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참여정부 때 총리실 조사심의관실도 민간인을 사찰했다”면서
민주통합당 김영환 의원(57)과 현대자동차 노조 등을 사찰 대상으로 거론했다.
그러나
정작 사찰을 당했다는 당사자들은 “그런 사실이 없다”거나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수준의 정보 자료에 불과하다. 그게 무슨 사찰자료냐”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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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래서,
참여정부 사찰 운운은,
쏙
들어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