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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취하기전에는 자기혼자 다한다고 똥폼 잡드만

ㅋㅋ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12-04-04 02:21:06
혼자서 잘해먹을테니 걱정하지말라고 하더니
한달도 안되서 차려먹기 힘들다 사먹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찡찡ㅋㅋ
자존심은 있어서 보내달라는 말은 안하고 전화기 붙들고 하소연만..

안된마음에 별로 좋진않지만 먹기 편한 사골이나 우리고 있어요.
이제 3차까지 다 우리고 한데섞어 한번 더 팔팔 긇이는 중..
귀찮으니깐 김치는 없다.ㅎㅎ
IP : 222.237.xxx.2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ok
    '12.4.4 2:24 AM (114.206.xxx.77)

    ㅋㅋㅋㅋ 그래도 가족이 최고네요...김치는 없다.고 하셔도 애정이 묻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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