
137249 액젓없이 김치담그면 이상할까요? 7 겉절이 2012/08/03 2,588
137248 내 눈에 안예쁜데 예쁘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요? 18 ㅠㅠ 2012/08/03 3,634
137247 고교생이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 운동’ 해외 아동 지원 나서.. 샬랄라 2012/08/03 757
137246 조중동종편 거부는 당연~ 5 아마미마인 2012/08/03 864
137245 연예인 얼굴크기 관련기사 진짜 짜증나네요 4 .... 2012/08/03 2,690
137244 노트북때문에 방안이 더 뜨거워요.ㅠㅠ 7 .. 2012/08/03 1,444
137243 감자전할때 감자가는거.... 11 감자전 2012/08/03 2,772
137242 지금 덕수궁 가는데 아이스팩 들고가요 2 아이스팩 2012/08/03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