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잇
'12.4.4 7:27 AM
(76.120.xxx.177)
조 ! !
2. ..
'12.4.4 7:29 AM
(110.70.xxx.138)
출근 하셌쎄요?
아침밥은 챙기고요?
방가방가^©^
3. 돈 줘봐요.
'12.4.4 7:31 AM
(14.45.xxx.5)
당신 편 들어주나..
보수들은 돈을 받아야 움직이는 사람들이고 진보들은 자기 주머니 털어가며 움직이는 사람들이죠.
억대를 줘봐요. 내가 당신을 위해서 알바를 뛰나.
쩝..나를 뭘로 보는겨?
4. mm
'12.4.4 7:31 AM
(125.187.xxx.175)
님이 비난하는 그 친일파 잔당이 보수입네 떠들어대는 수꼴 새대가리당이죠.
욕설 막말은 나쁜 거지만 나라 팔아먹은 죄하고 비교하는 건 새대가리나 할 법한 짓이고요.
5. 또막말진보
'12.4.4 7:34 AM
(125.177.xxx.59)
돈줘봐요님아// 돈안줘도 움직이는 당신들이지만 생각이 썩었다는 게 문제예요.
그냥 미친 광신도인거지, 무슨 대단한 일 자발적으로 하는 것 처럼, 그러니까 불쌍한거요.
답이 없는 막말녀들, 역시 끼리끼리라고 나꼼수 = 김용민 = 당신들이구려.
6. ...
'12.4.4 7:36 AM
(180.66.xxx.58)
말은 많은데 쓸말은 없다,, 실패!!!!!!!
7. ㅎㅎ
'12.4.4 7:37 AM
(14.45.xxx.5)
생각이 썩어요? 내가? 당신이 아니고?
아침부터 웃고 나갑니다.
그리고 저는 대단한 일 한다고 자부합니다.
우리 아짐들이 나라를 구한다고 생각하지요.
대한민국 아짐들 화이팅!
8. 조명희
'12.4.4 7:45 AM
(61.85.xxx.104)
원글님 화이팅!
열흘후에도 그리 당당하실수 있을지....
아니면, 머리 싸매고 드러누으시고 화병에 가시려나.
판세가 바뀌긴 바뀌었나봐요. 마지막 발악이 곳곳에서 보이니..
발악이 효과가 없으면 다시 박통처럼 부정으로 가려나....
우리 모두 끝까지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요.
9. ..
'12.4.4 7:47 AM
(147.46.xxx.47)
님아...그냥 님 소신대로 하세요.점령은 개뿔......
차라리 전화나 돌리슈..개머리당 찍으라고....
각종 포털이 보수언론으로 장악당할땐 왜 한마디도 안하시다가...
10. ..
'12.4.4 7:50 AM
(115.136.xxx.195)
참 아침부터 바쁘다야...
남걱정하지 말고, 본인걱정이나 하세요.
상태도 좋지 않은것 같은데..
입진보니 뭐니 할 자격이 너희들에겐 없어요.
새누리당이나 지지하는 주제에..
누구를~~~~~
11. good morning!
'12.4.4 7:54 AM
(222.100.xxx.147)
이러다 정들겠당ㅋㅋ 뭏튼 실패!
12. 조명희
'12.4.4 7:55 AM
(61.85.xxx.104)
그리고 보수입네 하시는 분들 건전한 보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네 보수는 나라를 위한 보수가 아닌 자기 이익을 쫒는 보수이지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나라를 일본에 팔고,
숙청당할것 같으니 힘 있는 미국에 붙어 다시 나라 팔고,
나라는 안중에 없고 나라가 위기에 봉착하면 언제든지 해외로 튈 준비를 하고 있는 분들이.
자기가 보수입네, 나라를 걱정합네 하면서 자신들의 태산 같은 잘못은 아무렇지 않고 남의 티클만한 흠집은 구석구석 파헤쳐 태산처럼 떠들어대니 우스워하는것이지요.
이제 분위기 파악하셨으면 그만 오시지요.
아무리 말해봐야 바뀔 우리가 아니니. 괜한 헛짓 마세요.
13. ㅋㅋ
'12.4.4 7:57 AM
(121.55.xxx.135)
풉 점령하지말고 꺼져줄래? 산소통할배들 지껄이는소리 지겹거든
14. ..
'12.4.4 7:57 AM
(124.50.xxx.86)
밖으로는 자신들은 허위사실을 유표할 자유조차 있어야 한다고 맨날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각종 게시판에서 조금만 다른의견을 올리면 막말과 욕설과 비아냥으로 떼로 달려들어 모욕하는 인간들이 어는 편인지 잘보시고, 그쪽에 표를 안주시면 됩니다.
공짜 좋아하다가 북한 사람들이 어떤 억압을 당하고 있는지, 그리고 82게시판에서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쓰는 사람들이 어떤 취급을 당하고 있는지 그 쪽 사람들의 비열한 짓꺼리는 얼마나 점점 심해지고 있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게시판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15. 선플
'12.4.4 7:59 AM
(125.182.xxx.131)
쓰는 어휘들이 예사롭지 않군...ㅋㅋ
딱 표가 나거덩^^
16. mm
'12.4.4 8:08 AM
(219.251.xxx.5)
.............. 원글은 입진보타령의 내말이내말이 쓴 글이네요.............,,,,,,
17. lllooo999
'12.4.4 8:12 AM
(38.99.xxx.138)
어떤 세상에 와도 뼛속까지 친미, 친일에 끊임없는 친인척 비리와 각종 세금, 주가조작 의혹이 끊이지 않는, 국민세금으로 멀쩡한 국토를 뒤엎어놓는, 시민들에게 물대포나 퍼붓는 그런 정당이 잡은 세상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새누리당은 그보다 더한 시대가 오면 한번쯤 '고려' 해볼게요. 저한테는 지금 이시대가 진짜 최악이라 ㅋㅋㅋ 보수들이 지금 '너네는 뭐 깨끗한줄 아냐?' 전법으로 나가는 건 알고 있지만, 아무렴 '걔네' 보다야 더럽겠어요. ㅋㅋ
18. ..
'12.4.4 8:18 AM
(124.50.xxx.86)
lll000999//
입진보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친미' '친일'을 부르짖는 이유가 뭘까요 ?
민주당 박영선처럼 멀쩡히 국내에서 출생한 아들을 몇억씩 들여서 미국인 학교 보내고, 미국국적 따게 하고 그러면 친미인가요 ?
이명박은 노무현처럼 직계가족들 추악한 달러빼돌리기 등 부인, 친형, 아들, 딸등의 각종 비리가 있지도 않습니다. 먼친척들의 몇건 사기는 전부 엄벌에 처하고 있고요.
물대포요 ? 물대포는 도입도 노무현이 했고, 노무현이 더 많이 쏘았고, 농민들은 데모하다가 맞아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19. 유리
'12.4.4 8:20 AM
(175.204.xxx.183)
새누리당 소름끼치게 싫어 했는데 여기서 생각이 바꼈어여 . 예전에 새누리당이 죽일듯이 미웠었는데 여기 진보 응원한느 사람들 행태보고 완전이 생각이 바꼈습니다 ,
20. 원글이는
'12.4.4 8:27 AM
(175.198.xxx.81)
핑크
진실
제이제이
알바님 일찍출근
21. amare
'12.4.4 8:27 AM
(180.92.xxx.125)
절대 공감합니다..뭐병님!
요즘은 어물전 꼴뚜기가 날뛰는 세상이다 보니..
22. amare
'12.4.4 8:28 AM
(180.92.xxx.125)
천안호 사건..라이스 국방장관에게 한 말을 들으니,,정나미 떨어지네요..신테러 집단같아요
23. ..
'12.4.4 8:28 AM
(147.46.xxx.47)
기름종이보다 얇은 소신이란 말은..유리님을 두고 하는 말인듯-_-
24. 정치 게시판
'12.4.4 8:28 AM
(14.36.xxx.152)
82쿡 게시판이 야권성향을 가진자들의 일방적인 정치게시판이 돼가고 있는 것 같음.
25. ..
'12.4.4 8:33 AM
(147.46.xxx.47)
투표날은 11일이지....덩줄 탄다 야 그췌??고뤠???
26. 일관성
'12.4.4 8:34 AM
(61.81.xxx.189)
이쪽 저쪽 가릴것 없이 품위없는 언사를 써으면 반성과 책임을 져야합니다.
김용민후보의 언사들이 통할 수 있는 곳은 그 B급인 골방언론이지 대명천지에 허용될 수 있는 성질이 아닙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여성들에게 그의 언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상상해보세요.
노원 갑을병의 세 후보가 연합하여 합동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파급력은 세 지역구로 퍼질것이고 또한 민통당에 부담으로 작용될 것입니다.
민통당 지도부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해보겠습니다...
27. ...
'12.4.4 8:34 AM
(211.246.xxx.47)
잊지않는다. 가카데이
28. ...
'12.4.4 8:40 AM
(175.252.xxx.178)
원글님은 우리가 나꼼수와 동격 생각한다구요??
그저 고맙네요~^^
닥치고 투표나 하면 될 거 같아요~^^
29. 그래요
'12.4.4 8:46 AM
(221.139.xxx.8)
난 나꼼수광신도고 김총수빠수니아줌마예요.
고상하고 품위있는 언사로 학뻘 내세워가며 이나라를 팔아 자기들 안위에만 쓰는 사람들보다는 저들이 수천수만배 나아요.
그러는 당신들은 진짜로 아이들생각해서 그러시는건가요?
그 아이들 학교주변 길에 5분만 서있으면 초딩부터 고딩까지 얼마나 입에 걸레를 물고다니는지 ...학교주변에 사는 사람으로 심히 괴로워요.
여기는 교육열풍이 높은 학군이예요.
30. lllooo999
'12.4.4 8:47 AM
(38.99.xxx.138)
제 글에 답글 단 글 보니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카는 그러실분이 아니다!!! 의 전형을 보여주고 계셔서 전투력 급상실.... 네. 이러쿵 저러쿵 할 것 없이 소신껏 투표하면 그만이죠. 결국 투표결과가 민심을 말해주겠죠. 그날이 참으로 기다려집니다!!! 도둑적으로 완벽하신 그분의 입감과 함께 말이죠 ㅋㅋㅋㅋ
31. 82는 원래 그랬음.
'12.4.4 8:53 AM
(183.106.xxx.125)
82는 원래부터 그랬는데.....
모르는것을 보면 그대는 82쿡을 놀러들어 온지 얼마 안된다는것을 밝히는것임?
82는 처음부터 오늘까지 죽~~~개념여인들의 놀이터였음.
32. 목아돼.힘내!
'12.4.4 8:59 AM
(118.37.xxx.72)
김용민후보의 7년전 말 듣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어릴 때부터 욕하지 말라고 교육된 저는 나꼼수 들으며 세상의 부조리에 대해 시원하게 욕하는그들에게 대리 만족을 느꼈습니다.속으로 되내어 봅니다.
쫄지마! 시바
33. 솔직히
'12.4.4 9:04 AM
(61.101.xxx.62)
일전에 안철수씨 서울 시장 출마설있었던 며칠동안 안철수 못 잡아 먹어 안달이던 여야 알바 득실득실한 이 싸이트가 그렇게 개념있다 자신할수 있는 싸이트는 아니죠?
34. ..
'12.4.4 9:06 AM
(147.46.xxx.47)
더러운 물타기...이 시점에 안철수를 왜 끌고 들어오지???
35. ..
'12.4.4 9:09 AM
(147.46.xxx.47)
꼭 이런글에 고개 내미는 솔직히님 같은분들 대다수 공략중인거 안보이나요?낚여놓고..좋다하네요.파닥파닥
36. ,,,
'12.4.4 9:12 AM
(61.101.xxx.62)
안철수씨는 예를 든거고 그때보니 딱 알겠던데요.어차피 결국은 둘다 지들 당리 당략으로 죽어라 싸우는 거지 국민이 뭘 원하는지 누굴원하는지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알바가 득실득실하다는거.
37. 닥치고!!
'12.4.4 9:16 AM
(175.117.xxx.117)
4월 11일은 쥐구멍에 물 붓는 날입니다.
꼭 투표하세요.
38. 오늘
'12.4.4 9:36 AM
(203.226.xxx.149)
수당좀 받겠는데 ㅋㅋ 그나저나 김용민 당선 되겠구만 약올라서 우짠다냐 ㅋㅋㅋ
39. 가카데이지나면
'12.4.4 9:37 AM
(116.127.xxx.28)
좀 잠잠해질까요.......
40. 그래도 당나라당들이
'12.4.4 9:44 AM
(110.175.xxx.199)
진화하고 있긴 하군요.
처음엔 오로지 글숫자로만 페이를 줘서,
내용있는 글이나 리플은 안쓰고 오로지 짧게
건수에 집착하게 만들어 너무나 질낮은 지지글들로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했는데,
점점 새 글에는 더 많은 페이를 주고,
내용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많은 반응을 끌어내면 더 많은 페이를 주고
하는 쪽으로 진화했다더니 정말인가보네요.
이젠 적어도 몇십분은 투자해야 하는 이런 글도 올라오네요.
이런 글엔 더 나은 보상을 해주니까 그런 거겠죠?
점점 더 레벨높은 당나라 서포터즈를 보게 될것 같군요.
너무 높은 레벨이 등장하기 전에 당나라가 어서 망해야 할텐데...
41. ...
'12.4.4 11:01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나꼼수 광신도 부분은 나도 동감하는데, 간첩...-.-
그러니 알바 소리를 듣는겁니다. 알바면 차라리 다행이고 아니면 정신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