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흰머리염색대신 코팅하면 안되나요?

... 조회수 : 17,743
작성일 : 2012-04-02 18:05:48

요즘 최대고민이  흰머리입니다 ㅠㅠ

젊은 나이에  아무리 둘러봐도  저처럼 흰머리 있는 분이 없는것 같아요 ㅠㅠ

오늘 외출했다가 미용실 앞을 지나는데..  미용실창에  pop 글씨체로  펌+왁싱으로 흰머리도

가려준다는 문구가 있더라구요. 왁싱이 뭔가요?

미용실에 컷트하러 들어가기도 무서워요.. 왜냐면.. 미용실마다..   흰머리가 왜이리 많냐구 한마디씩 해서 ㅠㅠ

암튼..  혹시  새치머리염색 대신 ...   멋내기 염색후 코팅하면 어떤가요?

흰머리 안가려지나요?  이젠  뽑을수도 없고.,... 정말 미치겠어요.

지금부터 흰머리 염색을 하자니.. 한두달에 한번씩 계속 해야된다고 해서.. 일단은 코팅을 해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IP : 124.51.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 6:12 PM (1.225.xxx.66)

    시간이 지나면조금씩 벗겨지지 않나요?
    그리고 두피에 바짝 코팅을 할 수 없으니 두피 가까이엔 흰머리가 그대로 보일텐데요.

  • 2. 코팅은 벗겨져요
    '12.4.2 6:13 PM (211.224.xxx.193)

    염색해야 해요. 친언니가 흰머리가 아주 많아져 흉해서 오렌지색으로 염색을 했더니 흰머리 하나도 눈에 안띄어요. 밝은색으론 흰머리 염색이 안되지만 검은머리가 밝아지면서 흰머리가 눈에 떡하니 보이게 하는걸 방지해주거든요. 그렇게 해보세요. 언니 그렇게 염색해줬더니 아주 좋아라 했어요. 맨날 칙칙한 어두운 밤색머리였는데 머리색을 밝게 하니 더 젊어보이고 화사해 보이고요.
    머리 밝은색으로 염색하는 사람중에 흰머리때문에 그런 사람들도 많다고 알고 있어요

  • 3. 원글녀
    '12.4.2 6:16 PM (124.51.xxx.31)

    위에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럼 언니분.. 오렌지색 염색후... 머리카락이 자라나면서 두피부분이
    원래머리색상으로 올라오는데.. 그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매번 오렌지색으로 뿌리염색을 하시는지요?

  • 4. 가능해요
    '12.4.2 6:20 PM (112.169.xxx.144)

    머리반이 벌써 흰데요;;헤어매니큐어 오렌지,갈색사서 섞어서 코팅했더니 완전치는 않지만 눈에 띄지도않는정도로 자연스러워요
    인터넷에 헤어매니큐어 검색해서 집에서 꼼꼼히 발라보세요 뿌리쪽은..자라면 다시 두피쪽 해줘요 염색도 그건 해줘야하는데요 뭐
    염색은 너무 머리결 상해서 코팅시작했는데 머릿결도 보호되고 좋아요

  • 5. 코팅
    '12.4.2 6:26 PM (183.99.xxx.163)

    저도 염색시작하고나서 머릿결때문에 미용실에 염색대신에 코팅을 하는게 낫냐 물어보니....

    코팅은 두피에 가까이도 못하고 자주 해줘야하고 코팅이 벗겨질때 머리에있는 보호막도 같이 떨어져나가기

    도해서 꼭 염색보다 좋다고만은 못하겠다고 하더라고요.

    흰머리가 시작되면 어떻게든지 참고 버텬서 주기를 늦추는수밖에 없을거같아요.

    염색이고 코팅이고 뾰족한 답이 없어 답답하네요....이렇게 늙는거겠죠.

  • 6. 원글녀
    '12.4.2 6:43 PM (124.51.xxx.31)

    댓글주신분들 모두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아이들 유치원, 학교도 가야되고..
    아이가... 엄마 흰머리가 위에 20개는 넘개 보인다고 놀라서... 이젠 진짜 염색을 해야될것 같아서..
    고민중이랍니다. 새치머리염색은 주기가 짧아진다고 해서 최대한 버텨보려구요 ㅠㅠ
    제가 이런고민을 하게 될줄이야 꿈에도 몰랐네요 ㅠㅠ
    밝은갈색님.. 그럼.. 밝은갈색으로 염색하시고.. 뿌리쪽 머리카락 자라면 계속 밝은갈색으로 염색해야되나요? 저두 밝은갈색으로 할까 싶네요. 멋내기 염색하신거죠?

  • 7. 코팅은 벗겨져요
    '12.4.2 7:11 PM (211.224.xxx.193)

    저 위에 질문 주셨는데 답변드릴게요. 언니는 며칠전에 염색해서...제가 새로 나오는 부분은 계속 염색 해준다고 했어요. 같은 염색약 사 놨다가 어느정도 검은머리 많이 나오면 서너달 간격으로 해주기로 약속했어요. 요새 염색약은 쓰고 남겨놨다가 다시 쓸 수 있게 해놔서 좋던데요?

    그리고 추가로 만약 집서 하신다면 미쟝센 사지 마세요. 불편해요. 어떤 튜브에 염색약 2가지 섞어 흔들어 사용하는건데 남은 염색약 재사용 안되고 튜브속에 혼합물 남은거 싹싹 긁어 쓸 수 없어요. 케챱통같은거라서 꾹 눌러서 안나오면 못쓰더라구요. 겉에 묻은 약들 아까웠어요. 그냥 트레이에 2개 염색약 섞어서 쓰게 되어 있는거 사세요. 대부분 그런데 미쟝센 새로 나온게 저런식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792 휴대폰구입시 약정기간이 길수록 좋은건가요 3 36개월을 .. 2012/04/09 1,777
96791 요양원 그 분.. 걱정되는데 혹시 그 후 소식 아시나요? 1 두분이 그리.. 2012/04/09 2,008
96790 1개월된 밥솥에서 냄새가 나요 a/s기사와서 식초 몇방울 뿌려.. 4 하얀그림자 2012/04/09 5,277
96789 50살이 넘은 돌싱시누이의 남동생사랑. 2 f 2012/04/09 3,037
96788 치과 근무하시는 분들~~ 문제 있는 건지 알고 싶어요... 3 치과무셔~ 2012/04/09 1,758
96787 중학생인데 공부 안되는 아이 털어보고싶어요. 3 남자아이 2012/04/09 1,764
96786 마네킹이 일주일동안 입었던 옷 1 ........ 2012/04/09 1,507
96785 오늘 알바들 근무가 이상합니다. 7 광팔아 2012/04/09 1,636
96784 정말 애 옷에 돈 쓴거 너무 부끄러워요.. 23 낭비 2012/04/09 10,018
96783 사소한 문제 해결로도 기분이 달라지니, 사람 마음 참 간사하네요.. 8 나거티브 2012/04/09 1,812
96782 알바의 트위터 2 하하 2012/04/09 1,312
96781 남편에게 칭찬듣고 삽니까? 8 ----- 2012/04/09 1,786
96780 님들이라면 이거 가서 얘기하시겠어요? 하려면 빨리 가야 하는데... 6 ..... 2012/04/09 2,544
96779 법무사 다니시거나 말소등기 업무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2 말소등기 2012/04/09 1,586
96778 파주을이 야권단일화가 지금 진행되고 있군요 5 ... 2012/04/09 1,299
96777 자발적 희생 빛난 금모으기운동 2 스윗길 2012/04/09 2,156
96776 밀양성폭행 사건 옹호했던 여학생 경찰이 되었네요. 9 전쟁이야 2012/04/09 3,680
96775 붙박이장 이사는 어찌하셨어요 1 ........ 2012/04/09 2,944
96774 속보 - 한명숙 대표 공격받는 순간(로이터 촬영, 연합 제공 사.. 1 참맛 2012/04/09 2,358
96773 김용민 “당선되면 ‘문방위’ 가서 <조선일보> 잡겠다.. 14 투표 2012/04/09 3,498
96772 수원사건,,CCTV로 찍힌것이 있었네요... 6 베리떼 2012/04/09 2,655
96771 실내자전거 허리받이 있는거 2 사야겠죠? 2012/04/09 1,888
96770 와우, 김용민 이정도일 줄... 돼지후를 토하네요. 5 ... 2012/04/09 3,118
96769 안철수님의 메시지 2 노랑새 2012/04/09 1,346
96768 이젠 대권주자 위상에 걸맞게 김용민=YM 2 .. 2012/04/09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