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일을 겪으면서 생각을 해보는데요,
양해를 구하고 부탁을 할 입장에서 도리어 큰소리를 치고
자기 맘대로 해버리려고 하고
남의 입장 전혀 고려하지않고 자기 입장만 고수하는 그런 사람들이요.
알면서 일부러 그러나요,
아니면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걸까요?
똑같은 한국말을 하고 있는데 어쩜 이럴까싶기도 하고요.
기본적인 경우가 없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거 너무 힘드네요.
그 사람들은 본인이 경우가 없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알면서 그러는 걸까요?
요 며칠 일을 겪으면서 생각을 해보는데요,
양해를 구하고 부탁을 할 입장에서 도리어 큰소리를 치고
자기 맘대로 해버리려고 하고
남의 입장 전혀 고려하지않고 자기 입장만 고수하는 그런 사람들이요.
알면서 일부러 그러나요,
아니면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걸까요?
똑같은 한국말을 하고 있는데 어쩜 이럴까싶기도 하고요.
기본적인 경우가 없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거 너무 힘드네요.
그 사람들은 본인이 경우가 없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알면서 그러는 걸까요?
그 사람들은 뇌구조가 일반인하고 달라요,,이해하려고 하지도 말고 이해시키려고 하지도 마세요,,,
뇌구조가 달라요222222222222
12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해하려고 하지도 시키려고 하지도 마세요.
왜? 또는 도대체 본인은 모르나 이런 생각을 하게되면서 그 터무니없음에 밀리게 되죠.
살다보니 참 많더군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인 사람들.
자신의 이익이 선악의 기준인 사람들 있습니다. 있더군요.
보통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그런 사람들 이해하려고 노력해봤자 아까운 내 시간과 마음만 상합니다.
내 생각이 내 행동이 그냥 세상의 기준에, 도덕에, 논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아무말 않고 묵묵히 내 길을 가시는게 좋습니다. 상대해봤자 남는 것은 상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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