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넝쿨당이요 김남주가방 짝퉁인거알아챘나요?
애챙기랴 남편챙기랴
여튼 저녁먹다 좀 보다 잠들어버려서 ... 막내시누이가 사온게 짝퉁인거 알아챘나요? 갑자기 궁금한
1. 흠냐
'12.4.2 3:31 PM (118.223.xxx.25)아직이요
김남주는 그래도 시댁에 잘하려고하는데
시짜들 참 얄밉더라구요2. 짜증나요
'12.4.2 3:33 PM (112.168.xxx.63)그 시누이들..
저도 시누이지만 정말 올케언니들 모시듯 하고 살아요.
진짜 말도 안돼게 나오더라고요. 짜증나게..3. ㄴㅁ
'12.4.2 3:36 PM (115.126.xxx.40)막내가 나중엔 결국 김남주네 막내동생이랑 엮어질
역이라 ..더 얄밉게 캐릭터를 만든 듯..4. 팔랑엄마
'12.4.2 3:37 PM (211.246.xxx.123)시누들땜에 보기 싫어져요. 아무리 스토리를 위해서라지만,,, 완전 진상세트들이에요
5. ...
'12.4.2 3:38 PM (58.29.xxx.131)나중에 알게 되겠죠..
짝퉁과 진품은 완전히 다르잖아요..
그리고 김남주가 가지고 있는 정품백이 있는데 조금만 비교해보아도 당장 알 것 같아요..
그나저나 그 시누이를 정말 진상 중에 진상이라 좀 짜증나기는 해요..6. ...
'12.4.2 3:42 PM (119.149.xxx.223)요새 저런시누이 정말 없지않나요? 정말 저런 진부한 설정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7. 좀
'12.4.2 3:53 PM (211.114.xxx.77)설정이 좀 과하긴 하지만... 뭐 드라마니까... 하지만 심하게 얄밉더군요.
8. 상큼한레몬
'12.4.2 3:54 PM (175.115.xxx.117)드라마 재미로 보는거죠. 뭐 교훈이라도 얻어야 하나요?요즘 들마 중에 그래도 젤 재밌네요.
9. 아마
'12.4.2 4:14 PM (203.152.xxx.189)앞으로 그막내시누
더 심하게 나오지 않을지
김남주 명품가방 죄다 지멋대로
들고 나가고 옷이며 뭐며 ㅎ10. ㅁㅇㄹ
'12.4.2 4:23 PM (175.124.xxx.155)ㅋㅋㅋ 막내 시누 웃을때 성형 잘못해서 코 부분에서 볼로 이어지는 선이 서우 같아요.
서우는 재 수술했는지 그런 띠 없어졌드만요.11. 그가방 가짜아니었나요??
'12.4.2 4:36 PM (122.34.xxx.96)웬지 처음에 선물 받았을때 그 가방이 가짜인것 같았는데... 진품이었나보네요...
12. 질문인데요
'12.4.3 1:39 AM (218.53.xxx.122)막내 시누 케릭터때문에 얄미워 보이는거겠죠?
그냥 연옌으로 봤을땐 어떤가요?
주위에서 다들ᆢ저랑 닮았다고해서ᆢ요즘 신경이 좀쓰여요
ㅠㅠ13. 남편이 팬
'12.4.3 1:39 AM (115.23.xxx.108)제대루 본적 없는데 감정이입 잘 하는지라 이거 보면 욱욱해요
가방 스토리 왜이리 진상스러운지
상상도 못했네요 돈 받아 짝퉁 가방 사기
정말 헐
흥분하니깐 남편은 왜 이러냐구 이 얼마나 훈훈한 스토리냐구 --;;;
아주 재밌어 죽겠다는 식으로 떠봐요
훈훈하기만 했음 드라마로 했겠어? 인간극장 나오겠지
이거 보고 욱욱하는거 재밌나봐요--
작가가
이걸 노린거겠죠? -_-ㅋㅋ
첫째는 또다른 이야기 -바람피는 남편과 예전 우상과의 로맨스라인때문에
제외됐겠죠? ㅋㅋ14. ///
'12.4.3 10:59 AM (211.53.xxx.68)예전 반올림에서 고아라 언니로 나올때랑 너무 틀려졌어요..
수술을 진짜 과도하게 한것같아요..15. 막내 정말 진상
'12.4.3 12:22 PM (112.168.xxx.112)얼굴은 성형범벅.. 그래도 납작해서..
말할때보니까 입부분이 너무 밉상이에요.
역할도 그렇지만 진짜 이상하게 생긴 것 같아요.
둘째 역할 배우는 좋아하는데 역할이 안습;;16. 고릴라
'12.4.3 1:32 PM (124.49.xxx.93)'좀"님, 저의 시두이들 세명은 그보다 더~~~~ 합니다.
너무 과장된거 아닌것 같아요.
제 시누이들 땜에 저는 저희 올케들에게 되도록 눈에 안띄게 살아요.17. 전
'12.4.3 2:44 PM (124.49.xxx.4)오히려 개념인인척 행동하며 실상은 다른 두 언니 동생들이랑 다를바 없는 (아니 더 이상한)
둘째가 제일 싫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8604 | 서울인데 그나마 무난한 날씨가 되었네요 6 | ㅇㅇ | 2012/08/07 | 2,463 |
138603 | 애가 밤12시가 되서야 잠들어요. 7 | 다크써클무릎.. | 2012/08/07 | 1,229 |
138602 | 양학선보니 이름이나 꿈의 중요성 무시 못하겠네요. 3 | ... | 2012/08/07 | 3,986 |
138601 | 중3 영어 고민이네요 4 | 영어를 | 2012/08/07 | 1,887 |
138600 | 카페이름이 999라고 하신분 글내렸나요? 7 | 새벽 | 2012/08/07 | 2,449 |
138599 | 클렌징 할때요 이상하게 더럽지 않나요? 2 | ㄹㄹ | 2012/08/07 | 1,732 |
138598 | 번호표 뽑고 1시간 기다려서 차례가 됐는데 6 | 누아 | 2012/08/07 | 2,572 |
138597 | 체조선수들 보기좋아요.. 2 | 박수 | 2012/08/07 | 1,640 |
138596 | 양선수 어머님 나이가.... 9 | 헉 | 2012/08/07 | 4,795 |
138595 | 어르신중에는 손연재선수 금메달 따는거 언제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 64 | 뭐라고카능교.. | 2012/08/07 | 13,598 |
138594 | 온동네가 잠을 안자요 ㅎㅎㅎ 4 | 양 금메달 | 2012/08/07 | 2,760 |
138593 |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 ggg | 2012/08/07 | 3,668 |
138592 |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 yy | 2012/08/07 | 1,196 |
138591 |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 제가 | 2012/08/07 | 2,783 |
138590 |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 ㅠ | 2012/08/07 | 2,880 |
138589 |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 응답하라 1.. | 2012/08/07 | 3,399 |
138588 | 서울 종로..엄청 시원한 바람부네요 3 | 단추 | 2012/08/07 | 1,494 |
138587 | 82덕에 올여름 또 잘 넘겼네요. 2 | .... .. | 2012/08/07 | 1,581 |
138586 | 다섯살이뿌니 2 | 사랑 | 2012/08/07 | 862 |
138585 |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 ww | 2012/08/07 | 1,503 |
138584 |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 ㅎㅎ | 2012/08/07 | 3,538 |
138583 | 귀신에 쫓겨 APT 14층 복도난간에서 떨어져 죽은女 4 | 호박덩쿨 | 2012/08/07 | 4,218 |
138582 | 양학선 대단합니다 12 | 럽홀릭 | 2012/08/07 | 3,444 |
138581 | 관리사무소장이 막대하네요. 4 | 해와달 | 2012/08/07 | 1,851 |
138580 | 바밤바 삼행시 아세요??? 14 | ㄹㄹ | 2012/08/07 | 7,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