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넝쿨당이요 김남주가방 짝퉁인거알아챘나요?

... 조회수 : 12,811
작성일 : 2012-04-02 15:29:51
주말이면 더 피곤하내요
애챙기랴 남편챙기랴 
여튼 저녁먹다 좀 보다 잠들어버려서 ... 막내시누이가 사온게 짝퉁인거 알아챘나요? 갑자기 궁금한

IP : 119.149.xxx.22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냐
    '12.4.2 3:31 PM (118.223.xxx.25)

    아직이요
    김남주는 그래도 시댁에 잘하려고하는데
    시짜들 참 얄밉더라구요

  • 2. 짜증나요
    '12.4.2 3:33 PM (112.168.xxx.63)

    그 시누이들..
    저도 시누이지만 정말 올케언니들 모시듯 하고 살아요.

    진짜 말도 안돼게 나오더라고요. 짜증나게..

  • 3. ㄴㅁ
    '12.4.2 3:36 PM (115.126.xxx.40)

    막내가 나중엔 결국 김남주네 막내동생이랑 엮어질
    역이라 ..더 얄밉게 캐릭터를 만든 듯..

  • 4. 팔랑엄마
    '12.4.2 3:37 PM (211.246.xxx.123)

    시누들땜에 보기 싫어져요. 아무리 스토리를 위해서라지만,,, 완전 진상세트들이에요

  • 5. ...
    '12.4.2 3:38 PM (58.29.xxx.131)

    나중에 알게 되겠죠..
    짝퉁과 진품은 완전히 다르잖아요..
    그리고 김남주가 가지고 있는 정품백이 있는데 조금만 비교해보아도 당장 알 것 같아요..
    그나저나 그 시누이를 정말 진상 중에 진상이라 좀 짜증나기는 해요..

  • 6. ...
    '12.4.2 3:42 PM (119.149.xxx.223)

    요새 저런시누이 정말 없지않나요? 정말 저런 진부한 설정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 7.
    '12.4.2 3:53 PM (211.114.xxx.77)

    설정이 좀 과하긴 하지만... 뭐 드라마니까... 하지만 심하게 얄밉더군요.

  • 8. 상큼한레몬
    '12.4.2 3:54 PM (175.115.xxx.117)

    드라마 재미로 보는거죠. 뭐 교훈이라도 얻어야 하나요?요즘 들마 중에 그래도 젤 재밌네요.

  • 9. 아마
    '12.4.2 4:14 PM (203.152.xxx.189)

    앞으로 그막내시누
    더 심하게 나오지 않을지
    김남주 명품가방 죄다 지멋대로
    들고 나가고 옷이며 뭐며 ㅎ

  • 10. ㅁㅇㄹ
    '12.4.2 4:23 PM (175.124.xxx.155)

    ㅋㅋㅋ 막내 시누 웃을때 성형 잘못해서 코 부분에서 볼로 이어지는 선이 서우 같아요.
    서우는 재 수술했는지 그런 띠 없어졌드만요.

  • 11. 그가방 가짜아니었나요??
    '12.4.2 4:36 PM (122.34.xxx.96)

    웬지 처음에 선물 받았을때 그 가방이 가짜인것 같았는데... 진품이었나보네요...

  • 12. 질문인데요
    '12.4.3 1:39 AM (218.53.xxx.122)

    막내 시누 케릭터때문에 얄미워 보이는거겠죠?
    그냥 연옌으로 봤을땐 어떤가요?
    주위에서 다들ᆢ저랑 닮았다고해서ᆢ요즘 신경이 좀쓰여요
    ㅠㅠ

  • 13. 남편이 팬
    '12.4.3 1:39 AM (115.23.xxx.108)

    제대루 본적 없는데 감정이입 잘 하는지라 이거 보면 욱욱해요
    가방 스토리 왜이리 진상스러운지
    상상도 못했네요 돈 받아 짝퉁 가방 사기
    정말 헐
    흥분하니깐 남편은 왜 이러냐구 이 얼마나 훈훈한 스토리냐구 --;;;
    아주 재밌어 죽겠다는 식으로 떠봐요
    훈훈하기만 했음 드라마로 했겠어? 인간극장 나오겠지
    이거 보고 욱욱하는거 재밌나봐요--

    작가가
    이걸 노린거겠죠? -_-ㅋㅋ
    첫째는 또다른 이야기 -바람피는 남편과 예전 우상과의 로맨스라인때문에
    제외됐겠죠? ㅋㅋ

  • 14. ///
    '12.4.3 10:59 AM (211.53.xxx.68)

    예전 반올림에서 고아라 언니로 나올때랑 너무 틀려졌어요..
    수술을 진짜 과도하게 한것같아요..

  • 15. 막내 정말 진상
    '12.4.3 12:22 PM (112.168.xxx.112)

    얼굴은 성형범벅.. 그래도 납작해서..
    말할때보니까 입부분이 너무 밉상이에요.
    역할도 그렇지만 진짜 이상하게 생긴 것 같아요.

    둘째 역할 배우는 좋아하는데 역할이 안습;;

  • 16. 고릴라
    '12.4.3 1:32 PM (124.49.xxx.93)

    '좀"님, 저의 시두이들 세명은 그보다 더~~~~ 합니다.
    너무 과장된거 아닌것 같아요.

    제 시누이들 땜에 저는 저희 올케들에게 되도록 눈에 안띄게 살아요.

  • 17.
    '12.4.3 2:44 PM (124.49.xxx.4)

    오히려 개념인인척 행동하며 실상은 다른 두 언니 동생들이랑 다를바 없는 (아니 더 이상한)
    둘째가 제일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360 사주라도 보고 싶네요 6 괴로움 2012/06/25 2,676
122359 무주 리조트 근처에 맛집 있나요? 2 아빠생신 2012/06/25 4,381
122358 한국으로 들어가야 할까요?(직장 교육문제로 고민많아요) 6 만두 2012/06/25 1,716
122357 임산부 간단한 점심 메뉴 뭐가 있을까요 3 임산부 2012/06/25 12,224
122356 김치냉장고 어디제품 쓰시나요? 1 yeprie.. 2012/06/25 1,472
122355 유산균을 먹는데도 변비가...ㅠㅜ 18 왜??? 2012/06/25 7,143
122354 6월 2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6/25 1,429
122353 새끼고양이4마리... 5 2012/06/25 1,790
122352 개콘 김성령 사진과 함께 5 ㅋㅋ 2012/06/25 4,038
122351 아침마당 보는데.. 3 ... 2012/06/25 2,175
122350 수두 물집에 딱지가 앉았는데요 1 아기엄마 2012/06/25 3,004
122349 혹시 성남 대성 기숙학원에 보내보신분 계신가요? 10 속앓이 2012/06/25 2,232
122348 아파트 야시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21 무개념 부녀.. 2012/06/25 6,072
122347 신사의 품격 어제 마지막 장면 말이에요. 19 현실은 2012/06/25 4,426
122346 친정식구들하고만 해외 여행 다녀와서... 17 불편해 2012/06/25 5,078
122345 호주 사는 지인이 오는데요. 음식 2012/06/25 1,267
122344 가와이 피아노 어떨까요? 5 그랜드피아노.. 2012/06/25 7,116
122343 어제 남자의 자격~ 보셨어요?? 팔랑엄마 2012/06/25 2,043
122342 해외택배팁 정보 구해보아요 택배 2012/06/25 1,277
122341 사실혼관계에서~ 11 죽지못해 2012/06/25 3,491
122340 전라도 광주 여행할만한 곳은요? 3 베로니카 2012/06/25 4,808
122339 동물농장 '총명이'와 '축복이' 그리고 우는 개 18 패랭이꽃 2012/06/25 5,269
122338 6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6/25 1,579
122337 주차 중 접촉사고... 조언 부탁드려요 2 초보운전 2012/06/25 2,401
122336 영어한문장 해석부탁드려요.^^ .. 2012/06/25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