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해서 제대로된음식 못먹고 소화제약 커피물밖에 못먹었는데요ᆢ
지금쳇기가 좀내려간것같아요ᆢ근데 배가고파서 잠이안와요 앜
아까.부터계속고민중이예요 먹고잘까말까하고요ᆢ
얼큰한 너구리컵라면작은거 하나 먹고싶은데ᆢ언니들 세명이 먹으라고 하면 먹고잘께요
리플달아주세요ᆢ이러다밤새겠어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하루종일
체한여자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12-04-03 02:56:44
IP : 218.53.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뎅
'12.4.3 2:59 AM (112.144.xxx.68)저같으면 먹고 잠 안그러면 잠이 안와서...ㅠ
2. 라면녀
'12.4.3 3:01 AM (218.53.xxx.122)아ᆢ좌절ᆢ역시안되겠죠?답글감사해요 스뎅님
3. 꾸역꾸역
'12.4.3 3:02 AM (218.156.xxx.208)저같음 라면 국물에 밥까지 말아먹고 잡니다. 고민마시고 드세요
4. 스뎅
'12.4.3 3:02 AM (112.144.xxx.68)걍 편히 드세요 작은거잖아요 그러고 푹 주무시는게....;;;
5. 라면녀
'12.4.3 3:02 AM (218.53.xxx.122)아 먹고자라고요?눈에뵈는게없어서ᆢ글자도 똑바로 못읽고있었어요ᆢ그럼두분더ᆢ
6. 라면녀
'12.4.3 3:04 AM (218.53.xxx.122)고맙습니다 맛있게 먹고오겠습니다
7. 라면녀
'12.4.3 3:09 AM (218.53.xxx.122)라면에 물부어넣고 기다리고있어요ᆢ울강쥐들 소리듣고 몰려왔어요
꾸역꾸역님 밥도 가지고왔어요8. 아고
'12.4.3 3:12 AM (112.152.xxx.171)체한 분이 밀가루 드시면 안 될 텐데...
9. sss
'12.4.3 3:21 AM (58.143.xxx.216)저도 저녁먹은게 체했는지 괴로웠는데
집에오는길에 마트 안마의자 체험하는데 한번 앉았다 왔더니 쑥 내려갔네요.
옆에 사람있으면 좀 두드려 달라고 하세요...10. 체한녀
'12.4.3 3:34 AM (218.53.xxx.122)라면 먹었는데ᆢ속이 울렁미슥해요ㅠㅠ
등 두드려줄 사람 다 꿈나라예요ᆢ
자고일어나면 괜찮앚아지겠죠ᆢ얼굴은 달덩이가 되겠지만ᆢ
이제 자야겠어요ᆢ내일ᆢ아니 좀있다 출근해야하거덩요
모두들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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