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금 진행하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딴이야기지만 민간사찰관련해서 누리당에서 나온사람 참 답답하네요...
부장급?은 파업참여 안한대요.
그래도 최일구등은 파업지지발언 이라도 하던데
처음 나왔을때 참 인상좋고 마치 제2의 손석희쯤으로 생각했어요
헌데 이명박정부 초기때
어찌나 노무현정부를 비하하고 비난하는지...
자신의 정체성을 커밍아웃 하더라구요
저위의 123님 말처럼 이쪽 알바여서인지
그때부터 신동호 인상도 싫어지던데요
지금은 얼굴에 점을 뺀것같은데
오죽하면 그점까지도 혐오스럽다고 말하면 욕먹으려나
얼굴보면 비겁한거 모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