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하루종일

체한여자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12-04-03 02:56:44
체해서 제대로된음식 못먹고 소화제약 커피물밖에 못먹었는데요ᆢ
지금쳇기가 좀내려간것같아요ᆢ근데 배가고파서 잠이안와요 앜
아까.부터계속고민중이예요 먹고잘까말까하고요ᆢ
얼큰한 너구리컵라면작은거 하나 먹고싶은데ᆢ언니들 세명이 먹으라고 하면 먹고잘께요
리플달아주세요ᆢ이러다밤새겠어요ㅠㅠ
IP : 218.53.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4.3 2:59 AM (112.144.xxx.68)

    저같으면 먹고 잠 안그러면 잠이 안와서...ㅠ

  • 2. 라면녀
    '12.4.3 3:01 AM (218.53.xxx.122)

    아ᆢ좌절ᆢ역시안되겠죠?답글감사해요 스뎅님

  • 3. 꾸역꾸역
    '12.4.3 3:02 AM (218.156.xxx.208)

    저같음 라면 국물에 밥까지 말아먹고 잡니다. 고민마시고 드세요

  • 4. 스뎅
    '12.4.3 3:02 AM (112.144.xxx.68)

    걍 편히 드세요 작은거잖아요 그러고 푹 주무시는게....;;;

  • 5. 라면녀
    '12.4.3 3:02 AM (218.53.xxx.122)

    아 먹고자라고요?눈에뵈는게없어서ᆢ글자도 똑바로 못읽고있었어요ᆢ그럼두분더ᆢ

  • 6. 라면녀
    '12.4.3 3:04 AM (218.53.xxx.122)

    고맙습니다 맛있게 먹고오겠습니다

  • 7. 라면녀
    '12.4.3 3:09 AM (218.53.xxx.122)

    라면에 물부어넣고 기다리고있어요ᆢ울강쥐들 소리듣고 몰려왔어요
    꾸역꾸역님 밥도 가지고왔어요

  • 8. 아고
    '12.4.3 3:12 AM (112.152.xxx.171)

    체한 분이 밀가루 드시면 안 될 텐데...

  • 9. sss
    '12.4.3 3:21 AM (58.143.xxx.216)

    저도 저녁먹은게 체했는지 괴로웠는데
    집에오는길에 마트 안마의자 체험하는데 한번 앉았다 왔더니 쑥 내려갔네요.
    옆에 사람있으면 좀 두드려 달라고 하세요...

  • 10. 체한녀
    '12.4.3 3:34 AM (218.53.xxx.122)

    라면 먹었는데ᆢ속이 울렁미슥해요ㅠㅠ
    등 두드려줄 사람 다 꿈나라예요ᆢ
    자고일어나면 괜찮앚아지겠죠ᆢ얼굴은 달덩이가 되겠지만ᆢ
    이제 자야겠어요ᆢ내일ᆢ아니 좀있다 출근해야하거덩요
    모두들 좋은밤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61 요즘 콘도에 가면, 아침식사로 뭘 해드세요? 11 여행 2012/08/04 6,290
137660 미국서온 친구 선물추천부탁해요^^ 3 선물 2012/08/04 1,203
137659 혈압이 70/50! 이거 괜찮은건가요? 10 어질어질 2012/08/04 15,272
137658 오*가 시계 백화점 매장에서 배터리 갈면 얼마인가요? 8 .. 2012/08/04 2,077
137657 도둑들 흥행이유 37 도둑들 2012/08/04 8,878
137656 [류승수] 오버하는 연기는 가짜다 3 샬랄라 2012/08/04 1,850
137655 사후세계? 그거 내가 한번 죽어 봐서 아는데… 2 영혼의 존재.. 2012/08/04 6,870
137654 방학때 전학가는데 같은경험 있으신분 1 반대표 2012/08/04 1,324
137653 책을 읽다가 든 궁금증 2 호기심 2012/08/04 910
137652 시몬스,에이스,실리 매트리스중.. 25 침대 2012/08/04 22,466
137651 안철수 지지율 하락을 보며 드는 생각 13 예언가 2012/08/04 3,381
137650 염색 코팅 할때도 커트 해주나요? 2 2012/08/04 1,368
137649 펜싱 금메달 2개는 국민들의 힘일지도 14 !!! 2012/08/04 2,607
137648 KBS <국악한마당> 방학특집 공개방송 떴어요. 1 쿠키맘 2012/08/04 943
137647 임산부식탐꿈. .... 2012/08/04 911
137646 시부모랑 한집에 산다는건...구체적으로 어떤건가요? 85 ... 2012/08/04 20,324
137645 정신이라도 번쩍나는 겨울이 좋아 ㅠㅠ 6 Mmmm 2012/08/04 1,560
137644 염색하면 눈나빠지나요? 2 초등맘 2012/08/04 2,171
137643 유명족발집 투어중입니다. 8 서울 2012/08/04 2,383
137642 펜싱하면 멋져지고 이뻐지나 봐요 5 고양이2 2012/08/04 2,864
137641 삼성써비스센타 한지 2012/08/04 1,436
137640 공무원 되기가 갈수록 어렵군요. 5 밤눈 2012/08/04 3,574
137639 ‘간질환 유발’ 치명적 독성물질 대구까지 올라왔다 4 참맛 2012/08/04 2,312
137638 아이고민 5 노산 2012/08/04 1,277
137637 인간관계때문에 우울해지네요 40 싫다 2012/08/04 12,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