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강기태(안재욱)이 해외로 도망갔다가 4년만에 돌아왔나봐요.
어제 장철환과 그 집사형(영화사 사장) 서로 싸우게 만드는 복수는 참 잘 한것 같아요.
그런데 삼청 교육대 이야기가 나오네요.. 깡패말고 용공주의자등,, 골치아픈 사람들
집어넣으라니까 차수혁이 의미심장해져요... 강기태를 설마 삼청교육대로??
그렇게 되면 울화통 터지고말거에요.
오늘만 같아라,, 김갑수 뭐든 다 받아주는 아저씨가 암에 걸렸는데 7개월 시한부래요.
착한 주인공이 병 걸리느거 맞죠. 그런데 이렇게 울고불고 하다가 오진이라거나
기적이 일어나거나 해서 짜잔,, 살아나는거?? 설마 그거는 아니겠죠?
수술까지하면서 검사했는데 오진이면 의사협회에서 가만있겠어요?...
저는 짜증나더라구요
견미리의오해갈등이 심하니 수습하려고 김갑수옹 시한부를 내놓은것 같은데...
고생만 죽도록한 천사표 김갑수가 왜 시한부 대상이냐구요?
견미리남편 그동안 편하게 산것 같은데 시련을 주려면 지은죄도있는 그사람한데 줘야지...
빛과 그림자는 무슨 네버엔딩 스토리 같아요.
복수하고 당하고 복수하고 당하고....ㅠ.ㅠ
삼청교육대가 남아 있었죠
근데 ,,,,,,,,,,,,,,, 삼청교육대는
조명국이 가야 한다는 ㅋ
손담비가 정보를 알고 구해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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