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미국캠프 안보내느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단 1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요.
제일 걱정되는게 애가 두렵거나 힘들어하지 않을까 그게 걱정이 되네요.
홈스테이 주인들이 잘 해 주려나
캠프에서 이상한 학생이나 교사 만나면 어쩌나,, 뭐 이런 생각이 나요.
애들 보내보신 분,, 또 보낼만큼 괜찮다, 그냥 경험에 지나지 않는다 등등 의견 부탁드려요
주위에서 미국캠프 안보내느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단 1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요.
제일 걱정되는게 애가 두렵거나 힘들어하지 않을까 그게 걱정이 되네요.
홈스테이 주인들이 잘 해 주려나
캠프에서 이상한 학생이나 교사 만나면 어쩌나,, 뭐 이런 생각이 나요.
애들 보내보신 분,, 또 보낼만큼 괜찮다, 그냥 경험에 지나지 않는다 등등 의견 부탁드려요
더심한건...
돈몇푼받고 영혼을 파는 너같은 아이들이 이런글로 설치는거지...ㅉㅉㅉ
이젠 그동영상 안보는사람들을 위해서 글로 풀어 올리니?
댓글 잘 못 다신거지요? ㅠㅠㅠㅠㅠㅠ
무슨 연관이 있다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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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심한건...
돈몇푼받고 영혼을 파는 너같은 아이들이 이런글로 설치는거지...ㅉㅉㅉ
이젠 그동영상 안보는사람들을 위해서 글로 풀어 올리니?
요즘 캠프알아보시는분 많이봤어요.해외로 갈경우 지금쯤 준비가 필요한 시기인가봐요.저도 원글님과 같은 고민때문에 미국 또는 필리핀도 알아봤었는데 장단점을 따졌을때 걱정과 함께 늘 접었답니다. 그냥 경험에 비치지 않는다 싶어서요
그러다가 제작년에 미국 버클리 대학 어린이 캠프팀이 서울에서 그 프로그램 그대로 캠프를 하는거 정보 얻어 참가했어요. 그냥 비행기값정도 되는 금액으로 했는데 의외로 아이가 좋아하고 즐겁게 다녀서 올해도 관심갖고 있어요. 혹시 도움될까 남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