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영주감독 go~go~

.. 조회수 : 996
작성일 : 2012-04-02 23:50:36
지금 꼽사리 듣고 있는데
변영주 감독 정말 속 시원하게 말 잘 하네요.
이 정부가 얼마나 구석구석 망쳐놓았는지 화병 도져요...우쒸!!!


IP : 119.207.xxx.2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
    '12.4.3 12:32 AM (110.8.xxx.242)

    대학 여성학 강의 시간에 졸업한 선배라며 잔생기고 체격 좋고 중성적 느낌의 언니가 와서 말을 하는데 너무 멋있었죠 시원시원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 그때 영화관련 공부한다고..그 언냐가 지금의 변영주 감독 역시 성공했네요 22년전 추억입니다

  • 2. ^^
    '12.4.3 7:32 AM (203.226.xxx.52)

    추억 님..방가방가.
    같은 수업 들었나봐요.
    변영주 감독 그 어린 시절에도 포스가 남달랐죠.
    그 수업에 다른 선배도 왔었는데..기억 나시나요?
    직장 경험 1년인가 해놓고는 울면서 경험담 쏟아놓던.. 막상 직장 가보니 뭐 그런 시답잖은 일도 극복을 못해 후배들 앞에서 울고 난리였나..장난치나 싶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98 기독교 정당, 바람직하지도 필요치도 않다 함께살자 2012/04/03 417
90897 상담 분야 전공자 혹은 상담사로 활동 중인 분 계신가요? 2 곰지락 2012/04/03 1,438
90896 초등 1학년 아이가 선생님한테 등이랑 머리를 맞고 왔어요. 56 비비 2012/04/03 11,634
90895 저는 알바가 아닙니다!!!!!!!!!!!!!! 10 이미사용중 2012/04/03 883
90894 역삼동은 어느정도 잘사는 동네인가요 3 라이토 2012/04/03 2,419
90893 결혼도 절차가 중요한가요 2 라이토 2012/04/03 669
90892 요리 학원 다닐만한가요 2 라이토 2012/04/03 770
90891 딸 잘 낳는 체형이 3 라이토 2012/04/03 1,927
90890 더로맨틱에 나왔던..여자분을 봤어요~~^^ 1 땡깡쟁이 2012/04/03 1,002
90889 지금이 분명 4월인데 ??? 2012/04/03 655
90888 전 무신론자인데... 갑자기 교회에 나가고 싶습니다. 12 이미사용중 2012/04/03 1,329
90887 넝쿨당에서 귀남이 작은 엄마 2 2012/04/03 2,664
90886 BBK 편지조작 폭로 신명씨 귀국, 3일 검찰 출두…총선 파장 .. ^^ 2012/04/03 1,002
90885 중보 기도 제목 나눠주세요. 18 ... 2012/04/03 915
90884 남편과 정치적 견해가 달라서 힘드네요. 10 나꼼수 홧팅.. 2012/04/03 1,200
90883 윤건 “여기가 공산국가야? 소름 끼친다” 민간인 사찰의혹에 쓴소.. 샬랄라 2012/04/03 934
90882 오늘하루종일 10 체한여자 2012/04/03 1,154
90881 어머 한명숙대표님 큰일나실뻔했네요.. 2 .. 2012/04/03 1,643
90880 저..지금 배고픈데 먹고싶은거 하나만 얘기해보세요 10 ㅜㅜ 2012/04/03 1,155
90879 지금 새벽 2시가 넘도록 술마시면서 전화 안받으면... 3 ㅂㅂ 2012/04/03 961
90878 아. 정말 스펙 안따지고 10 비는 오고 2012/04/03 2,055
90877 정말 아무것도 안가르치기 초등학교 보내도 될까요? 14 ㅇㅇㅇ 2012/04/03 2,005
90876 30대 초반 남자 양복, 어떤 브랜드가 괜찮나요? 5 도와주세요 2012/04/03 5,118
90875 중 3아들, 친구가 없고 자신감이 없는듯해요... 13 자신감 2012/04/03 2,896
90874 노총각 1 ... 2012/04/03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