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은 이제 완전히 새누리 대변인이 되엇네요.
남경필등 뿐 아니라 새누리 친박의원 모두 사찰 당한 피해자라고 거품무네요.
그러니 청와대를 야당보다 먼저 공격하라고..
2600건 다 조사해봐야 감찰인지 사찰인지 확인 할수 있으니 ..
참여정부가 한것은 합법적 감찰이었다며 무관하다고 지금 단정짓지 말라고..
합법적 감찰도 하다보면 민간사찰까지 넘어가기도 한다고 ..
그리고 야권은 또 다른 역풍 불수 있을지 모르니 오로지 선거를 위해 정략적으로 이 건을 너무 이용하지 말라고..
새누리 어느 누구도 나서지 않은 선거에 박근혜 혼자 선거하느라 이렇게 힘들게 애쓰는데 사찰 비난 까지도 박근혜가 받게 되는것은 안타깝다.
이건 뭐...대변인도 이런 대변인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