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판으로 싸인이 들어간 책을 그저께 받았는데 받은 날 조카한테 바로 뺏겼습니다 ^^;
할 수 없이 어제 새로 주문했는데 방금 도착했네요.
혹시나 싶어서 살펴봤는데 역시 싸인은 없고...
벌써 2쇄찍었나봐요.
반갑습니다.
달리고 달려서 100쇄 너끈하게 돌파했음 좋겠습니다.
소송비용몸값이 나라 최고라는 우리 주기자. 책 한 권으로 기록적으로 다 해결했다는 말 들었으면 좋겠어요.
기운내세요 주기자!
기운내세요 김용민!
헤어지세요 김어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