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층 깨방정떠는 아이

어쩌면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12-04-03 21:54:07
부모님 계시고 연로하셔서 일찍주무세요.
식구들도 모두 일찍 자는편으로 저녁 9시면 취침합니다.
일을 피곤하게 하는 편이라 일찍 쉬려구요.
지난 번  새로 이사온 윗 집이 사내아이가 둘인데 어찌나 뛰는지
소음이 장난이 아니라 한 번 얘기했구요.
그 뒤 조심은 하는 듯한데 취침시간 무렵에 뛰어다니는 소리가
공공 울리며 어찌나 거슬리는지...
우당탕 소리가 아니라 뭐라 하기도 조심스럽고...
혹시 매트 깔면 덜한가요?
기회가 되면 넌즈시 얘기해 보려구요.


IP : 222.110.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꾸고있나요
    '12.4.3 9:59 PM (1.225.xxx.146)

    윗층에 층간소음 말했더니 더 뛰더라구요. 참다참다 다시 올라가니 매트깔고 아랫층에서 안올라와서 효과있다고 더 마구마구 뛰었다네요. 그런데, 우리 이만큼 돈 썼으니 할만큼 했다고 배 째라입니다.
    그리고 매트는 소파아래만... 온집안을 쿵쿵거리며 다녀요. 개념 없으면 다~ 소용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44 황당 문대성, "학단협은 개별적 친목단체일뿐".. 1 .. 2012/04/04 1,298
93743 어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태형이편 볼 수 있는 곳 1 100원 2012/04/04 4,394
93742 먹는것에 관한 남녀의 차이? 10 그냥.. 2012/04/04 2,779
93741 수원 재래시장? 2 2012/04/04 1,341
93740 보수를 팝니다^^ 3 꼭들 읽어보.. 2012/04/04 1,186
93739 컴 잘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 2012/04/04 1,211
93738 드럼 세탁기 처음 써봐요(궁금한 점 있어요) 3 궁금 2012/04/04 1,359
93737 오늘의유머 펌 - 기독당후보에게 물어봄 4 참맛 2012/04/04 1,259
93736 이제 막 시작된 충치는 치료하는게 맞을까요? 2 수국 2012/04/04 1,588
93735 부산) 여자 운전연수 강사분 아시는 분 .. 왕초보 2012/04/04 1,399
93734 100분 토론 사찰 / 조동원 4분 부터입니다 2 ㅡㅡ 2012/04/04 1,142
93733 회사에서 짱, 대박 ㅋㅋ 이런말 쓰면 신뢰도 떨어지나요? 15 애매 2012/04/04 2,103
93732 내 횟집에서 10만원 결제한 손님들도 불려가... 2 이런 십장생.. 2012/04/04 2,180
93731 18개월 된 아기가 자꾸 자기 머리를 때려요 1 아가야 좀 .. 2012/04/04 9,848
93730 유부남과 총각구별하는 방법있을까요? 20 16649 2012/04/04 10,395
93729 요즘에도 촌지주는 엄마들이 많은가요? 33 정말로 2012/04/04 5,603
93728 ipl 후 집에서 얼음찜질 해도 되나요? 4 아프다 2012/04/04 2,307
93727 100분 토론 새누리당 `조동원, "저는 모르죠&qu.. 4 ㅡㅡ 2012/04/04 1,206
93726 [원전]후쿠시마 원전 수소폭발 막는 질소주입 일시 중단 1 참맛 2012/04/04 1,416
93725 솔직히 요즘 새아파트가 오래된 아파트보다 구조가 못한거 같아요 9 모델하우스 2012/04/04 3,890
93724 손수조는 오늘 문재인후보 강의들으러 나왔나요? ㅋ 6 ... 2012/04/04 2,342
93723 비옷 세탁기에 돌려도 되나요? 2 멋쟁이호빵 2012/04/04 2,111
93722 [못찾겠어요ㅠ]경주의 어느 교수님이 쓰신 원전 관련 글 4 헬프미 2012/04/04 1,257
93721 유영철 풀어주자고요 .. 2012/04/04 965
93720 강남에 FTA 매국노 김종훈인가 쥐새끼랑 눈매 1 .. 2012/04/04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