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日 정부, 식품·음료수 방사능 기준치 크게 강화

참맛 조회수 : 619
작성일 : 2012-04-03 09:21:42
日 정부, 식품·음료수 방사능 기준치 크게 강화
http://news.kbs.co.kr/world/2012/04/03/2458185.html

일반 식품의 경우 방사성 세슘의 검출 기준치를 이달부터 킬로그램당 100 베크렐로 미만으로 - 종전 500베크렐

마시는 물, 식수의 경우도 킬로그램당 200베크렐에서 10베크렐로 대폭 강화

'유아용 식품' 기준이 새로 마련 - 유아는 방사능 영향을 입기 쉬운 만큼 어른의 2분의 1 수준인 킬로그램당 50베크렐.

하지만, 시장 혼란을 막는다는 이유로 쇠고기와 쌀 등 일부는 오는 10월부터 새로운 기준치를 적용하기로 해, 비판.

일본의 일부 상점은 방사능 기준치를 정부의 2분의 1수준인 킬로그램당 50 베크렐로 낮추는 등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


* 총독부도 모국 따라 할건지? 

IP : 121.151.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충성
    '12.4.3 9:24 AM (119.193.xxx.239)

    울나라 총독부야,충성심이 하늘을 찔러,일본모국에서 안드시는 방사능범벅들,당근

    총독부가 사들여 널리 유통시키겠죠

  • 2. cocoat2012
    '12.4.3 9:47 AM (119.69.xxx.229)

    차일드 세이브라는 카페 가보시면 어떤 음식물을 조심 하셔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정부가 수입규제 하지 않으니 스스로 조심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 있는집요.

  • 3. 몸은
    '12.4.3 9:56 AM (211.223.xxx.99)

    떠나 있어도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어디 가나요.

  • 4.
    '12.4.3 10:00 AM (121.130.xxx.192)

    http://www.foodbank.co.kr/news/view.php?secIndex=31871§ion=001002&v=146
    본문중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4월부터 일본산 수입제품에 대해 방사성 세슘 기준을 현행 370Bq/㎏에서 100Bq/㎏으로 낮춰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지난 3월 29일 밝혔다. ~~~ 이번 기준 강화는 최근 일본 정부가 4월부터 식품의 방사성 세슘 기준을 강화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
    원글님 돗자리 까셔도 될듯.

  • 5.
    '12.4.3 10:05 AM (121.130.xxx.192)

    참, 위에 링크 한번 들어가보세요.
    일본산 식품 잠정중단 품목이 날짜별로 나오는데 일례로 후쿠시마현 쌀이 작년 11월에야 수입중단이 되었네요.
    왜 이지역 자체의 모든걸 중단하지 않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72 이천수가 못생겼나요? 25 g 2012/04/03 2,932
91171 허리 디스크는 꼭 수술해야할까요? 6 추천해주세요.. 2012/04/03 1,175
91170 지겨운 생리통... 6 ㅠㅠ 2012/04/03 1,095
91169 끌로에 파라티 미듐..유럽가격 알수 있을까요 1 가방 2012/04/03 1,127
91168 미국에도 산후도우미가 있을까요? 11 산후조리 2012/04/03 3,549
91167 이런날 백화점 환불하러가면 안좋아하겠지요? 9 백화점 2012/04/03 1,878
91166 천안함이 북한소행이라고 믿는분 21 한번 물어봅.. 2012/04/03 3,106
91165 워커힐호텔 이번엔 벚꽃축제하나요? .. 2012/04/03 559
91164 선입견 안 가지려 해도.. 저희 회사 누리당 지지자 분.. 8 선입견 안 .. 2012/04/03 1,228
91163 잠원동 동아아파트 베란다에 다 곰팡이 피나요? 2 .. 2012/04/03 1,894
91162 감옥에 있는 사람, 어느 감옥인지 알 수 있나요? 1 ooo 2012/04/03 608
91161 소불고기너무짜요 17 ... 2012/04/03 5,995
91160 다시 한번 유모차 엄마들이... 1 사랑이여 2012/04/03 823
91159 靑 "연예인 사찰 보고받은 사람 없다" 7 세우실 2012/04/03 740
91158 천안함 진실... 5 아....... 2012/04/03 1,456
91157 (급)순대볶음의 들깨가루 4 순대좋아~ 2012/04/03 2,220
91156 정자역까지 출퇴근 하기 좋은 곳 좀 알려주세요. 3 Chloe 2012/04/03 1,081
91155 엄마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할까요? 9 엄마의 상처.. 2012/04/03 2,229
91154 송파갑에 새누리당 박인숙후보는 정몽준 측근이였군요. ... 2012/04/03 799
91153 상속토지 수수료 질문 2 상속토지 2012/04/03 945
91152 노무현정부가 불법사찰했다고? 당시 청와대 담당자 증언 3 동화세상 2012/04/03 748
91151 소비자원에 근저당 설정비 환급 관련 서류 접수하신 분 계세요? 4 설정비 2012/04/03 655
91150 문자를 받고, 답장 안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59 어른들 2012/04/03 31,232
91149 봉주 10회 버스갑니다~ (버스 추가) 9 바람이분다 2012/04/03 830
91148 변화의 조짐이~ 3 작지만 2012/04/03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