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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기만 하면 웃는 82의 댓글 ㅋㅋ

반지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12-04-03 17:04:14

저는 리플에 만원쥉~ 이게 있음 크크크 하고 혼자 웃어요

 

그리고 원글님은 진짜 심각한 고민으로 글올리는건데

제목에 '미추어버리겠어요' 하고 올리는거 보면 재밌고

 

엊그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체형이라면서

얼굴크고 팔다리짧은 체형 그게 자기란 글에

어느 분의 댓글

[당신 이리와봐 지금 나한테 뭐라 그랬어]

이 댓글 보고는 너무 웃겨서 계속 봤어요 ㅋㅋ

저 혼자만 웃긴거 아니죠?

IP : 125.14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요
    '12.4.3 5:13 PM (175.207.xxx.130)

    알겠어요...모두 로그아웃해주세요...혼자있고싶어요...
    키톡 게시글에 있던 이 글
    아직도 곱씹으며 웃고 있네요
    어찌나 재치있느신지 ㅎㅎㅎ

  • 2. 쓸개코
    '12.4.3 5:19 PM (122.36.xxx.111)

    세번째 댓글 저도 많이 웃었어요 심정이 이해가 되어서ㅎㅎㅎ

  • 3. 저도 댓글보고 미소지나
    '12.4.3 7:15 PM (116.122.xxx.222)

    우리 82회원님들의 유머센스에 눈물나게 웃을때가 많습니다.
    언제나 상큼하고 멋진 분들... 유머감각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 4. 제이
    '12.4.3 7:35 PM (211.177.xxx.216)

    알겠어요...모두 로그아웃해주세요...혼자있고싶어요...
    저 그때.네.알았어요. 큰 소리로 말하고 정말 로그아웃했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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