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언제냐...
주기자 책 산다고 벼른지가..
다들 재밌다고 할때마다 보고 싶어 죽겠으면서..;;
스마트폰 생기고 나서 컴퓨터를 안키니
기한 얼마 안남은 문화 상품권 써야하는데
컴퓨터 키는게 왜 이렇게 걱정스럽냐구요.
근데 밖에는 또 잘 다녀요.
잠깐 들른 서점은 안 나왔다 하구..
천상 4월 7일 광화문가서 사야할까봐요..
어휴..게으름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우..나의 게으름...
여자 조회수 : 973
작성일 : 2012-04-04 11:35:35
IP : 110.70.xxx.2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12.4.4 11:44 AM (110.70.xxx.216)인터넷으로 찾는 걸 걱정스러워 하는거 같아요..그래서 쇼핑도 잘 안 하는듯..
읽고 싶어서 죽겠는데.. 이것도 병 같아요.
상품 페이지 보면 머리가 어질어질...
게으르기도 하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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