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음순성형술 질문드려요.

혹시 조회수 : 5,537
작성일 : 2012-04-02 15:54:27

소음순 성형술 혹시 받아보시거나, 주위에 그런분들이 계신지...

주름도 있고, 덧살이 생겨서 불편한데, 그래서 가렵기도 하고...

성감이 떨어지거나 부작용같은거 있는지,

비용은 어찌되는지 알고 싶어요.

통합사이트는 병원광고가 넘 많아서 질문드려요.

 

IP : 175.210.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산
    '12.4.2 4:22 PM (192.148.xxx.102)

    출산 후 그런 거라면 저도 아이 낳으면서 절개 후 좀 그랬는 데
    한참 지나니까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괜히 칼대지 마시구요 복근운동이랑 케겔운동 하시면 될걸요

  • 2. 저도 관심있는데..
    '12.4.2 4:34 PM (122.34.xxx.96)

    저도 댓글 기다릴께요^^

  • 3. 지젤
    '12.4.2 5:04 PM (119.149.xxx.11)

    절대하지마세요. 여자성기모양은 100가지도 넘고 다 각양각색이래요. 수술후 모양은 맘에 들지 모르나 단점이 100%다에 한표예요. 케겔운동 매일 100회이상 하시고 복근만드세요. 맨윗분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 4. 소음순 성형
    '12.4.2 7:35 PM (59.27.xxx.212)

    했어요. 전 너무 좋던데요. 진짜 늘어지고 주름지고 특히 가렵고 뭐가 오톨도톨 잘 나더라구요. 그래서 요실금 수술할때 해버렸어요. 한쪽에 30만원씩 60만원 들었구요. 가렵고 하던것 없어지고 위생상 좋아요.

    소음순은 후회 안하는데 요실금은 해도 마찬가지더라구요. 몇달만 괜찮지 도로 기침하거나 하면 나오더라구요. 어쩐지 의사가 한 담에도 케겔하라고 하더니, 거의 제친구들도 다 실패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05 겨울코트 입고 나왔어요 1 ㅁㄴ 2012/04/03 1,237
90904 딸기잼...? 6 궁금 2012/04/03 775
90903 봉주 10회 재수정 들어갔대요. 3 새벽비 2012/04/03 1,473
90902 나꼼수 왜 안올라오죠? 루비 2012/04/03 443
90901 기독교 정당, 바람직하지도 필요치도 않다 함께살자 2012/04/03 416
90900 상담 분야 전공자 혹은 상담사로 활동 중인 분 계신가요? 2 곰지락 2012/04/03 1,436
90899 초등 1학년 아이가 선생님한테 등이랑 머리를 맞고 왔어요. 56 비비 2012/04/03 11,632
90898 저는 알바가 아닙니다!!!!!!!!!!!!!! 10 이미사용중 2012/04/03 882
90897 역삼동은 어느정도 잘사는 동네인가요 3 라이토 2012/04/03 2,417
90896 결혼도 절차가 중요한가요 2 라이토 2012/04/03 667
90895 요리 학원 다닐만한가요 2 라이토 2012/04/03 768
90894 딸 잘 낳는 체형이 3 라이토 2012/04/03 1,925
90893 더로맨틱에 나왔던..여자분을 봤어요~~^^ 1 땡깡쟁이 2012/04/03 999
90892 지금이 분명 4월인데 ??? 2012/04/03 653
90891 전 무신론자인데... 갑자기 교회에 나가고 싶습니다. 12 이미사용중 2012/04/03 1,327
90890 넝쿨당에서 귀남이 작은 엄마 2 2012/04/03 2,662
90889 BBK 편지조작 폭로 신명씨 귀국, 3일 검찰 출두…총선 파장 .. ^^ 2012/04/03 1,000
90888 중보 기도 제목 나눠주세요. 18 ... 2012/04/03 913
90887 남편과 정치적 견해가 달라서 힘드네요. 10 나꼼수 홧팅.. 2012/04/03 1,198
90886 윤건 “여기가 공산국가야? 소름 끼친다” 민간인 사찰의혹에 쓴소.. 샬랄라 2012/04/03 934
90885 오늘하루종일 10 체한여자 2012/04/03 1,152
90884 어머 한명숙대표님 큰일나실뻔했네요.. 2 .. 2012/04/03 1,643
90883 저..지금 배고픈데 먹고싶은거 하나만 얘기해보세요 10 ㅜㅜ 2012/04/03 1,153
90882 지금 새벽 2시가 넘도록 술마시면서 전화 안받으면... 3 ㅂㅂ 2012/04/03 959
90881 아. 정말 스펙 안따지고 10 비는 오고 2012/04/03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