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들락거리면서도 키톡보다는 자게를 주로 들랑 거리는 처자입니다.
요즘 60일정도된 아기를 키우는데...
맞벌이라 워낙 요리를 안해먹던 버릇도 있고, 아기 잠투정이 극에 달한지라 최소한의 살림만 챙기는것도 버겁네요.
그렇다고 모유수유 중이라 먹는걸 거르지도 못하고요...
요즘은 급기야 빵+우유로 때우기 시작했어요.
예전에 어느 글에서 키톡에 반찬판매하는 분중에서 조미료 안쓰는 분 찾는 걸 봤는데...
반찬 파시는 분계신가요? 이왕이면 맛보다 조미료 안쓰시고 믿을만한 분으로요. 맛도 있음 좋겠지요 :)
* 아 혹시 이 글이 홍보글이 될 수 있으니 나중에 삭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