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층 깨방정떠는 아이

어쩌면 조회수 : 659
작성일 : 2012-04-03 21:54:07
부모님 계시고 연로하셔서 일찍주무세요.
식구들도 모두 일찍 자는편으로 저녁 9시면 취침합니다.
일을 피곤하게 하는 편이라 일찍 쉬려구요.
지난 번  새로 이사온 윗 집이 사내아이가 둘인데 어찌나 뛰는지
소음이 장난이 아니라 한 번 얘기했구요.
그 뒤 조심은 하는 듯한데 취침시간 무렵에 뛰어다니는 소리가
공공 울리며 어찌나 거슬리는지...
우당탕 소리가 아니라 뭐라 하기도 조심스럽고...
혹시 매트 깔면 덜한가요?
기회가 되면 넌즈시 얘기해 보려구요.


IP : 222.110.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꾸고있나요
    '12.4.3 9:59 PM (1.225.xxx.146)

    윗층에 층간소음 말했더니 더 뛰더라구요. 참다참다 다시 올라가니 매트깔고 아랫층에서 안올라와서 효과있다고 더 마구마구 뛰었다네요. 그런데, 우리 이만큼 돈 썼으니 할만큼 했다고 배 째라입니다.
    그리고 매트는 소파아래만... 온집안을 쿵쿵거리며 다녀요. 개념 없으면 다~ 소용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137 82 이벵 당선 도마 받으신 분들 이 정도 수상 세레모니는 하셔.. 2 2012/04/10 647
93136 대여금고 봉인에도 불구하고 3 ... 2012/04/10 869
93135 비례대표 투표에 궁금증 4 비례대표 2012/04/10 590
93134 옷걸이 사고 베스킨라빈스 싱글킹 덤으로 받앗네요 3 히야신스 2012/04/10 765
93133 D-1... 떨리고 긴장되요 1 가카와공주심.. 2012/04/10 415
93132 사찰한 거 조사 못 받겠다는 놈들이 제일나쁜놈들입니다. 11 특검거부 2012/04/10 736
93131 김용민 후보가 말한 말 맞다고 생각하나요 15 .. 2012/04/10 1,528
93130 어제 세수도 안하고 3 순이엄마 2012/04/10 708
93129 누가 더 나쁩니까? 민간인 사찰하는 넘입니까? 불의를 보고 욕하.. 닥치고 투표.. 2012/04/10 371
93128 어린 딸아이 그냥 안스럽네요 , 4 .. 2012/04/10 979
93127 우발적 달걀요리? 7 2012/04/10 1,318
93126 아~드뎌 내일입니다. 1 ^^ 2012/04/10 366
93125 '독도 망언' 하태경 "생존 노인네 99% 이상 친일&.. 단풍별 2012/04/10 454
93124 천안 사시는 분들 안녕하세요 2012/04/10 497
93123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 간 아이들...졸업후 서울에서 자리 잡나요.. 8 ... 2012/04/10 2,624
93122 tvN 끝장토론_ 도망간 새머리당 이상돈 비대위원 영상관련 3 투표 2012/04/10 590
93121 지 할말 만한 녹취록은 기자회견에서도 했잖아요? 2 녹취록 2012/04/10 437
93120 4월 1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4/10 512
93119 [꿈] 해몽 부탁드려요~~~ 너무 특이한 꿈을 꾸어서요~ 3 2012/04/10 875
93118 성누리당 끝판왕 김형태 ㅋㅋ 8 희망플러스 2012/04/10 1,481
93117 인터넷쇼핑몰에서 본 옷을 동대문에서 찾을수있을까요? 3 Jh 2012/04/10 1,350
93116 수원 사건 기사 보면 볼수록 더 끔찍하고 무서워요..ㅠ.ㅠ 2 11 2012/04/10 1,265
93115 고양시 일산동구도 알려주세요.. 1 누구를.. 2012/04/10 547
93114 아무증거도 근거도 없는 김형태건 떠드는 이유. 4 돈받고증언 2012/04/10 516
93113 올해는 매실을 항아리에 담고파서 7 매실항아리 2012/04/10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