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전에 코스트코 직원글 지워졌나요?
1. 음
'12.4.2 10:53 PM (211.234.xxx.104)지우신거같아요
너무 건의해달라요구하는글들도 많더라구요
낚시는아닌것같은데
곤란해서지운거같아요2. 낚시 아니고
'12.4.2 10:53 PM (119.192.xxx.98)코스트코 관계자인것 같았어요.
82분들이 오해하는게 많아보여서 알려주고 싶었다고
글올리시고 질문에 답 잘해주시고
지우셨어요.
직원이 함부로 글 올렸다가 낭패볼수도 있잖아요?3. 발랄한기쁨
'12.4.2 10:54 PM (175.112.xxx.11)좋은 마음으로 쓰신거 같은데 댓글에 좀 공격적인 분들이 계셔서 부담스러 지우셨나보네요.
그냥 현장 직원이셔서 궁금증 풀어주시려 했던거 같은데 사람들이 너무 본사에다 화풀이하는거 마냥 쏘아대셨어요. 댓글보다 이분 마음 상하시겠다. 했는데..
전 답을 얻었으므로 만족하고 감사합니다. (양파관련)4. 너무
'12.4.2 10:55 PM (124.56.xxx.9)너무들하시던데요.
궁금한거 소소하게 답해주시니 좋았는데
거기다 불만사항만 막 올리시고
누구나 대답해줄수 있는거 답해주니 직원같지도 않다고 의심하고.
사람들 참 못됐어요.5. ..
'12.4.2 10:57 PM (112.151.xxx.134)댓글들보고 후덜덜 했어요.
가슴에 칼을 품고 있다가 기회다!하곤 막 휘두르는 ........
휴......6. 발랄한기쁨
'12.4.2 10:59 PM (175.112.xxx.11)ㅎㅎ님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현장에 관련된 질문엔 대답을 바로 해주셨고 본사관련(매장오픈이라던가 카드결제라던가)부분은 직원 개인이 함부로 할 수 있는 대답이 아니니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하셨던거 같아요.
할 일 없는 사람이라니요.
님보다는 유익하신 분인것 같네요.7. ..
'12.4.2 10:59 PM (223.33.xxx.190)관리자님이 지운거 아닐까요?신고 들어갔나요?
8. 발랄한기쁨
'12.4.2 11:01 PM (175.112.xxx.11)ㅎㅎ님 지우셨네요. -_ - + 우이씨...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