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유식 시작하는데요

어려워요 조회수 : 775
작성일 : 2012-04-02 22:27:46
쌀가루를 안 사고 쌀을 샀어요.
어제 처음 해 보니까 너무 적은 양이라 핸드블랜더로 안 갈리더라구요. ㅠㅠ
절구 같은 건 없고 큰 믹서기는 있는데(대성)
혹시 쌀을 좀 적당량 불려서 물기 빼고 믹서기로 갈아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쓰면 안될까요?
이유식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16.41.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4.2 11:12 PM (119.214.xxx.89)

    이유식 한지 한달 됐는데 적은양은 잘 안갈리더군요.
    3~4일치 정도 불려서 물이랑 갈면 잘 갈려요. 끓여서 체에 내린다음에
    이유식 용기에 따로따로 담아서 얼립니다. 냉장보관보다 그게 나을 듯 해서요.
    매일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전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잘먹어요~

  • 2. 감사합니다
    '12.4.2 11:42 PM (116.41.xxx.83)

    댓글이 안 달려서 울 뻔 했어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많은 양을 갈아야 할까봐요

  • 3. 788
    '12.4.2 11:55 PM (209.134.xxx.245)

    그런데 너무 오래 냉장보관하면 상해요. 차라리 얼리세요

  • 4. ㅁㅁㅁ
    '12.4.3 12:26 AM (218.52.xxx.33)

    쌀가루 블렌딩 한 다음에 얼려두세요.
    전 쌀 불려서 며칠 갈다가 아주 진밥해서 물 넣고 갈아서 쌀미음 했어요.
    그걸 또 물 넣고 끓이니까 아주 부드럽더라고요.

  • 5. 요리는 어려워
    '12.4.3 2:07 AM (125.180.xxx.203)

    저는 작은 믹서기...(필립스)로
    쌀 불려서 물과...(처음엔 1:10 이었나요...??아기가 20개월이라...그새 잊었네요...^^)
    갈았어요...
    초기에는 하루에 한번씩 먹이니...하루에 한번씩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84 순천,,지금 바람이 너무불어 무서워요 ㅠㅠ 9 바람이.. 2012/04/03 1,508
91083 “문대성, 표절이 아니라 대리작성 수준” 5 00 2012/04/03 1,240
91082 무소속, 소수정당들 정말 황당한 선거문구 많지 않나요? 1 어이없어 2012/04/03 540
91081 민주당 ;총선후 MB를 청문회에 세우겠다 12 .. 2012/04/03 1,045
91080 아들 녀석 때문에 신나게 장봤어요 39 .. 2012/04/03 7,669
91079 스마트폰으로 사진 어떻게 올리는건가요? 1 에스프레소&.. 2012/04/03 974
91078 아침에 글 썼는데 답이 없어서 다시 글 써요. 2 답변해주세요.. 2012/04/03 727
91077 어제 반포 삼호가든 사거리 교통사고,, 35 ,, 2012/04/03 10,938
91076 박근혜도 '심판 대상'- 전국 자영업자들 낙선대상자 발표 4 단풍별 2012/04/03 968
91075 김정운교수가 바른말 했네요 33 ㅋㅋ 2012/04/03 12,882
91074 방송 3사 여론조사, ‘위험한 홍보’가 시작됐다 4 111 2012/04/03 1,087
91073 요즘 초1영어수준어느정도에요?영유안나온 아이기준 3 gggg 2012/04/03 1,642
91072 정말 생각할수록 열받아요 그새끼는! 12 생각할수록 2012/04/03 2,310
91071 김민선? 김규리? 6 이름 2012/04/03 2,455
91070 봉주10화를 듣고....잡놈들 고맙다... 7 연두빛구름 2012/04/03 1,838
91069 음악 스트리밍 1개월 무료이용권 받으러 가세요 ㅎ big23 2012/04/03 435
91068 제발 미사일 발사해달라고 고대하는군요. 3 .. 2012/04/03 694
91067 그 마음..모두 같습니다 2 사랑이여 2012/04/03 510
91066 앞으로 말대답하는걸 삼가하라는 시어머님.. 76 며느리 2012/04/03 13,123
91065 주말 어떻게 보내시나요? 2 게으른 부모.. 2012/04/03 708
91064 리플 사진보고 뒤집어졌어요~~ 1 꿀꿀해서 2012/04/03 1,237
91063 변호사 비용만 10억 원…"자기 돈 안냈다" 1 세우실 2012/04/03 779
91062 그래서 뭐... 봉주10 6 그냥그렇다고.. 2012/04/03 1,061
91061 매일 들고다니는 가방 보관 어디다 하세요? 7 수납 2012/04/03 1,429
91060 서울 해금판매하는곳 !! 3 missha.. 2012/04/03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