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욕억제재가 필요할듯

ㅇㅁㅁ 조회수 : 677
작성일 : 2012-04-02 17:48:24
오늘 바쁘게 일좀 본다고 점심을 못먹고, 오후늦게 집에 돌아와 밥 먹었는데, 우와 끝없이 들어가내요
게다가, 코스트코에서 사왔던  망고랑,몇가지 과일들어간 치즈는 왜그리 또 맛나던지.....ㅠ
두개 묶음 되어있는것중 겁이 나서 하나 살짝 개봉한후 반절이나 먹었내요
절제해야된다면서 내일은 또 고르곤졸라 치즈 넣고 피자 궈먹을 생각하면서 침 흘리고 있내요....-.-;;;;
양푼이에 열무김치 넣고 밥 비벼놓은것이나, 나물비빔밥같은것은 아무리 꼬수운 참기름냄새가 진동을 해도 참을수 있는데, 치즈는 못먹으면 죽을맛이내요....ㅠ
IP : 122.32.xxx.17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79 아이가 벌써 발이 270 이네요.. 7 커야지 2012/04/02 1,435
    90778 미국 신대륙 발견 문의요 4 미국역사 2012/04/02 749
    90777 고추장 관련질문합니다 2 콩당콩당 2012/04/02 567
    90776 사골을 우릴려고 어제 사왔는데요. 1 ㅇㅇ 2012/04/02 559
    90775 주진우 기자 책왔어요~~~ 3 ㅇㅇㅇ 2012/04/02 763
    90774 50년전에 헤어진 아버지의유산 31 인아 2012/04/02 13,335
    90773 흑염소? 5 메이우드 2012/04/02 1,007
    90772 ‘원전 반대’ 그린피스 간부들 입국 거부당해 4 세우실 2012/04/02 525
    90771 공공부채 800조 돌파, '최악의 잃어버린 5년' 5 참맛 2012/04/02 601
    90770 인프란트문의좀드려요 1 치과 2012/04/02 690
    90769 식기세척기 하단 열어보고 충격! 6 식기세척기 2012/04/02 3,976
    90768 영작 도와주세요 1 하면하면 2012/04/02 2,510
    90767 뺑소니 교통사고 문의드립니다. 4 ... 2012/04/02 871
    90766 트레킹화는 어느 브랜드가 이쁜가요? 11 등산 2012/04/02 2,874
    90765 지금 난방하세요 11 비오는 서울.. 2012/04/02 2,865
    90764 초6, 곧 6월 29일에 국가수준성취도고사를 본다는데 4학년 과.. 4 ***** 2012/04/02 938
    90763 돌쟁이 수면마취 조언 부탁 드립니다. 9 아기맘 2012/04/02 1,502
    90762 시어버터 단독으로 사용하지마세요 34 ..... 2012/04/02 22,506
    90761 핸드블랜더 추천해주세요 1 2012/04/02 2,961
    90760 카톡에 대한 질문있어요 1 궁금 2012/04/02 579
    90759 선거운동 하는데, 팀장에게 기름값을 모아 줘야 할까요? 기름값 2012/04/02 517
    90758 박원순 벌써 서울 부채 2조 축소, 하지만 서민복지는 확대중 11 참맛 2012/04/02 1,700
    90757 생각(念)이란 지금(今)의 마음(心)이라고 합니다 3 영진스님 인.. 2012/04/02 936
    90756 시어버터 계속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모르겠어요 ㅠㅠ 9 ㅡㅡ;; 2012/04/02 7,251
    90755 은퇴 후 살기에 미국이 최고다..부연 설명 듣고 싶네요. 7 궁금이 2012/04/02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