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본 2편,,, 빛과 그림자, 오늘만 같아라,, 설마 제 예상대로 막 나가는것은 아니겠죠?

연속극이 엄마인갑다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12-04-04 08:48:32

빛과 그림자,, 강기태(안재욱)이 해외로 도망갔다가 4년만에 돌아왔나봐요.

어제 장철환과 그 집사형(영화사 사장) 서로 싸우게 만드는 복수는 참 잘 한것 같아요.

그런데 삼청 교육대 이야기가 나오네요.. 깡패말고 용공주의자등,, 골치아픈 사람들

집어넣으라니까 차수혁이 의미심장해져요...  강기태를 설마 삼청교육대로??

그렇게 되면 울화통 터지고말거에요.

 

오늘만 같아라,, 김갑수 뭐든 다 받아주는 아저씨가 암에 걸렸는데 7개월 시한부래요.

착한 주인공이 병 걸리느거 맞죠.  그런데 이렇게 울고불고 하다가 오진이라거나

기적이 일어나거나 해서 짜잔,, 살아나는거??  설마 그거는 아니겠죠?

 

IP : 121.160.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만 같아라
    '12.4.4 8:54 AM (59.86.xxx.217)

    수술까지하면서 검사했는데 오진이면 의사협회에서 가만있겠어요?...
    저는 짜증나더라구요
    견미리의오해갈등이 심하니 수습하려고 김갑수옹 시한부를 내놓은것 같은데...
    고생만 죽도록한 천사표 김갑수가 왜 시한부 대상이냐구요?
    견미리남편 그동안 편하게 산것 같은데 시련을 주려면 지은죄도있는 그사람한데 줘야지...

  • 2.
    '12.4.4 9:02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빛과 그림자는 무슨 네버엔딩 스토리 같아요.
    복수하고 당하고 복수하고 당하고....ㅠ.ㅠ

  • 3. 저도 헉 했어요
    '12.4.4 9:29 AM (119.18.xxx.141)

    삼청교육대가 남아 있었죠
    근데 ,,,,,,,,,,,,,,, 삼청교육대는
    조명국이 가야 한다는 ㅋ

  • 4. 나중에
    '12.4.4 10:53 AM (58.145.xxx.34)

    손담비가 정보를 알고 구해주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281 영어 원서(소설류) 중고 2 ** 2012/08/16 1,368
142280 김문수 "박근혜, 정동영 표절했다" 집중공세.. prowel.. 2012/08/16 1,113
142279 제평가게 추천부탁요. 18 40대 77.. 2012/08/16 3,361
142278 30평대 리모델링 고민 9 여름의 끝 2012/08/16 4,568
142277 급질-벌은 가만두면 사람을 공격하지 않나요? 6 공포스러워요.. 2012/08/16 1,318
142276 TV 일본만화 내용중 궁금한게 있어요. 2 꼬마 2012/08/16 1,125
142275 [18대 대통령선거]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자 선출 국민경선 선거.. 2 사월의눈동자.. 2012/08/16 793
142274 무선청소기 좀 추천해주세요 니콜 2012/08/16 1,943
142273 현금은 단 1원도 안 가지고 다니는 사람 좀 짜증나지 않나요 62 ㅇㅇ 2012/08/16 16,662
142272 요즘 어떤 김치 담가먹고 있나요? 3 김치 2012/08/16 1,818
142271 일회용 잼 파는곳 아시는분~ 3 검은여우 2012/08/16 2,720
142270 콩 종류 음식 먹으면 아이들 키 안크나요? 4 2012/08/16 2,746
142269 도시락 1 도시락 2012/08/16 1,036
142268 생일상 글 읽으니 2012/08/16 833
142267 감자전을 서걱서걱?하게 하려면 어떻게... 3 고뤠? 2012/08/16 1,508
142266 제주여행 팁좀 주세요. 1 샬롯 2012/08/16 979
142265 82덕에 달인의 경지에 오름... 올여름 대박난 음식 582 주부 2012/08/16 49,762
142264 지금 sbs 보는 분 계세요?? 1 스브스 2012/08/16 1,483
142263 박원순式 감정행정, 강남이라면 뭐든지 ‘No’ …오세훈 추진사업.. 20 ... 2012/08/16 1,824
142262 중2 아들놈 6 ..... 2012/08/16 2,008
142261 (심약자 주의) 이것이 일본의 실체입니다. 16 잔인한족속 2012/08/16 4,307
142260 남편의 외도를 겪은 후의 상황 16 미치기 일보.. 2012/08/16 13,929
142259 두개의 문 아직 못 보신 분들...노원에서 상영한답니다. 1 두개의 문 2012/08/16 803
142258 김치 주문해달라는데 1 2012/08/16 800
142257 어제 부천만화축제에 갔었습니다. 3 00 2012/08/16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