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종훈, 강남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충격적 진실'들

prowel 조회수 : 2,790
작성일 : 2012-04-03 16:45:59

김종훈, 강남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충격적 진실' 들…


☞ 전문 보기

IP : 114.200.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윗
    '12.4.3 4:59 PM (125.187.xxx.175)

    트윗에 보니 강남의 20~40대들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고, 하여간 투표하면 뒤집어지니까 많이들 투표하라더군요.
    까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선거부정 절대로 없어야 하고요.

  • 2. 분당 아줌마
    '12.4.3 5:19 PM (112.218.xxx.38)

    김종훈 실물은 안 보셨다면 말을 마시기를....
    저두 남 인물 가지고 뭐라 할 주제는 아니지만 김종훈 그 분은 얼굴 인상이 동남아쪽 저승사자 같아요.
    게다가 그 뻘건 잠바를 입혀 놓으니...

    그 분 얼굴을 많이 알릴수록 표는 날라 간다고 봅니다.

  • 3. 강남은
    '12.4.3 5:25 PM (175.252.xxx.156)

    당의 정책을 보지 인물 안봐요
    종부세 폐지, 재건축 완화등
    공약걸면 가능하겠네요

  • 4. ⓧ쪽바리쥐
    '12.4.3 5:34 PM (119.82.xxx.184)

    강남은 님/ 하긴 그러니까 쥐가 당첨됐겠죠.

  • 5. 안전거래
    '12.4.3 6:34 PM (125.143.xxx.161)

    좌파다, 보수다. 지지성향에 따라 갈리는데요. 결국은 이념 아닌가 싶네요.
    그 이념이라는게 생각보다 쉽게 변하질 않아요.
    그러나 보수층은 쉽게 없어지지도 않겠지만
    서서히 몰락할것으로 보여요.
    집권세력들은 자신들이 누리는 전부를 내놓아야
    진보와 발을 맞추는데 지키려고 하다보니
    거짓말과 진흙탕 싸움에 목숨을 걸수밖에요.

  • 6. ~~
    '12.4.3 6:44 PM (121.147.xxx.151)

    김종훈 저 쓰레기가 구케의원된다면
    저따위 쓰레기를 뽑아주는 주민들 꼬라지 보기 싫어서
    죽을때까지 강남땅은 안 밟을 작정입니다.

    헌데 오늘 캐사 아침 뉴스 잠깐 듣자니
    FTA로 우리나라 수출이 늘어나고 아주 덕을 많이 본다는 식으로 앵커가 말하던데
    이거 대놓고 김종훈편 들어주는 거 아닙니까?

    나이드신분들 그런 뉴스 들으면
    FTA 반대하는 사람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갖게 될테죠.
    요즘 뉴스 듣고 있자만 어찌나 혈압 상승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69 윌리엄스 자매 복식우승경기 보여줄까요? 1 테니스 2012/08/06 798
138168 냉풍기 추천해주세요. 4 급해요 2012/08/06 2,497
138167 아아 장미란 ㅠㅠ 43 irom 2012/08/06 13,555
138166 오늘은 우리나라 주요경기 이제 없나요? 잠와요 2012/08/06 1,249
138165 장미란 역도 들때 저도 같이 숨 멈추고 있군요 3 우앙 2012/08/06 1,555
138164 내일도 오늘만큼 더운가요?? 7 후후 2012/08/06 2,318
138163 평생 안고갈 마음의 짐... 3 초보엄마 2012/08/06 2,780
138162 자식 먹이겠다고 팥삶고 있는데 미련한 짓 하는거 같아요 16 ... 2012/08/06 5,615
138161 이 시각, 영국 선수들 트위터 라네요.. 5 축구선수들 2012/08/06 4,257
138160 에어컨없이 살만하신분들? 집안 온도 몇도에요? 7 에어컨을 살.. 2012/08/06 2,449
138159 천도복숭아, 복숭아 같은 과일의 과육은..탄수화물인가요?? 3 다이어트관련.. 2012/08/06 3,124
138158 더위도 힘든데 피부까지 따갑네요 5 상큼한아침 2012/08/06 1,379
138157 내일 학교 가서 2 이거 너무 .. 2012/08/06 706
138156 올해도 곰팡이와 싸우는 댁 .. 계신가요? 19 해마다 2012/08/06 3,744
138155 큰 회사가 그리워요 3 ... 2012/08/06 1,738
138154 길냥이와 새끼들 (8) 5 gevali.. 2012/08/06 1,108
138153 동생이 언니한테... 10 섭섭... 2012/08/06 3,658
138152 침낭을 샀는데 사이트 이름이 생각이안나요... 2 .. 2012/08/06 977
138151 박근혜, 성접대 루머 어느 싸이트 “누가 헛소문 퍼뜨렸나” .. 3 호박덩쿨 2012/08/06 2,021
138150 선풍기도 안틀고 살아요!! 2 제주도 2012/08/06 2,082
138149 보통 엄마들도 저처럼 대처할까요?(자존감이 낮은 부모) 13 ㅠ.ㅠ 2012/08/06 4,884
138148 동네엄마들... 8 부질없음.... 2012/08/06 3,846
138147 초2남자애 무릎에 캘로이드 흉터가 안없어져요 9 아시는분 2012/08/06 2,129
138146 부모님때문에 속상해요. 3 K 2012/08/06 1,470
138145 네추럴미 브라 사려는데요 8 브라싫어 2012/08/06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