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중에 도망갔다가 다시 와서,
토론을 하는데....
너무 대답도 못하고, 쩔쩔 매니까,
사회자가 당황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민주당 후보도 상대방이 너무 모자라니까
당황해서 공격을 못하고, 상대방 어린 후보가 상처 받을까봐 되려 조심스럽게 얘기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토론중에 도망갔다가 다시 와서,
토론을 하는데....
너무 대답도 못하고, 쩔쩔 매니까,
사회자가 당황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민주당 후보도 상대방이 너무 모자라니까
당황해서 공격을 못하고, 상대방 어린 후보가 상처 받을까봐 되려 조심스럽게 얘기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정말 무식하고 용감한듯...
어느곳은 유게쪽에 올라왔더군요..
장물공주 수준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
미처 준비못한 질문에 답한는것보고 빵 터젔네요..국가 예산으로...
그후 도망...
한일합방 100주년 발언녀군요
유치원 대표엄마도 못하겠네요 ㅜㅜ
새로운 인물이라는데 말투는 왜 80년대인가..
박선희 지역구는 어디? 진짜 반장선거 하러 나왔나요..ㅜ
상대방 토론자가 착해서 그랬지 만약 전원책, 진중권 정도의 사람이 앞에 있었으면 울릴뻔 했습니다.
외워온거 생각이 안났나 보네요..
서류 뒤적뒤적, 죄송합니다, 한숨 푹..ㅜㅜㅜㅠ
자기도 한심한지 한숨
국회의원 후보 공천하라고 했더니 새머리만 공천했나...
ㅋ, 뭔일이래요. 저리 간뎅이가 작아서 뭔 목소리나 내겠어요.
정말 새네요 어찌 저런 찌찌리를 국회로 보넬려고 하는지
새날당은 거수기가 필요한가요 ,
아무 생각없다가 외워서 할려니 잘 안될테지..
네가 고민하고 네가 결론내린 네 의견을 말하란 말이야.
이건 뭐 개그콘서트도 아니고..
얼짱 후보라고 띄워주던 그여자군요.
선문대 출신 가정주부.6년차.
경험이라곤 자기아버지 회사에서 일해본게 전부...
박근혜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진짜 어리다고 별별사람 공천 다준거같아요.
손수조 박선희.. 이 여자들이 젊은층 망신 다시키네요.
유툽에서 이 여자 나온 대담프로 봤는데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
일단 컨텐츠 전무구요.
말 조금만 길어져도 횡설수설하고.
논리력이 중학생 수준도 안되어 보이던데요.
근데 똑똑한척해서 진짜 웃겨요.
이런 거 보고도
이 여자 찍는 사람은 뭘까요?
이 여자보다 더 한심한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 아닐까요??
볼펜 똑딱거리는 소리 참~ 거슬리네~ㅋㅋㅋㅋㅋㅋㅋ
아무 관계도 없는 제가 다 조마조마.
거기다 벌써부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드립까지ㅠㅠ.
어찌 이런 후보를.
민주당 후보이신 분, 거의 토론의 신 급으로 보인다는.
웃기는 걸 넘어서서 안스럽네요.
박선희가 절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오늘은 눈팅만 했었는데...
저런 사람을 공천 한 당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초등학교 반장 선거 하는줄 아나봐요
안산 이번에 지켜 보겠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누군지 검색하다가 일요시사에서 인터뷰 나온 것 봤는데
제일 끝부분에 '사라지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ㅋㅋㅋ.
선거끝나고 사라지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는 ㅋㅋㅋ.
토론중에 사라지는 모습이 떠올라 웃겨서.
그런데 시의원 경력도 있던데 토론 내용은 딱하다는 생각밖에 안나더군요.
웃기기도 하고 우리 정치가 이런 수준인가 슬퍼기도 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