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넝쿨에서요...유지인 참 대단하지 않나요??

드라마 이야기 조회수 : 3,413
작성일 : 2012-04-03 09:25:05

어릴 때라 어렴풋하긴 하지만

유지인,정윤희, 장미희....3대 트로이카로 불리며

70년대후반부터 80년대 초반까지 

최정상급 탑여배우들 아니었나요??

 

긴 공백 후

다시 브라운관에서...작은 배역이지만

열심히 하시는 거 보니 너무 기분이 뿌듯하다고 해야 할까..

기특하시다고 해야 하나..(이거 어른들에게 쓰면 안되는 표현 맞죠??^^;;)

 

그 정도 명성과 인기였으면

내가 왕년에는 말이지 하고 ...주연급, 혹은 핵심 조연급만 고집한다해도 이해되는데

아주 잠깐이지만 그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게다가 양미경씨하고 너무 잘 비교(?)되게 몸매며 외모며...너무 고우시네요.

 

정말 과거에 집착하고 거기에 못 헤어난다면

그 보다 더 큰 불행도 없을진대....

 

아이 아빠 키울 때....

운전기사에 2층 양옥에 ...월세받는 집..이랬던 지난 시절에만 너무

연연하시고 지금은 늘 불행하다 여기시는 시어머님 생각도 나고..ㅠㅠ

 

에고..

본방은 못보고 ..늦게마나 챙겨보는데 재밌네요.ㅎㅎ

 

자...오늘 아침 투표근 준비운동은 하셨나요??

손에 깍지 끼고 위로 아래로 둘둘 셋셋!!

오른손으로 꾹~~~~~~~~~~~~~~~~~`

 

오늘 아침 바람 장난 아니더군요..후덜덜

겨울 파카 다시 꺼내 놓아햐 할까봐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IP : 182.209.xxx.1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냐
    '12.4.3 9:38 AM (118.223.xxx.25)

    외모도 몸매도 역할도 말씨도 참 고와요ㅋㅋ

  • 2. ~~
    '12.4.3 9:44 AM (210.206.xxx.130)

    말씨가 너무 예뻐요. 연기도 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잘 하시는지..

  • 3. ^^
    '12.4.3 9:47 AM (203.249.xxx.25)

    한번도 그런 생각해보지 못하고, 왕년에 날렸는데...안됐다...^^;;;;;;; 이런 맘만 쬐끔 있었는데 원글님 글 읽어보니 정말 그렇구나 싶네요...멋지고 좋은 분인 것 같아요.^^ 얼굴도 예쁘고.
    예전부터 인성이 참 좋은 분이다...라는 생각은 있었어요.

  • 4. 원글
    '12.4.3 9:54 AM (182.209.xxx.147)

    최근회까지 막 봤는데.
    다음주 예고.....김남주 표정 대박이네요...푸힛...."안 해봤는데...ㅠㅠ" 너무 리얼...ㅎㅎ

    그쵸?! 유지인씨...
    작은 배역이지만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시는 거 같아 너무~보기 좋아요.

    그런 말 있잖아요.
    "강한 사람이 살아 남는게 아니라
    살아 남는 사람이 강한 거라고!"

    자기가 누리는 거..누릴 수 있느거 감사하게 생각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 감히 행복할 수 없지 않을까요?!!^^

    참..뻘글인데.
    어제도 퇴근한 신랑이 회사일로 툴툴 거리며 현대자동차 연봉 어쩌구 하길래.

    "연봉 8천받는 사람 집에 없는게 있잖아?"
    "뭐?"

    "바로 나같은 와이프!"
    "ㅎㅎㅎㅎ"

    저희는 이렇게 살아요...푸힛힛~~~^^*

  • 5. ss
    '12.4.3 10:14 AM (210.105.xxx.118)

    요즘 시골밥상에도 나오시는데 굉장히 소탈하고 인정스러운 게 눈에 보이더군요.
    인생을 즐기면서 열심히 사는 모습에 응원하게 되네요.
    저도 유지인씨 팬이에요.

  • 6. 지나가다
    '12.4.3 10:18 AM (112.152.xxx.53)

    양미경씨는 대장금에 장금이 스승으로 나온분이구요. 지금 드라마에 같이 나오는분은 양희은씨 동생
    양희경씨 아닌가요?
    저도 유지인씨 참 예쁘고 너무 자기관리도 잘해서 좋아해요.^^

  • 7. 은우
    '12.4.3 11:07 AM (112.169.xxx.152)

    그러게요
    유지인씨 하면 그래도 대스타셨는데 저는 시골밥상 나오는거 보고
    유지인씨의 됨됨이가 느껴졌어요.
    더구나 넝굴당에서도 큰 배역이 아닐지라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에서 진정한 연기자의 진리를 보는 듯 해요.

  • 8. 공감해요
    '12.4.3 11:34 AM (110.10.xxx.182)

    저도 같은 생각하고 있었어요.
    유지인씨, 한창 때 스텝들 챙기는 등 인간성이 좋단 보도를 접했던 기억이 흐릿하게 납니다.
    좋은 사람인가 봐요.
    (입술에 뭔가 주입한 것이 유일하게 거슬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79 4.11 투표 임시 공휴일인가요? 5 쉬고싶어 2012/04/05 1,493
94178 양념게장을 샀는데 너무 비려요...! 2 ^^* 2012/04/05 1,508
94177 어! 싸지 않은데…'착한가게' 맞아? 세우실 2012/04/05 946
94176 애가 어린데 미국 출장가요. 로밍비가 30만원이나 나와서,, .. 3 국제로밍전화.. 2012/04/05 1,633
94175 4.11일 비례대표..에 질문 5 선거에 관한.. 2012/04/05 845
94174 "고맙읍니다"가 70년대에 맞는 맞춤법이에요?.. 14 오잉 2012/04/05 3,546
94173 아직 어그 신으시는 분 계신가요? 3 아직 2012/04/05 1,061
94172 초1 여자아이 갑자기 학교가기를 싫어해요. 4 분리불안 2012/04/05 1,295
94171 미군. 장갑차하면 떠오르는 이름.. 효순이 미.. 2012/04/05 637
94170 이거 완전 협박이네요.. 1 。。 2012/04/05 1,264
94169 추정60분 호외!!! 천안함의 진실-스모킹건(smoking gu.. 3 사월의눈동자.. 2012/04/05 1,361
94168 윤달이 있는 생일은 어느걸로 해요? 3 궁금 2012/04/05 3,966
94167 여수 밤바다 ㅠ.ㅠ 3 추억은.. 2012/04/05 1,561
94166 옷매장 여자가 넣어둔 쪽지.. 159 뭐지? 2012/04/05 37,675
94165 food TV 최현석쉐프.. 2 엘본 2012/04/05 1,565
94164 대문에 걸린 엄마글 원글이에요.. 62 ... 2012/04/05 11,313
94163 신문끊기가 너무 어렵네요.방법있나요? 7 dlss 2012/04/05 1,192
94162 호두.잣.아몬드 어떤통에 두고 드시나요 2 견과류 2012/04/05 1,307
94161 고아원 봉사활동 하신분들... 1 딱지 2012/04/05 1,492
94160 4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2 세우실 2012/04/05 1,158
94159 복희누나보다가... 7 복남이 누나.. 2012/04/05 2,059
94158 거부,,돌발퇴장,,모르쇠,,, '새누리당은 토론꽝?' 1 베리떼 2012/04/05 877
94157 초6아들 진단평가 4 ㅡ,.ㅜ 2012/04/05 1,758
94156 방콕 왕복항공권이 9900원이네요.. 헐;; 5 유늬히 2012/04/05 3,204
94155 4월8일 시청앞 나꼼수 번개는 하고,간식은 못한답니다 -.-(제.. 23 2012/04/05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