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한다고 폼클랜징을 잡아 들었는데
뚜껑 돌려서 여는아이인데 뚜껑여는아이인줄 알고
엄지손가락만한 클랜징폼을 뚜껑여는 홈 찾아서 몇분간 삥삥돌렸어요
.
홈이 안보여서 어?내가 평소에 어떻게 열었지 하고 또 생각해보니
돌려여는 아이였네요.참고로 한달전부터 쓰던애에요..ㅋㅋ
제가 한짓이지만 세수하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계속 피식 거리고 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벌써부터 이러면 어쩔련지..ㅋㅋ
ㅋㅋ 조회수 : 648
작성일 : 2012-04-02 14:52:52
IP : 222.237.xxx.2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2 2:56 PM (14.55.xxx.168)저 이런 글 너무 좋아요
증세가 비슷해서요
비 오려고 하니 날궂이가 심해진건가 싶게... 동료를 만나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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