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ㅇ랑 김남주 후배분?씬.......대박 웃기지않았나요.
저 그장면 보면서..거의 실신할 정도로 웃었는데..
임자가 있다구요!!!!!!!!!!
표정도 장난아니게 웃겼음.
같이 웃으신분 없으세요??조윤희 개인적으로 별론데....
희안하게 캐릭터에 잘 어울리더라구요^^남자분도 대사하는거 완전 송강호 스럽고ㅋㅋㅋ
둘째딸ㅇ랑 김남주 후배분?씬.......대박 웃기지않았나요.
저 그장면 보면서..거의 실신할 정도로 웃었는데..
임자가 있다구요!!!!!!!!!!
표정도 장난아니게 웃겼음.
같이 웃으신분 없으세요??조윤희 개인적으로 별론데....
희안하게 캐릭터에 잘 어울리더라구요^^남자분도 대사하는거 완전 송강호 스럽고ㅋㅋㅋ
저요 저요 냉큼 손듭니다. 저두 킬킬 대며 웃었어요.. 남자배우 난로에 나올때부터 눈여겨 봤는데 너무 웃겨요.. 연기가 다른 배우들하고 다른듯해요.. 억양이 달라서그런가.. 어쨌든 너무 웃겨요. 그 커플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아녀 둘째딸 완전 진상이라서 완전 짜쯩내면서 봤어요..
그 남자분은 연기도 잘하고 호감인데요~
그 장면은 짜증났어요.
저게 무슨...억지로 웃음 유발하고 오해 증폭시키려는 거 같아...진부해서 보다가 채널 돌렸어요.
저런 심각하고 중대한 얘기를 하면서 누구를 말하는 건지를 생략하고 대화를 이어간다는게
너무 억지스러워요~
상식적으로 그려냈으면 좋겠어요.
좀 억지스러운 거 같아요.
그 둘째 딸이랑 대화할때 그 둘째딸은 혼자 헛소리 하고 있고.ㅋㅋ
남자가 차가지고 가면서 혼자 뭐라 뭐라 할때 웃겨서 혼났어요.ㅋㅋㅋ
근데 조윤희씨 볼 때마다 원빈이랑 닮은 것 같아요.
전 여자 원빈이라고 ㅎㅎ
드라마 재밌게 보고있는데 뻔한 시집살이 내용으로 풀릴까봐 살짝 걱정스러워요.
간만에 주말드라마 보는데
저도 완전 넘어가면서 웃었어요.
전혀 짜증난다고 생각못했는데. ㅋㅋㅋㅋ
다시 돌려보기까지 했답니다.
제일 짜증나던데...
이상하게 둘째 딸만 나오면 속이 답답해져요.
초반에 비해 너무 떨어져요.
그장면은 특히 너무 억지스러웠어요.
저도 에피 초반에 그런식으로 웃음유도 할거라는거 예상했었는데...
막상 보니까..웃겼어요ㅋㅋㅋㅋ
그럼 혹시 자다나온 김원준이 빨래너는 양정아 발견하고 뛰어들어가는 장면 안 웃겼나요?
제 웃음코드가 좀 유치한가봐요^^;
저랑 비슷한듯. 저도 웃겼어요. ^^
전 넝쿨당 이번회도 굉장히 재미있게 잘봤어요.
식상한듯 하면서도 식상하지 않게 가서 더 좋아졌네요.
그 임자가 불쌍하다 불쌍해 ㅋㅋㅋㅋㅋㅋㅋㅋ빵 터졌어요
이숙이나올때 화장실가거나 딴짓해요. 목소리답답,얼굴표정답답 혼자정의로운척하면서 민폐쩔고..상식적이지않고 짜증나요. 막내는 아예 난 된장녀다 하고 자기가 인증해서 그러려니하는데..
전 그 장면 짜증.....났어요.
정곡을 찌르면 한마디로 끝날 일을 빙빙 돌려 저렇게 열 내는 게 제 취향과 멀어서.
하지만 저는 넝쿨의 조윤희는 신선했어요.
황금물고기였나?
박상원 어린 신부역의 조신하지만 답답한 이미지의 조윤희로 기억하다가
이번에 선머슴 같은 역할이 거부감 없이 잘 어울린다는 게 신기했어요.
이연희와 민효린을 반반씩 섞어 놓은 느낌인데 제대로 연기자로 클 수 있을 지 지켜보는 중 ㅎ
그리고 상대역 남자 매력 있더라구요, 그 분 나오면 역시 눈 뜨고 지켜 봄 ㅎ
더불어숲님 덕분에 이숙이가 누구인지 생각났네요.
보면서..어디서 나왔지? 나왔지? 조윤희가 누구지? 생각했었는데
황금물고기에서 나왔던 여자였군요.
저도 이숙이 캐릭터 자체는 별로예요. 상대방 배우..너무 연기잘하고..
막내딸도 어쩜그리 얼굴과 캐릭터가 맞는지..
전 이 드라마 너무 재미있어서 보면서 몇번이나 낄낄거리면서 봤어요.
이모들도 너무 재미있고 김원준도 너무 재미있고..(근데 양정아하고는 별로 안어울려요.)
유치하지않으면서 정말 잘만든 드라마같아요.
제일 짜증나던데...
이상하게 둘째 딸만 나오면 속이 답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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