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블로 아직 안끝났나요?

루루프린세스 조회수 : 2,433
작성일 : 2012-04-02 23:24:30
글이 길다고 하셔서 차분하게 보실 분들 보시라고 주소로 바꿨습니다.

http://news.aryantimes.com/184

타온실록이란 글을 우연히 보고 왔는데, 확실히 재판도 이상하게 질질 끌고 판단이 잘 안가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21.171.xxx.4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겨워
    '12.4.2 11:25 PM (119.192.xxx.98)

    학력 열폭종자집단 타진요 또 출몰했군요.

  • 2.
    '12.4.2 11:31 PM (211.234.xxx.104)

    너무길어요

  • 3. ....
    '12.4.2 11:34 PM (1.247.xxx.244)

    너무 길어서 읽어보진 않았구요
    타블로는 정권 바껴야 밝혀지던지 말던지 할것 같아요
    명박이가 쉴드쳐준 사건이자나요
    타블로 부모도 대형교회 집사인지 권사인지고
    엠비씨 스페샬에 타블로 출연시켜 면죄부를 준 피디도 대형교회 다니고
    아뭏든 타블로 보호해주는 인맥은 대형 교회 인맥인경우가 많더군요

  • 4. 딴데로
    '12.4.2 11:42 PM (112.151.xxx.112)

    새는 이야긴데
    정동영 위원님 강남에서 열심히 선거하시는데
    아든님 해병대 나오고 잘 생겼든데
    좋은데 쉽게 취직은 못했겠든데요
    스탠포드라고
    거기 졸업장 페이퍼 받을려면 해을 넘겨야 할듯
    타블로도 이번에 서류 안 왔다고 연기 됬어요

  • 5. ...
    '12.4.3 12:00 AM (211.209.xxx.112)

    타블로는 정권이 바뀐다고 해결될 것 같지는 않아요. 기득권 세력이 이럴때는 똘똘 뭉치잖아요.

    정, 재계, 대형교회 등 권력, 금력 등 막강한 분들이 포진해 있어서 어지간해서는 힘들듯...

    타블로는 그냥 저냥 이것도 저것도 확실한 것 없이 외국인으로 자알 살아갈 듯 하네요.

  • 6. rene
    '12.4.3 12:03 AM (119.69.xxx.48)

    법적으로는 아직 안 끝났고, 타씨는 학력위조 맞습니다.

    그런데 열등감 운운하는 타빠가 아직도 있네요. ㅋ

  • 7. ...
    '12.4.3 12:41 AM (121.172.xxx.83)

    저 예지력이 엄청나게 높아졌어요
    타블로 옹호글만 아니면 모든 타블로 글의 댓글 초반은 무조건
    -지겨워..학벌 열폭하는 타진요-부터 찍고 시작..ㅋ

  • 8. ..
    '12.4.3 12:50 AM (116.39.xxx.114)

    저도 타블로 안 믿어요. 입에서 거짓말 줄줄 나가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 봤거든요
    스텐포드 대학 나온 사람은 졸업증명서 늦게와서 취업하겠느냐는 어떤님의 댓글이 생각나네요.

  • 9. 그 영어실력으로
    '12.4.3 1:05 AM (125.188.xxx.87)

    스탠포드 입학에 조기졸업이라...바다를 가른 것보다 더 대단한 기적이죠.

  • 10. 사람들참
    '12.4.3 1:06 AM (182.211.xxx.33)

    걔중에는 악랄함의 끝을 보여주네요. 웬 엠비다 기독교다 댓글이 산으로 가고.
    젊은이하나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고 더 헤집어 팔 것 없나희번덕이는 하이에나같습니다.
    자식키우는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도를 넘고 싶습니까.

  • 11. 민트커피
    '12.4.3 1:17 AM (211.178.xxx.130)

    타블로가 무슨 만신창이가 되었나요.
    캐나다 국적이라 돈은 우리나라에서 벌면서 군대는 안 가고,
    엄마도 허언증 환자
    형도 허언증 환자에
    본인도 허언증 작렬하는 애고,

    자식 키우는 부모들이야말로 쓸데없는 종자들이 이익은 쪽쪽 빨아먹으면서
    자기 자식들이 지키는 나라에서 기득권으로 살아가는 것들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죠.

  • 12. 100프로 거짓이죠
    '12.4.3 2:00 AM (220.72.xxx.4)

    대학 다녀본 사람은 알 듯.....

    졸업하려면 전공필수 일반교양 등등.....이수학점 따져야 하는데..

    문과생이 기계공학과 전공자들도 어려워하는 4학년 전공과목을
    선수 과목도 없이 뜬금없이 학점을 이수 한다는 게
    얼마나 어이 없는 지를.....

    울나라 대학에서 영문과 1학년 학생이 기계과 전공 4학년 과목을 듣겠다고 교수 찾아가면???..........

    게다가 그 과목이 전공학생들이 관심연구과제 정해서 실험이나 이론 등으로 관심주제별로 그룹짜서
    교수진 지도하에 심층연구를 해야하는 그룹식 수업이라는데???..............

  • 13. 나물에미쳐
    '12.4.3 2:46 AM (110.10.xxx.175)

    갑자기 타블로 의혹이 급궁금해지네요. 한동안 잊고살았는데..

  • 14. 꼴값
    '12.4.3 9:12 AM (122.59.xxx.49)

    지겨운것들 열폭 종자들 고만좀 떠들고 발닦고 자라

  • 15. 나참
    '12.4.3 9:35 AM (122.34.xxx.74)

    지도교수 학교 교무처 동문회 모두 인정하고 끝난 일 갖고 아직도 이 모양.

    개차반인 포털말고 그래도 자정된다는 커뮤니티에서 타블로 학력 물고 늘어지는 데가 빨리 말고 어디 또 있나 그게 궁금합니다.

    스탠포드에서 자기네 동문 맞는데 한국측에서 뭔 문의가 이렇게 오냐 의아해 하고 자초지종 알고는 동문회에서 특별히 불러다 강연까지 시켰죠. 당시 기사들 다 기억나는데 아직도 별 되도 않는 정황갖고 음모론이나 펼치고 한심하십니다. 재판도 이게 타진요 명예훼손 재판이지 학력인증 재판이 아닌걸 지들이 타블로가 제출한 서류 트집잡아 잴질 끌고 있는 걸 정권차원의 비호니 기독교가 어쩌니.. 어휴 사태파악 못하고 남 해쳐놓고 지혼자 당당한 걸론 여기 댓글단 몇분이 뼛속까지 명박스러운 거나 알고 사세요.

  • 16. 자기네동문맞다고
    '12.4.3 11:28 AM (182.209.xxx.78)

    우리학교에도 4년 내리 우리랑 쭈욱 과목수강하던 사람.....알고봤더니 가짜학생....
    우린 다 그랬었죠. "맞아요,게 우리 학번이었어요"라고요. 학과라고는 말못하죠,교묘히 전공시간은
    빠져나가고 위조성적표엔 전공올리고...
    타블로는 같은 전공과학생들이 자기학과라고 말한사람있었나요? 궁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889 무선 공유기 iptime 껐다 켜도 인터넷 그대로 되나요? 2 공유기 2012/05/16 1,662
107888 아는엄마가 아이가 공부를 안한다고 넋두리를 늘어놓는데... 26 같은동 2012/05/16 8,433
107887 시트로넬라 아로마 원액을 사서 창에 뿌리면 올 여름 모기가 안올.. 4 보라시트로넬.. 2012/05/16 1,840
107886 방송3사 '언론사 파업사태' 관심 없다는 거 인증!! yjsdm 2012/05/16 924
107885 다이어트하면 원래 이렇게 피곤한가요? 5 피곤... 2012/05/16 2,420
107884 내용지웁니다 덧글 감사해요 37 루님 2012/05/16 6,404
107883 개주인 1 2012/05/16 771
107882 옆집에서..혹은 윗집에서..고사떡을 준다면 20 싫어하실라나.. 2012/05/16 6,092
107881 은행 인증서 갱신하면 예전 인증서는 다 무효? 4 ... 2012/05/16 1,054
107880 선지국 끓일때 멸치디포리 육수 써도 괜찮을까요? 선지국 2012/05/16 777
107879 리코더 시 플랫은 어떻게 연주하죠? 1 급3학년 2012/05/16 11,118
107878 머리좋은아이vs 공부 잘하는 아이 누굴 원하시나요?? 6 으흑 2012/05/16 1,797
107877 남편이 며칠전부터 피곤해합니다 4 엄마딸 2012/05/16 953
107876 서울은 중간 기말이 아예없나요? 2 궁금 2012/05/16 748
107875 과일꽂이 전날 해놓으면 안될까요? 2 ... 2012/05/16 1,053
107874 얼마전 새끼낳은 고양이가 자꾸 생각납니다 10 두딸맘 2012/05/16 1,073
107873 받지 말았어야 했는데 답답 2012/05/16 927
107872 외식하면 그날 밤 몸가려운 분 계세요? 10 .. 2012/05/16 1,828
107871 82에서 도움 받은 일들^^ 1 고고씽랄라 2012/05/16 899
107870 초2 수학..담임선생님이 단원평가를 너무 어렵게 냅니다. 18 바느질하는 .. 2012/05/16 6,264
107869 제 아들이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요. 6 돌이킬수없는.. 2012/05/16 2,285
107868 지난날... 시모의 만행 14 스마일 2012/05/16 4,153
107867 16살의 비행청소년 4 어떡하나요 2012/05/16 1,310
107866 아이없이 사시는분...어떠세요?? 12 ddd 2012/05/16 2,583
107865 남편이 핸드폰악세사리점을 해볼생각이라는데.. 5 조언구함 2012/05/16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