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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유식 시작하는데요

어려워요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12-04-02 22:27:46
쌀가루를 안 사고 쌀을 샀어요.
어제 처음 해 보니까 너무 적은 양이라 핸드블랜더로 안 갈리더라구요. ㅠㅠ
절구 같은 건 없고 큰 믹서기는 있는데(대성)
혹시 쌀을 좀 적당량 불려서 물기 빼고 믹서기로 갈아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쓰면 안될까요?
이유식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16.41.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4.2 11:12 PM (119.214.xxx.89)

    이유식 한지 한달 됐는데 적은양은 잘 안갈리더군요.
    3~4일치 정도 불려서 물이랑 갈면 잘 갈려요. 끓여서 체에 내린다음에
    이유식 용기에 따로따로 담아서 얼립니다. 냉장보관보다 그게 나을 듯 해서요.
    매일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전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잘먹어요~

  • 2. 감사합니다
    '12.4.2 11:42 PM (116.41.xxx.83)

    댓글이 안 달려서 울 뻔 했어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많은 양을 갈아야 할까봐요

  • 3. 788
    '12.4.2 11:55 PM (209.134.xxx.245)

    그런데 너무 오래 냉장보관하면 상해요. 차라리 얼리세요

  • 4. ㅁㅁㅁ
    '12.4.3 12:26 AM (218.52.xxx.33)

    쌀가루 블렌딩 한 다음에 얼려두세요.
    전 쌀 불려서 며칠 갈다가 아주 진밥해서 물 넣고 갈아서 쌀미음 했어요.
    그걸 또 물 넣고 끓이니까 아주 부드럽더라고요.

  • 5. 요리는 어려워
    '12.4.3 2:07 AM (125.180.xxx.203)

    저는 작은 믹서기...(필립스)로
    쌀 불려서 물과...(처음엔 1:10 이었나요...??아기가 20개월이라...그새 잊었네요...^^)
    갈았어요...
    초기에는 하루에 한번씩 먹이니...하루에 한번씩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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