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난방하시는 분 계신가요?
춥지는 않지만 썰렁해서요. 비가 와서 습하기도 하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난방하세요
비오는 서울 조회수 : 2,832
작성일 : 2012-04-02 20:18:07
IP : 182.211.xxx.1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12.4.2 8:23 PM (58.143.xxx.100)전 이거면 아주 살만해서 입던옷 몇개 벗어던지고 너무좋다 이러면서 있네요
난방하면 너무 더울거 같아요,
난방을 자주 안돌리는 집이라서 그런가봐요2. ...
'12.4.2 8:23 PM (115.126.xxx.16)저도 지금 난방하고 있어요.
딸아이가 이번에 지독하게 한달동안 감기를 앓아서 추우면 겁나요..3. ...
'12.4.2 8:25 PM (183.98.xxx.10)아뇨, 그정도는 아닌 듯 해서요. 사실 지금 반팔입고있는데 딱 좋네요.
4. 저도 잘 때는 난방하는데
'12.4.2 8:31 PM (119.18.xxx.141)아직도 난방하는 집 있으시구나 (다행이다)
근데 전 온도설정이 40도부터라
좀 답답하기도 해요
좀 더운 느낌도 나거든요
그럼 바로 끄는데
또 끄면 춥네요
진퇴양난 ,,5. 좀 썰렁하네요...
'12.4.2 8:32 PM (1.238.xxx.61)썰렁하면 마음이 외롭더군요.. 조금 따땃이 감싸안아야 포근하지요..
저는 집안이 너무 썰렁하면 기분이 다운되요. 그래도 혼자있을 땐 아끼느라 옷하나 더 입어요..6. 저
'12.4.2 8:32 PM (110.47.xxx.150)오늘 거의 열흘만에 난방 돌렸네요..
오랫만에 바닥이 따뜻해서 너무 좋네요 ㅎ7. 저는
'12.4.2 8:36 PM (112.168.xxx.112)아직 난방 그대로 계속 해요.
물론 12,1월보다는 조금 덜 돌리지만 여전히 너무 추운데요..
한낮에도 계속 돌려요..
너무 춥게 지내면 늙어서 골병들어요..8. 저도
'12.4.2 9:29 PM (211.222.xxx.26)밤에는 아주 약하게 난방 돌려요.
난방비 아낀다고 했다가 늦감기에 고생하는 것 보단 나은 거 같아요9. 독수리오남매
'12.4.2 9:36 PM (203.226.xxx.155)저희집도 난방중이에요.
10. 저도요
'12.4.2 10:03 PM (116.37.xxx.141)ㅂ어제부터 난방중입니다
11. ㅇㅇ
'12.4.3 12:10 AM (219.250.xxx.195) - 삭제된댓글3월에 도시가스 요금 폭탄 맞고 나서
절제 중입니다 ㅠ.ㅠ12. 매일난방
'12.4.3 12:59 AM (121.140.xxx.77)매일 난방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