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목인지 을목인지요...

사주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12-04-03 11:59:37

제가 태어난 날이 기축 일 (己丑) 인데요..

주된 성향이 木 이라는데.,

木 중에  갑목인가요.,을목인가요?

아시는분 부탁드릴께요...

 

 

이건 어떻게 알수 있는건지..도대체 검색해보아도 알수가 없어서요.

IP : 219.250.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4.3 1:29 PM (219.250.xxx.140)

    제가 넘 몰라서 죄송해요..
    답변들 감사하구요..
    221님 감사해요, 말씀대로 제가 말한건 월지가 木이라고 들어서 여쭤보았어요..사주에 젤 많은건 土라는데, 태어난 일이 주된 성향을 보는 척도라고 하더라구요..제가 잘못알고 있나요..ㅜ
    저는
    己 甲 己 乙
    巳 戌 丑 巳 입니다.

    대표하는 주된 성향을 말하는것은 그럼 목이나 토 중 어느걸 얘기해야 하나요..

  • 2. 원글
    '12.4.3 1:36 PM (219.250.xxx.140)

    근데 여러군데서 본 바로는 모두 木 이라고 알고 있어서요..
    전 겨울나무 라고 하던데요...
    어??

  • 3. 원글
    '12.4.3 1:43 PM (219.250.xxx.140)

    아., 맞아요 순서가 시일월년 이네요..
    갑술일 이예요..
    아, 그렇네요..!!

  • 4. 원글
    '12.4.3 3:54 PM (219.250.xxx.140)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뜻이 있군요.정관, 편관, 지장...등 잘 모르는 단어도 있지만 찾아가고 검색하면서 꼭 해석할께요.
    어디에서보면 남편이 속으로.숨어있다고 했어요.
    남편이 이렇게나 꽁꽁 숨었나......." 하시더라구요.
    아주 늦게 결혼하라고도 했어요..
    찬찬히 토 달아가면서요..
    이정도도 넘 감사해요..
    그러니깐 조잡한 사주군요, 제가..
    남편은 범띠예요...
    남편은 水라고 하더라구요.
    맞아요..,

    저는 자식은 없구ㅡ요.ㅠ
    참 악세사리 장사는 괜챦죠.,그럼?!

  • 5. 원글
    '12.4.3 5:52 PM (219.250.xxx.140)

    헉......너무들 감사드려요..
    쪼꼬만거 넘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넘 큰거를 얻어가네요..
    정말 도움되어요.
    누가 안된다면 간단한 남편과의 연분도 봐주셔요.자식은 없으나.

    乙 癸 乙 壬
    卯 丑 巳 寅

    이예요.
    시일월년 순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84 운동을 할까? 다이어트를 할까? 운동과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봐요.. 1 버벅왕자 2012/04/15 1,377
97483 돈 달라했다던 글 놀이터에서 2012/04/15 771
97482 초5학년, 다른학교도 이런가요? 2 공부없는세상.. 2012/04/15 1,639
97481 보수논객으로 알려져 있는 '전원책'변호사는 어떤 사람인가요? 6 보수논객 2012/04/15 1,458
97480 김용민 컴백에 대한 진중권의 반응 28 신의한수2 2012/04/15 3,957
97479 계란말이 맛있게 하는 방법 14 ..... 2012/04/15 4,913
97478 면세점에서 사다드릴 크림 좀 알려주세요 16 형님과 올케.. 2012/04/15 2,985
97477 만약 발끈해가 대통령이 되면..전 대통령들 만찬회 하잖아요.. 9 기가막힌그림.. 2012/04/15 1,800
97476 변기물 뚜껑 덮고 내리기 18 꼬꼬꼬 2012/04/15 6,157
97475 황당한 거, 이 뿐만이 아니죠 2 이자스민이의.. 2012/04/15 1,082
97474 원전 사고 후 후쿠시마 공청회(한글자막) 똑같네 2012/04/15 736
97473 2월말에 개봉한 스파게티소스가 그대로‥ 방부제 2012/04/15 765
97472 반포 잠원 어디로 이사가야 할지 고민입니당.. 6 반포 잠원 2012/04/15 3,253
97471 ◕ั 지하철 9호선.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말자(mb out .. 9 닉네임22 2012/04/15 1,784
97470 스마트폰을 물에 빠뜨렸는데.. 7 a/s 2012/04/15 1,369
97469 새털처럼 가볍디가벼운 내가 '변절자'가 될 수 없는 이유 1 멘붕글쓴사람.. 2012/04/15 693
97468 주위에 아는 분이 유산상속을 몇년전에 했는데 2 ... 2012/04/15 2,510
97467 백화점 가서 구호 옷 처음 보고 왓어요 5 ㅓㅓㅓ 2012/04/15 5,312
97466 눈 점막에 뭔가 작게 났는데..이거 때문에 눈 알??;;에 뭔가.. ???2 2012/04/15 1,222
97465 민들레 뿌리랑 꽃은 어떻게 먹는거예요? 2 2012/04/15 1,334
97464 에밀앙리 튼튼한가요? 3 .. 2012/04/15 1,944
97463 남이 속상한 얘기하는데.. 내 얘기는 염장질 이니까 입 꾹다물고.. 5 .... 2012/04/15 1,908
97462 요실금 고민인데요. 1 누룽지 2012/04/15 1,076
97461 팔순 잔치 알렉 2012/04/15 954
97460 제가요 코딱지를 판다고 뭐라하는게 아니에요 6 10년차 2012/04/15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