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숙제만 해도 밤 9시...- -

너무 시간이 없는 초3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12-04-03 10:18:09

요즘 아이들 너무 고되네요.

저희 아이 영어학원 일주일에 세번 다니는거 밖에 없는데, 학교에서 3학년이 되니 숙제가 너무 많은거예요.

영어학원 다녀와서 밥 먹고 목욕하고 숙제하면 9시네요.

추가로 예복습 같은거 할 시간도 없어요. 영어학원 숙제도 한 30분 정도 분량은 되는거 같고.

학교숙제에 요즘은 컴퓨터로 하는 숙제까지 있어서 종목이 더 늘어난듯합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는 주기적으로 단원평가도 있어요. 교장선생님이 학습에 신경 많이 쓰시는 분인듯합니다.

 

감사한 일이기도 하지만...채점해주는 것도 일일 정도로 숙제가 많아요. 주로 각 교과목 문제집이나 학교에서 나눠준 페이퍼 풀고 오답노트 만들고 하는거니 무의미한 숙제는 아닙니다.

주말에 부족한 부분 학원들 보내시던데...전 그러면 애가 너무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서 주말에는 또 놀리다보니 보강 할 시간이 없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시간내서 수학학원, 과학학원, 중국어 학원 보내시는지 정말 궁금해요.

저희 애는 정말 시간이 없어요...- -

저 고등학교때 공부 하는거나 별로 차이도 없는듯.

 

 

IP : 222.109.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3 10:21 AM (112.149.xxx.61)

    우리애도 3학년인데
    주5일수업이라 평일수업이 늘어나서 인지 방과후 영어수업 이틀 하고 태권도 매일하고 미술 하루가는데
    숙제하고 자기 바빠요
    놀시간도 별로없고해서 그나마 태권도라도 다녀오게하는데...
    뭐가 그리 빡빡한지

  • 2. ...
    '12.4.3 10:25 AM (183.98.xxx.10)

    네, 시간 없죠 정말로...
    제 딸 사학년 되면서 영어학원 두번으로 줄였구요, 사고력수학 과외 주일회하고 월요일에 세시간 역사논술 수업하는데 학교담임샘 숙제가 있는 날이면 밤 12시나 되야 잠 잘수 있습니다. 새학년되고 주말에 가족나들이 한번도 못 갔어요. 매번 주초에 단원평가가 과목별로 돌아가며 있거든요. 백점 못 받으면 인간취급 안하는 담임샘이라 공부을 안 할수가 없어요...
    요즘 애들 다 불쌍하죠... 너무너무요...

  • 3. 매일 보내는
    '12.4.3 10:31 AM (210.97.xxx.51)

    운동1시간과 피아노만 해도 시간이 훌쩍 갑니다.
    집에서 영어책 조금 읽히고 친구랑 한시간 정도 밖에서 놀리고 숙제만 해도 잘시간이네요.
    (역시 초3입니다.)

    최대한 놀게 해주고 싶어서 공부 학원은 하나도 안보내는데도 저 지경인데.. 학원 여러개 다니는 애들은 초능력자 같이 생각됩니다.

  • 4. 공부 안 하는 아들
    '12.4.3 10:32 AM (112.171.xxx.190)

    학교 숙제가 그렇게 많나요?? 다들?? 저희 아들만 그냥 평상시랑 똑같은가...저희는 학교 숙제가 별로 없어서. 주5일 이라고 해도 1시간 늘어난거 밖에 없어요. 단원 평가가 그렇게 어렵게 내나요? 따로 공부를 해야할정도로?? 울 동네가 후져서 그런가..

  • 5. 우리도
    '12.4.3 10:40 AM (112.150.xxx.36)

    초등때도 숙제가 거의 없었는데...중학교 들어왔는데도 숙제 없네요ㅠㅠ

  • 6. 죽어나요
    '12.4.3 10:42 AM (122.36.xxx.62)

    저희도 초3 학원은 피아노 태권도 두개에요. 집에 와서 밥먹고 숙제하면 일찍이면 10시 늦으면 12시 평균 11시에 숙제 끝나요. 기본 매일 숙제가 3~4개씩, 가끔 수업하다 숙제 내주시고... 더 하고 싶은데 아이들이 못따라와서 못한다고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애가 완전 피곤에 쩔어요.. 총회때 하신 말씀이 숙제많다고 전화 주시는 분들 있는데, 아직 할것 하고싶은것 더 많은데 아이들이 어려서 시간좀 주는 거라고...하시더군요. 열정적인것 좋으나 애는 힘들어해요.

  • 7. pink305
    '12.4.3 1:49 PM (115.142.xxx.171) - 삭제된댓글

    제 아이도 3학년되고 시간없다는 거 실감나내요..영어 주3회하고 이틀 영어숙제하고 방과후 하나 하고나면 그냥 6교시 마침 5시 정도 되고빨라야 하루가 5시 40분에 마치는거 같아요...티비보고 학교 숙제나 뭐 그런거 하고나면 10시에 재우기도 힘드네요.. 어떤때는 학원을 안다니고 그냥 정말 학교만 보내야 시간이 맞을것 같아라는 생각해요...벅차요 뭘 하라하기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045 박종범 영어이니셜 알려주세요 2 부자 2012/05/08 577
106044 상대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보다는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는것에 더.. 1 무슨 광고?.. 2012/05/08 1,519
106043 아직도 전세난인가요? 3 냐옹이빠숑 2012/05/08 1,450
106042 [논평] 이준석의 엽기 페이스북을 박근혜 위원장도 꼭 보시라! 1 세우실 2012/05/08 1,037
106041 수학에 관한 얘기에요 5 분란 조심^.. 2012/05/08 1,611
106040 어제 힐링캠프 보니..왜 제가 다 눈물이.. 23 티비보다 2012/05/08 16,365
106039 [원전]제주산 넙치의 일본 수출물량 20% 이상 급감 1 참맛 2012/05/08 1,106
106038 이정희, 부엉이 바위에 오르고 싶은 심정인듯 1 2012/05/08 1,100
106037 치아 신경치료 후에 재치료시에 안아픈가요? 궁금 2012/05/08 1,876
106036 당권파 정말 황당하네요..이젠 투표용지에 풀이 되살아났다?? 6 어이구 2012/05/08 1,320
106035 개구리알을 먹었는데...괜챦을까요? 16 ... 2012/05/08 4,524
106034 어젯밤 담근 오이소박이가 많이 싱거운데.. 2 어쩌지요? 2012/05/08 1,100
106033 중1아이 수학 방정식의 응용이 안되요 2 수학머리 2012/05/08 1,185
106032 제 일상은 이래요..여러분들은요? 4 일상 2012/05/08 1,441
106031 사무실건물이 경매로 넘어갔는데.....조언해주세요 2 다정 2012/05/08 783
106030 수세미를 말리고나서부터 컵에 냄새가 안나요. 10 배워야혀 2012/05/08 3,477
106029 나는 친박이다 호회 - 굿바이 쉐프죠쉬 5 나친박 2012/05/08 1,330
106028 일렉트룩스 냉장고 어떤가요? 1 .... 2012/05/08 2,061
106027 여자아이 뱃살 없애는 비법 있나요? 8 ... 2012/05/08 4,821
106026 학교고민 중학교 2012/05/08 766
106025 인터넷에서 냉장고 샀는데, 배달이 원래 늦나요? 7 답답 2012/05/08 1,213
106024 아이들은 소아과 진료가 먼저 아닌가요? 3 ... 2012/05/08 940
106023 배가 고플때 나는 소리 5 천둥소리 2012/05/08 1,146
106022 아말감보다 레진이 좋기는 하나요? 13 2012/05/08 12,172
106021 반찬 택배로 보내보신분? 부모님께 보낼 반찬 추천도 좀.. 5 반찬 2012/05/08 5,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