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world/2012/04/03/2458185.html
일반 식품의 경우 방사성 세슘의 검출 기준치를 이달부터 킬로그램당 100 베크렐로 미만으로 - 종전 500베크렐
마시는 물, 식수의 경우도 킬로그램당 200베크렐에서 10베크렐로 대폭 강화
'유아용 식품' 기준이 새로 마련 - 유아는 방사능 영향을 입기 쉬운 만큼 어른의 2분의 1 수준인 킬로그램당 50베크렐.
하지만, 시장 혼란을 막는다는 이유로 쇠고기와 쌀 등 일부는 오는 10월부터 새로운 기준치를 적용하기로 해, 비판.
일본의 일부 상점은 방사능 기준치를 정부의 2분의 1수준인 킬로그램당 50 베크렐로 낮추는 등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
* 총독부도 모국 따라 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