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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윤건 트윗

09 조회수 : 2,368
작성일 : 2012-04-02 15:44:39
우린 대한민국이라는 창살없는 감옥에 살고있어.

누군가의 통제와 감시를 받는 이 찝찝한 느낌.

내 자유를 뺏어버린 가카 그만 내려오시죠.

후덜덜~~
IP : 203.130.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지
    '12.4.2 3:46 PM (110.12.xxx.39)

    우와 세네요 ㅎㅎ
    그런데 윤건씨 생각이 제 생각 ㅠㅠ

  • 2. 바른말하네요 윤건
    '12.4.2 3:46 PM (220.72.xxx.65)

    개념있는 가수네요 노래도 좋아서 좋아하는 가수인데..

    개박이는 하야만이 답이다

  • 3. 이젠
    '12.4.2 3:48 PM (219.251.xxx.5)

    윤건도 사찰대상인가요??

  • 4. 도이
    '12.4.2 3:49 PM (175.223.xxx.2)


    윤건씨 사랑해야지

  • 5. 윤건씨.. 나둥
    '12.4.2 3:51 PM (175.112.xxx.109)

    이 찝찝한 느낌의 실체를 알고나니 더 씁쓸해요~

  • 6. ..
    '12.4.2 3:53 PM (180.67.xxx.5)

    개념트윗 ..보고나서 하~ 했네요.

  • 7. 오글오글
    '12.4.2 4:00 PM (180.64.xxx.201)

    윤건은 외모도 잘나고 음악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개념까지 꽉 찼네요. ^^

  • 8. 어머
    '12.4.2 4:12 PM (203.152.xxx.189)

    윤건 작업실이 청와대 사랑채 바로
    옆에 있는데 작업하다 달려갈 기세ㅎ
    윤건 다시보이네요

  • 9. ,,
    '12.4.2 4:34 PM (203.249.xxx.25)

    글을 정말 잘 썼네요................역시 예술가는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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